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박세윤,박슬아,소지희,이슬비,이은미,이정희
저자:강소라
남미칠레로스안데스대학교에서치의학을전공했으며,치과의사로칠레에서일하면서의료선교사역을하려고꿈꾸다가목회자남편을만났다.잠시꿈을미뤄두고한국에서결혼하는길을선택,현재는사모로서교회를섬기며두아이를양육중이다.어려운교회공동체를섬기길소망하는남편의비전을같이마음에품고함께기도하며국제학교교사를준비하고있다.
저자:박세윤
스물네살에사모가되어9년차사모,지난8년동안전임사역자였던남편과함께교회를섬겨왔다.울고웃고하던날들의연속이었지만,그래도‘사모’여서행복했다.현재남편은주중기관사역과주말교회사역을병행하고있다.남편과함께라면기관이든교회든어디든주님이원하시는자리로기쁘게가고싶은사모이다.앞으로하나님께서나의길을어떻게빚어가실지는모르겠지만,지금처럼“우리모두는세상에없었고,없고,없을하나님께서지으신유일하고아름다운존재”라는메시지를전하며살고싶다.
저자:박슬아
두아이의엄마이자,남편과함께개척교회를섬기고있는사모.교복도입기전,한사모님을만나예수님을영접하게되고사모의꿈을꾸기시작했다.현재하나님의종으로부름을받은남편을만나,꿈에그리던사모의길을가고있다.아직은새싹사모이지만,남편과함께아둘람굴같은교회를꿈꾸며맡겨진하루를충실히살아가고있다.
저자:소지희
세아이의엄마(예스맘)이며,스토리처치의사모이고,《말씀에예스하는자녀양육》의저자이다.“사모가되겠습니다”라고서원하며만난남편에게서예수님의사랑을배우며사모로서살아왔다.하나님을사모하는마음이면될줄알았는데,쉽지않았던사모로서의삶을살아오며그안에서오히려하나님께서주신정체성을발견하게되었다.복음을통해예수님의제자로또나답게살아갈수있는힘을얻어지금은스토리처치가족들과예수님의제자로,사모로,아내로,엄마로은혜를누리며살아가고있다.
저자:이슬비
현재부교역자사모로남편과함께교회를섬기고있다.복음이실현된한사람으로,하나님의딸로,한남자의아내로고군분투하면서말씀으로살아내는삶을살려고부단히노력중이다.가장낮은곳으로오신예수님처럼세상가장낮은곳에서예수님의사랑을전하고싶은마음을품고이후에선교지로의부르심을기다리고있다.그곳에서다음세대가이세대를본받지않고하나님의뜻이무엇인지분별할수있도록돕는사명을품고서이후에만날수많은아이들을기대하고있다.
저자:이은미
두아들의엄마이며,《결혼생활,나만힘들어?》저자이다.한국외대중국어통번역을전공했고,YWAM서울대학사역간사활동을했으며,부교역자의사모로살아오다가2022년용인동백에개척한위드처치의사모로서교회를섬기고있다.평범한직장에서일하며교회를통해가정의회복을도우면서살아가는사람이다.
저자:이정희
사람을좋아하고,대화는더즐겨하며,재미를추구하며,일상에서는하나님사랑과이웃사랑을실현하는삶을지향하는한사람으로살아가고있다.편집디자인이라는일을매우사랑하며,15년넘게직장생활을해왔다.현재는퇴직후잠시쉬고있으며,결혼11년만에아이를기다리고있다.남편은한교회에서파트목사로12년째섬기고있으며,신학교교직원으로이중직을하게된지3년차다.하나님의은혜로안정적이고행복한결혼생활을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