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한 점 백 년 세월 품고

구름 한 점 백 년 세월 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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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 하늘을 품은 호수처럼, 일상의 파문 속에서도 신성의 빛을 잃지 않는 영혼의 노래
⚫ 자연과 신앙, 역사와 인간을 잇는 시인의 눈, 고요 속에 깃든 하나님의 숨결을 듣다

이광호 시집 『구름 한 점 백 년 세월 품고』는 자연·사회·역사·신앙을 교차시키며 인간 존재의 근원을 탐색하는 영적 시의 여정이다. 호수의 고요, 야산의 달빛, 도시의 네온, 제네바의 바람 속에서 시인은 내면의 성찰과 신앙의 회복을 노래한다. 그의 시는 단순한 서정이 아니라 예언자적 통찰로, 세속화된 시대 속에서도 본질의 빛을 붙드는 믿음의 언어다. 독자는 이 시집을 통해 자기 성찰의 깊이와 신앙의 따뜻한 중심으로 초대받는다.
저자

이광호

1954년경북의성출생.영남대학교와경북대학교대학원에서법학과서양사학을공부했으며,고려신학대학원(M.Div.)과ACTS(Th.M.)에서신학일반및조직신학을공부한후,대구가톨릭대학교(Ph.D.)에서비교종교학을연구했다.
홍은개혁신학연구원성경신학교수를비롯해고신대학교,고려신학대학원,숭실대학교,국제신학대학원,영남신학대학교,대구가톨릭대학교등에서겸임교수와연구교수로서학생들을가르쳤으며,이슬람전문선교단체인국제WIN선교회아시아대표와한국개혁장로회신학교교장을지냈다.실로암교회담임목사직에서퇴임한후현재는대구쉐키나교회에서주일예배에참여하면서,국내와해외여러지역교회들을방문하여설교와사경회,그리고다양한신학세미나를인도하고있다.
저서로는《신구약성경66권전체주해서》와《구약신학의구속사적이해》,《신약신학의구속사적이해》,《바울의생애와바울신학》,《시대분별과신학적관심》,《세계선교의새로운과제들》등이있다.최근에는시집《하늘두번쳐다보고땅한번내려다보고》(열린시선18)를펴냈으며,이번에두번째시집《구름한점백년세월품고》(세움북스)가출간되었다.

목차

시인의말_그리운친구


제1부
호수
야산夜山

무망無望
방황
그리움
풍랑
자연청소부
고백
참미美
장미아치
새날
바다와나
어느오후
찬양
춘상春想
문경새재
봄이오고있나보다

제2부
교활한사탄
패륜의시대
하나님의무서운진노
장님의독백
개들의낙원
악한지도자들
참교회를기대하며
돈,재물
부끄러운기독교
교회를이긴시대적풍조
이진흠선교사
역겨운국회의원들
착각과실제
대한민국의민낯
배신의시대
이재명대통령
애석한인생
나의좌우명
제2의인생

제3부
사탄의공세
불시에닥치는태풍
그리운어머님
검정색잉크
신뢰와모함
추수감사
교회사랑
쉐키나교회
참된기도
군상群像
힘겨운전투
추억되살린결혼식
병든조국
악어의눈물
공개석상의고뇌
비밀의방
배신의아픔
위선의시대

제4부
팔공산운부암雲浮庵
우포늪에서보낸하루
울릉도
독도
목포기독교역사탐방
위그노
제네바의하루
박상은동인소천
베트남호치민
태국에서의추억
한점구름,백년세월

해설『구름한점백년세월품고』에나타난시심_송광택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