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시가 충분히 쓰여졌다고 확인할 때 그러면서도
충분히 덜 쓰여진 시가 있다고 머뭇거리면서 쓰는 시.
그런 망설임으로 채워진 시집이다.
출판사는 예고 없이 밀려올 선주문에 대비하고 있다.
충분히 덜 쓰여진 시가 있다고 머뭇거리면서 쓰는 시.
그런 망설임으로 채워진 시집이다.
출판사는 예고 없이 밀려올 선주문에 대비하고 있다.
하루의 기분과 명랑을 위해
$1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