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Go 호세아 (예수님께 청혼받은 고멜 이야기)

Let's Go 호세아 (예수님께 청혼받은 고멜 이야기)

$17.00
Description
“신학적, 목회적 관점에서 일상의 언어로 풀어낸
쉽고 재미있는 호세아서 강해“
성경은 이때를 위한 그때의 말씀입니다. 호세아서가 비록 2,700년 전에 기록되었다고 해서 그때로 한정되는 내용이 아닙니다. 시간과 공간은 달라졌지만 메시지는 그대로 적용됩니다. 우리가 성경을 하나님 말씀이라고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바라기는, 호세아서를 읽으면서 호세아가 얼마나 말이 안 되는 혼인을 했는지만 알면 안 됩니다. 고멜을 사랑해야 하는 호세아의 아픔이 하나님의 아픔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처절한 사랑을 입고 있습니다. 사랑은 절대 감미로운 감정이 아닙니다. 그 사실을 인정한다면 우리 역시 누군가를 위해 기꺼이 그렇게 아플 수 있어야 합니다.
저자

강학종

교인들이그에게붙인별명이있습니다.바로‘루틴대마왕’입니다.그런별명처럼그의일상은늘똑같습니다.아침에헬스장에들렀다가출근해서는하루종일모니터와씨름합니다.그가정한퇴근시간은9시입니다.그저께도그랬고,어제도그랬고,오늘도그렇습니다.

누군가그에게물었습니다.
“설교준비어떻게하세요?”
“모니터째려봅니다.”
“모니터째려보면원고가나옵니까?”
“나올때까지째려봅니다.”

이런그의일상에따라제법여러권의책을썼는데그의책들은전부설명은쉬운데내용에는깊이가있다는말을듣습니다.하늘에닿는기도,쉽게보는어려운성막,쉽게보는어려운레위기,쉽게보는어려운요한계시록1,2,이스라엘왕조실록,이스라엘사사실록,허락하신새땅,하루한말씀,거룩한에로스아가,잃어버린400년,딸바보예수바보,아는사람믿는사람,성막을말하다,Let’sGo히브리서,Let’sGo로마서상하,Let’sGo마가복음,Let’sGo에베소서,Let’sGo야고보서,Let’sGo요한계시록,Let’sGo빌립보서,Let’sGo갈라디아서가다그렇습니다.
특히‘잃어버린400년’은그가속한교단신문인기독공보에‘쉽게읽는신구약중간사이야기’라는제목으로연재되기도했습니다.중앙대학교신문방송학과와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공부했고,가족으로는아내(이현주)와딸(강수연)이있습니다.

목차

추천사
머리말

1장∥호세아가들은말씀
2장∥회복되는고멜
3장∥거듭되는은혜
4장∥이스라엘의현실
5장∥죄에대한처방
6장∥피상적인회개
7장∥에브라임아에브라임아
8장∥거짓신,거짓백성
9장∥죄와벌
10장∥거듭되는경고
11장∥이스라엘의하나님
12장∥은혜로인한구원
13장∥끝간데없는죄악
14장∥온전한거룩을위하여

출판사 서평

성경은혼인으로시작해서혼인으로끝나는책입니다.창세기에아담이하와를아내로맞는내용이나오고,요한계시록에는어린양의혼인잔치가나옵니다.“이러므로남자가부모를떠나그의아내와합하여둘이한몸을이룰지로다”(창2:24)라고한것처럼성자예수님이성부하나님을떠나교회와합하여한몸을이루는것이구원의신비입니다.그런구원을보여주는성경에혼인얘기가자주나오는것은우연이아닙니다.이삭이리브가를아내로맞는얘기도나오고,솔로몬과술람미여인얘기도나옵니다.
그런데호세아서에나오는혼인얘기는이상합니다.하나님이호세아한테음란한여자를맞이하여음란한자식들을낳으라고하셨기때문입니다.호세아가그말에순종합니다.고멜을아내로맞아이스르엘과로루하마,로암미를낳은것입니다.이스르엘은호세아의아들이맞지만로루하마는모릅니다.호세아의자식이아닐수있습니다.결정적으로로암미는호세아의자식이아닙니다.부부사이에서일어날수있는일중에이보다더큰비극이있을까요?
이런말도안되는얘기가왜있는가하면,당시이스라엘의실상이이와방불했기때문입니다.호세아한테고멜을사랑하라는것이말이안되는것이아니라하나님이이스라엘을사랑하는것이말이안되는일이었습니다.지금은어떨까요?주님이우리를사랑하는것은말이될까요?냉담하고,자신에게만관심이있고,열정없는신부를주님이만족스러워하실까요?
성경은이때를위한그때의말씀입니다.호세아서가비록2,700년전에기록되었다고해서그때로한정되는내용이아닙니다.시간과공간은달라졌지만메시지는그대로적용됩니다.우리가성경을하나님말씀이라고하는이유이기도합니다.바라기는,호세아서를읽으면서호세아가얼마나말이안되는혼인을했는지만알면안됩니다.고멜을사랑해야하는호세아의아픔이하나님의아픔인것을알아야합니다.우리가그렇게처절한사랑을입고있습니다.사랑은절대감미로운감정이아닙니다.그사실을인정한다면우리역시누군가를위해기꺼이그렇게아플수있어야합니다.
출판의기회를허락하신세움북스강인구장로님과세움북스가족들,기꺼이추천사를써주신권율목사님,김영한목사님,서상복목사님,서진교목사님,이상갑목사님,정민교목사님,조충만목사님,주경훈목사님께고마움의뜻을전합니다.이책을읽는사람마다우리를사랑하시는하나님의사랑을보다입체적으로실감할수있었으면좋겠습니다.

주후2026.2.
하늘교회목사강학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