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복도에 아무도 없는데
작동하는 엘리베이터는 타지 말고….”
작동하는 엘리베이터는 타지 말고….”
야자 시간에 공부할 참고서를 놓고 온 정윤은 친구들과
어두운 복도를 걷던 중 학교를 떠도는 괴담들에 대해 듣게 된다.
그 괴담들 중 하나인 ‘야자 시간에 아무도 없는데 작동하는 엘리베이터를 타지 말라.’
정윤은 그때까지만 해도 시덥잖은 이야기라 생각하고 넘기려 했다.
그런데 무심코 탄 엘리베이터가 정말로 정윤을 ‘학교처럼 보이지만’ 학교가 아닌
이상한 공간으로 보냈다.
정윤은 어둡고 습한 공기로 가득 찬 이상한 공간에서 원래 세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어두운 복도를 걷던 중 학교를 떠도는 괴담들에 대해 듣게 된다.
그 괴담들 중 하나인 ‘야자 시간에 아무도 없는데 작동하는 엘리베이터를 타지 말라.’
정윤은 그때까지만 해도 시덥잖은 이야기라 생각하고 넘기려 했다.
그런데 무심코 탄 엘리베이터가 정말로 정윤을 ‘학교처럼 보이지만’ 학교가 아닌
이상한 공간으로 보냈다.
정윤은 어둡고 습한 공기로 가득 찬 이상한 공간에서 원래 세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사람 아닌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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