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점 번역 삼국사기 (양장본 Hardcover)

표점 번역 삼국사기 (양장본 Hardcover)

$67.12
Description
단 한 권으로 보는 ≪삼국사기≫
올바른 표점을 찍고 완역한 최초의 ≪삼국사기≫
≪삼국사기(三國史記)≫는 고려 인종의 명을 받아 김부식(金富軾) 등이 1145년(인종 23년) 완성한 대한민국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역사서이며, 삼국시대의 각국의 흥망과 변천을 기술한 정사체의 역사서이다. 기전체로 작성되었으며, 〈본기(本紀)〉, 〈연표(年表)〉, 〈지(志)〉, 〈열전(列傳)〉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기〉는 신라, 고구려, 백제, 세 나라의 역사를 각각의 본기로 나누어 편년체로 서술되었으며, 총 28권이다. 신라본기 12권(1~12권), 고구려본기 10권(13~22권), 백제본기 6권(23~28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표〉는 중국 역대 왕조의 연호를 기준으로 삼국의 왕계를 표로 작성하였으며, 총 3권(29~31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志)〉는 〈잡지〉로서 삼국의 제도, 문화, 지리 등을 분야별로 서술한 것으로 총 9권(32~40권)이다. 1권은 제사(祭祀), 악(樂), 2권은 색복(色服), 거기(車騎), 기용(器用), 옥사(屋舍), 3~6권은 지리(地理), 7~9권은 직관(職官)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부분 신라를 중심으로 통일기의 상태에 관해서 서술되어 있다. 〈열전〉은 인물의 전기로 총 69명이 수록되어 있다. 1~3권이 김유신 열전으로 가장 분량이 많으며, 나머지 7권에는 삼국의 충효・화랑・문인(文人)・반역인(叛逆人)과 관련 인물 등의 전기가 수록되어 있다.
저자

김부식

본관 경주, 호 뇌천(雷川). 활동분야 문학, 정치. 신라 왕실의 후예로서 경주의 주장(州長)인 위영(魏英)의 증손자. 1096년(숙종 1) 과거에 급제하였다. 인종 초에 이자겸이 왕의 외조부이자 장인이라는 이유로 권력을 마음대로 하자 이를 저지하였으며, 이자겸이 제거된 뒤 1126년(인종 4) 어사대부가 되었다가 호부상서 한림학사승지를 역임하였다. 당시에 묘청 등 서경세력이 천도를 주장하면서 난을 일으키자 원수로서 삼군(三軍)을 지휘하였하여 반란군을 진압하였다. 관직에서 물러난 뒤 인종의 명령을 받아 삼국사기를 편찬하면서 체재를 작성하고 사론(史論)을 직접 썼으며, 1145년에 완성하였다.

목차

서문
범례


≪ 三國史記卷第一~十二 新羅本紀(삼국사기 권제1~12 신라본기) ≫

〈 三國史記卷第一(삼국사기 권제1) 〉
新羅本紀第一(신라본기 제1)
始祖赫居世居西干(시조 혁거세 거서간)/ 南解次次雄(남해 차차웅)/ 儒理尼師今(유리 이사금)/ 脫解尼師今(탈해 이사금)/ 婆娑尼師今(파사 이사금)/ 祗摩尼師今(지마 이사금)/ 逸聖尼師今(일성 이사금)

〈 三國史記卷第二(삼국사기 권제2) 〉
新羅本紀第二(신라본기 제2)
阿達羅尼師今(아달라 이사금)/ 伐休尼師今(벌휴 이사금)/ 奈解尼師今(나해 이사금)/ 助賁尼師今(조분 이사금)/ 沾解尼師今(첨해 이사금)/ 味鄒尼師今(미추 이사금)/ 儒禮尼師今(유예 이사금)/ 基臨尼師今(기림 이사금)/ 訖解尼師今(흘해 이사금)

〈 三國史記卷第三(삼국사기 권제3) 〉
新羅本紀第三(신라본기 제3)
奈勿尼師今(나물 이사금)/ 實聖尼師今(실성 이사금)/ 訥祇麻立幹(눌기 마립간)/ 慈悲麻立干(자비 마립간)/ [炤知]麻立干(소지 마립간)

