Description
산책자, 엉겅퀴, 최별, 치키, 해쪼이 다섯 작가들의 이야기는 각기 다른 온기를 품고 마음속에 스며든다.
"너를 산책하는 중이라서"책은
다섯 명의 작가가 요일마다 엮어낸 특별한 이야기들로 함께 시간을 산책하는 책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각기 다른 색과 온도로 빚어진 다섯 가지 삶의 글들이 펼쳐집니다.
이 책은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감정과 순간들을 포착하여, 계절처럼 흐르는 삶의 풍경을 차분히 그려내며,
산책자, 엉겅퀴, 최별, 치키, 해쪼이 작가들의 이야기는 각기 다른 온기를 품고 마음속에 스며듭니다.

"나는, 너를 산책하는 중이라서."
함께 사색의 산책을 떠나보실래요?
저자

너를산책하는중이라서

사람이삶이고사랑이라생각하며살아간다.
어른이도온기가필요하고,어른이도이별이어렵다.
어른이도휴식이필요하고,어른이도사랑에배고프다.

이책을읽는독자모두는아직덜여문‘어른아이’에가깝지않을까싶다.
‘온기’는사람의체온으로따뜻한기운이라는데,이책을읽는독자들이
작가의온기로조금이라도따뜻함을느낄수있을까하는마음에오늘도
작가치키(CHIKI)라는‘어른이’로글을그리고그림을끄적인다.

목차

챕터1.
뜨거운열음의산책자들

월요열음|산책자*21
꽃피지못한자리에맺혀버린열음
화요열음|엉겅퀴*34
어서오세요,식당문열었습니다
수요열음|최별*47
여행가기좋은계절입니다
목요열음|치키*61
너라는열음을산책하는중이라서
금요열음|해쪼이*67
열음처럼뜨겁게사랑하고,얼음처럼차갑게이별하라


챕터2.
가을하늘아래,우리

월요열음|산책자*83
등잔밑을서성이다쌓여버린낙엽
화요열음|엉겅퀴*95
가을하늘아래우리는비로소...
수요열음|최별*109
소소하게커피한잔어때요?
목요열음|치키*121
가을은글쓰기의계절이라서
금요열음|해쪼이*129
취미에미취다


챕터3.
차가운온기,겨울이쌓이다
월요열음|산책자*143
지켜주지못한약속은눈사람되고
화요열음|엉겅퀴*154
막연한망상을통해알게된차가운세상
수요열음|최별*168
내마음이춥지않으면돼
목요열음|치키*179
겨울에온기가쌓여가는중이라서
금요열음|해쪼이*185
가장행복할때가‘가장무도회’일수있다

챕터4.
피어나라,나의봄

월요열음|산책자*199
여전히그대없는봄에홀로피고진꽃
화요열음|엉겅퀴*210
고통스러운만큼찬란하게빛날지니
수요열음|최별*221
곧꽃을피우리라
목요열음|치키*229
우리,함께피어나는봄이라서
금요열음|해쪼이*235
물집이피어오를때fear가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