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더는 엄마표 영어를 믿지 않는 엄마 10만 명이 선택하는 유로스쿨 영어교육의 핵심
엄마표 영어로 학습효과를 높이고 교육비도 절약하겠다고, 아이와 열심히 집에서 영어를 익히던 엄마들이 다시 아이들을 영어학원으로 보내고 있다. 의욕과 열심이면 엄마가 직접 가르쳐서 영어 좀 하는 아이를 키울 것 같았지만, 실제로는 아이와 실랑이 하면서 감정의 골이 깊어지고 이 영향으로 아이들이 영어를 싫어하게 되는 일도 생겼기 때문이다.
저자의 11세, 6세 두 자녀는 학군지에서 키우면서 선행도 안 시키고 유학도 안 보냈지만 영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한다. 부모님을 따라 어린 시절 영국에서 보낸 시간들을 바탕으로 영어를 잘 하려면 영어만 오갈 수 있는 ‘영어 전용 회로’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 저자는 두 자녀의 머리속에 이 회로를 뚫어주기 위한 다양한 놀이, 음악, 책을 집중적으로 보여줬다. 저자는 엄마표 영어를 직접 교육하느라 자신의 행복도 아이의 행복도 놓치고 있는 10만 엄마들을 위해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저자의 11세, 6세 두 자녀는 학군지에서 키우면서 선행도 안 시키고 유학도 안 보냈지만 영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한다. 부모님을 따라 어린 시절 영국에서 보낸 시간들을 바탕으로 영어를 잘 하려면 영어만 오갈 수 있는 ‘영어 전용 회로’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 저자는 두 자녀의 머리속에 이 회로를 뚫어주기 위한 다양한 놀이, 음악, 책을 집중적으로 보여줬다. 저자는 엄마표 영어를 직접 교육하느라 자신의 행복도 아이의 행복도 놓치고 있는 10만 엄마들을 위해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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