〈 三國史記卷第四(삼국사기 권제4) 〉
新羅本紀第四(신라본기 제4)
智證麻立干(지증 마립간)/ 法興王(법흥왕)/ 眞興王(진흥왕)/ 眞智王(진지왕)/ 眞平王(진평왕)

〈 三國史記卷第五(삼국사기 권제5) 〉
新羅本紀第五(신라본기 제5)
善德王(선덕왕)/ 眞德王(진덕왕)/ 太宗[武烈]王(태종 무렬왕)

〈 三國史記卷第六(삼국사기 권제6) 〉
新羅本紀第六(신라본기 제6)
文武王上(문무왕 상)

〈 三國史記卷第七(삼국사기 권제7) 〉
新羅本紀第七(신라본기 제7)
文武王下(문무왕 하)

〈 三國史記卷第八(삼국사기 권제8) 〉
新羅本紀第八(신라본기 제8)
神文王(신문왕)/ 孝昭王(효소왕)/ 聖德王(성덕왕)

〈 三國史記卷第九(삼국사기 권제9) 〉
新羅本紀第九(신라본기 제9)
孝成王(효성왕)/ 景德王(경덕왕)/ 惠恭王(혜공왕)/ 宣德王(선덕왕)

〈 三國史記卷第十(삼국사기 권제10) 〉
新羅本紀第十(신라본기 제10)
元聖王(원성왕)/ 昭聖王(소성왕)/ 哀莊王(애장왕)/ 憲德王(헌덕왕)/ 興德王(흥덕왕)/ 僖康王(희강왕)/ 閔哀王(민애왕)/ 神武王(신무왕)

〈 三國史記卷第十一(삼국사기 권제11) 〉
新羅本紀第十一(신라본기 제11)
文聖王(문성왕)/ 憲安王(헌안왕)/ 景文王(경문왕)/ 憲康王(헌강왕)/ 定康王(정강왕)/ 眞聖王(진성왕)

〈 三國史記卷第十二(삼국사기 권제12) 〉
新羅本紀第十二(신라본기 제12)
孝恭王(효공왕)/ 神德王(신덕왕)/ 景明王(경명왕)/ 景哀王(경애왕)/ 敬順王(경순왕)


≪ 三國史記卷第十三~二十二 高句麗本紀(삼국사기 권제13~22 고구려본기) ≫

〈 三國史記卷第十三(삼국사기 권제13) 〉
高句麗本紀第一(고구려본기 제1)
始祖東明聖王(시조 동명성왕)/ 琉璃明王(유리명왕)

〈 三國史記卷第十四(삼국사기 권제14) 〉
高句麗本紀第二(고구려본기 제2)
大武神王(대무신왕)/ 閔中王(민중왕)/ 慕本王(모본왕)

〈 三國史記卷第十五(삼국사기 권제15) 〉
高句麗本紀第三(고구려본기 제3)
太祖[大]王(태조대왕)/ 次大王(차대왕)

〈 三國史記卷第十六(삼국사기 권제16) 〉
高句麗本紀第四(고구려본기 제4)
新大王(신대왕)/ 故國川王(고국천왕)/ 山上王(산상왕)

〈 三國史記卷第十七(삼국사기 권제17) 〉
高句麗本紀第五(고구려본기 제5)
東川王(동천왕)/ 中川王(중천왕)/ 西川王(서천왕)/ 烽上王(봉상왕)/ 美川王(미천왕)

〈 三國史記卷第十八(삼국사기 권제18) 〉
高句麗本紀第六(고구려본기 제6)
故國[原]王(고국원왕)/ 小獸林王(소수림왕)/ 故國壤王(고국양왕)/ 廣開土王(광개토왕)/ 長壽王(장수왕)

〈 三國史記卷第十九(삼국사기 권제19) 〉
高句麗本紀第七(고구려본기 제7)
文咨明王(문자명왕)/ 安臧王(안장왕)/ 安原王(안원왕)/ 陽原王(양원왕)/ 平原王(평원왕)

〈 三國史記卷第二十(삼국사기 권제20) 〉
高句麗本紀第八(고구려본기 제8)
嬰陽王(영양왕)/ [榮留]王(영류왕)

〈 三國史記卷第二十一(삼국사기 권제21) 〉
高句麗本紀第九(고구려본기 제9)
寶[臧]王上(보장왕 상)

〈 三國史記卷第二十二(삼국사기 권제22) 〉
高句麗本紀第十(고구려본기 제10)
寶[臧]王下(보장왕 하)


≪ 三國史記卷第二十三~二十八 百濟本紀(삼국사기 권제23~28 백제본기) ≫

〈 三國史記卷第二十三(삼국사기 권제23) 〉
百濟本紀第一(백제본기 제1)
始祖溫祚王(시조 온조왕)/ 多婁王(다루왕)/ 己婁王(기루왕)/ 蓋婁王(개루왕)/ 肖古王(초고왕)

〈 三國史記卷第二十四(삼국사기 권제24) 〉
百濟本紀第二(백제본기 제2)
仇首王(구수왕)/ 沙[伴]王(사반왕)/ 古尒王(고이왕)/ 責稽王(책계왕)/ 汾西王(분서왕)/ 比流王(비류왕)/ 契王(계왕)/ 近肖古王(근초고왕)/ 近仇首王(근구수왕)/ 枕流王(침류왕)

〈 三國史記卷第二十五(삼국사기 권제25) 〉
百濟本紀第三(백제본기 제3)
辰斯王(진사왕)/ 阿莘王(아신왕)/ 腆支王(전지왕)/ 久爾辛王(구이신왕)/ 毗有王(비유왕)/ 蓋鹵王(개로왕)

〈 三國史記卷第二十六(삼국사기 권제26) 〉
百濟本紀第四(백제본기 제4)
文周王(문주왕)/ 三斤王(삼근왕)/ 東城王(동성왕)/ 武寧王(무령왕)/ 聖王(성왕)

〈 三國史記卷第二十七(삼국사기 권제27) 〉
百濟本紀第五(백제본기 제5)
威德王(위덕왕)/ 惠王(혜왕)/ 法王(법왕)/ 武王(무왕)

〈 三國史記卷第二十八(삼국사기 권제28) 〉
百濟本紀第六(백제본기 제6)
義慈王(의자왕)


≪ 三國史記卷第二十九~三十一 年表(삼국사기 권제29~31 연표) ≫

〈 三國史記卷第二十九~三十一(삼국사기 권제29~31) 〉


≪ 三國史記卷第三十二~四十 雜志(삼국사기 권제32~40 잡지) ≫

〈 三國史記卷第三十二(삼국사기 권제32) 〉
[雜]志第一祭祀、樂(잡지 제1 제사, 악)
[祭祀](제사)/ [高句麗、百濟祀禮](고구려와 백제의 제례)/ [新羅樂](신라의 음악)/ [高句麗樂](고구려의 음악)/ [百濟樂](백제의 음악)

〈 三國史記卷第三十三(삼국사기 권제33) 〉
[雜]志第二色服、[車騎、器用]、屋舍(잡지 제2 색복, 차기, 기용, 옥사)
[色服](색복)/ [車騎](차기)/ [器用](기용)/ [屋舍](옥사)

〈 三國史記卷第三十四(삼국사기 권제34) 〉
[雜]志第三地理一新羅(잡지 제3 지리 1 신라)
[新羅疆界](신라강계)/ [尙州](상주)/ [良州](양주)/ [康州](강주)

〈 三國史記卷第三十五(삼국사기 권제35) 〉
[雜]志第四地理二[新羅](잡지 제4 지리 2 신라)
[漢州](한주)/ [朔州](삭주)/ [溟州](명주)

〈 三國史記卷第三十六(삼국사기 권제36) 〉
[雜]志第五地理三[新羅](잡지 제5 지리 3 신라)
[熊州](웅주)/ [全州](전주)/ [武州](무주)

〈 三國史記卷第三十七(삼국사기 권제37) 〉
[雜]志第六地理四:高句麗、百濟(잡지 제6 지리 4: 고구려, 백제)
[高句麗](고구려)/ [漢山州](한산주)/ [牛首州](우수주)/ [何瑟羅州](하슬나주)/ [百濟](백제)/ [熊川州](웅천주)/
[完山](완산)/ [武珍州](무진주)/ [三國有名未詳地分](삼국의 미상 지명)

〈 三國史記卷第三十八(삼국사기 권제38) 〉
[雜]志第七職官上(잡지 제7 직관 상)
[新羅官號](신라의 관직)

〈 三國史記卷第三十九(삼국사기 권제39) 〉
[雜]志第八職官中(잡지 제8 직관 중)
[內省](내성)

〈 三國史記卷第四十(삼국사기 권제40) 〉
[雜]志第九職官下(잡지 제9 직관 하)
[武官](무관)/ [外官](외관)/ [浿江鎭典](패강진전)/ [高句麗、百濟職官](고구려와 백제의 관직)


≪ 三國史記卷四十一~五十 列傳(삼국사기 권제41~50 열전) ≫

〈 三國史記卷第四十一(삼국사기 권제41) 〉
列傳第一金庾信上(열전 제1 김유신 상)

〈 三國史記卷第四十二(삼국사기 권제42) 〉
列傳第二金庾信中(열전 제2 김유신 중)

〈 三國史記卷第四十三(삼국사기 권제43) 〉
列傳第三金庾信下(열전 제3 김유신 하)

〈 三國史記卷第四十四(삼국사기 권제44) 〉
列傳第四(열전 제4)
乙支文德(을지문덕)/ 居柒夫(거칠부)/ 居道(거도)/ 異斯夫(이사부)/ 金仁問(김인문)/ 金陽(김양)/ 黑齒常之(흑치상지)/ 張保皐(장보고)/ 斯多含(사다함)

〈 三國史記卷第四十五(삼국사기 권제45) 〉
列傳第五(열전 제5)
乙巴素(을파소)/ 金后稷(김후직)/ 祿眞(녹진)/ 密友、[紐]由(밀우와 유유)/ 明臨荅夫(명림답부)/ 昔于老(석우로)/ 朴堤上(박제상)/ 貴山(귀산)/ 溫達(온달)

〈 三國史記卷第四十六(삼국사기 권제46) 〉
列傳第六(열전 제6)
强首(강수)/ 崔致遠(최치원)/ 薛聰(설총)

〈 三國史記卷第四十七(삼국사기 권제47) 〉
列傳第七(열전 제7)
奚論(해론)/ 素那(소나)/ 驟徒(취도)/ 訥催(눌최)/ 薛罽頭(설계두)/ 金令胤(김영윤)/ 官昌(관창)/ 金歆運(김흠운)/ 裂起(열기)/ 丕寧子(비령자)

출판사 서평

≪삼국사기≫를 틀리게 번역하면 광범위한 독자들을 오도하게 된다. 이 책에서는 국내에서 지금까지 발행되었던 ≪삼국사기≫의 엄중한 오역 80여 가지와 일반적인 오역 200여 가지를 수정하였다. 또한 번역 문투에 ‘왈’을 도입하여 번역문을 간단명료하게 하였다. 한문도서의 정리는 표점부호를 옳게 찍는 것이 우선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올바른 표점을 찍고 완역한 최초의 책이다.

≪표점 번역 삼국사기≫는 다음과 같은 의의와 가치가 있다.
먼저 한문도서에 표점부호를 제대로 찍은 최초의 ≪삼국사기≫이다.
두 번째로 한문도서 번역시 인용문에 ‘왈’자를 도입한 최초의 ≪삼국사기≫(‘왈’자 도입은 아주 필요한 것임)이다.
세 번째로 한문 본문 따로, 한글 번역본 따로 각각 다른 책으로 하는 규례를 타파하고 원문 한 단락, 번역문 한 단락으로 구성하였다.
네 번째로 설명을 가하지 않아도 쉽게 알 수 있는 글자를 교정문을 쓰지 않고 오자, 속자, 간체자, 고금자와 정자를 (国)[國]식으로 표시하여 편폭을 좁혔다.
다섯 번째로 지난 2012년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발행되었던 ≪역주 삼국사기≫(감교원문편, 번역편, 주석편, 색인편)는 전 5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후 12년이 지난 오늘(2024년) 정인갑 교수에 의해 ≪표점 번역 삼국사기≫라는 책명으로 재구성되었으며, 완역되어 경진출판에서 발행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