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화장실 바닥에 똥 쌌어?

누가 화장실 바닥에 똥 쌌어?

$15.00
저자

조욱

글:조욱
조욱선생님은[학부모에게편지쓰는교사]로통한다."평범한아이들의특별한이야기를쓰는작가선생님"이다.경기도남양주해밀초등학교교사로현재교직경력16년차선생님이다.그리고그교실에서만난평범한아이들의특별한이야기를쓰는작가이기도하다.평교사로정년까지아이들과함께성장하는삶을살고자노력하고있다.교사와아이들의성장을학부모에게알리고싶어‘학부모알림장’이란이름의편지를보내며학부모와소통하고있다.날마다빛나는하루하루를살지만,무관심한시선으로만바라본다면그빛을잃고흔하디흔한일상으로보이는것이우리아이들의학교생활이다.그래서아이들은자신을귀하게보는사람을만나면그제야빛을발한다.
책을쓴계기중에하나도‘아이들’이었다.1학년아이들과‘나의꿈’에대한이야기를나누던중‘선생님의꿈은뭐예요?’라는학생의질문을받았다.그때부터‘내가진짜행복할수있는꿈’을진지하게고민하기시작했다.말하는것보다천천히생각하고글로옮기는과정을좋아한다.교대에서방송국PD와작가로활동한경험이있고,[오마이뉴스]시민기자로활동했다.카카오글쓰기플랫폼인‘브런치’에서도만날수있다.육아휴직을하면서아들둘을키우는학부모로서교육에대한고민을많이하기도했다.
살아온길에서글쓰기를떼어놓을수없었고,앞으로도글쓰는삶이행복할것이란희망을품는다.아이들과어른들이함께행복할수있는작가의꿈을하나하나만들어가고있다.그과정에서나온책이『교사에게철학이필요한순간』이다.아이들의성장을담은‘청소년성장소설’을『수상한안경점』을썼다.앞으로대한민국을대표하는교사로성장하는[조욱브랜드]를만들고,아이들의말을귀담아들으며,그아이들의귀한삶을소설로들려주는작가선생님으로활동할것이다.

그림:송진욱
돈키호테보다로시난테를꿈꾸는만화가인선생님은성균관대학교에서화학/신문방송학을전공했다.언제나아이다운순수한마음으로그림을그리고있으며,중·고등학교시절CA반에서만화강사로활동을했다.그린책으로는『어린이를위한꿈꾸는다락방』,『일등아이바보엄마』,『7일안에난달라질거야』,『고품격유머』,『행복이뭐별건가요?』,『소문난애나로쉬』등이있고,개인작품으로『스타벅스에서떠는달콤한수다하트라떼』등이있다.

목차


1.킁킁,이게무슨냄새야?
2.누가화장실바닥에똥쌌어?
3.범인을찾아라
4.용의자1,그시간화장실에간아이
5.용의자2,교실에서먼화장실을간아이
6.소문은냄새보다멀리간다
7.둘중누구?소문에갇힌아이들
8.똥에대한진실
9.하나를보면하나만알아요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하나를보면열을알수있을까?말의무게를배우는동화=

어른들은말한다.
“하나를보면열을알수있지!”

아이들도말한다.
“그럴줄알았어”,“원래걔좀이상했잖아.”

과연하나를보면열을알수있을까?원래부터이상한친구가정말있는걸까?

이동화는‘똥’이야기로시작한다.4학년교실이옆에있는화장실바닥에누군가‘똥테러’를가했고,이사건은아이들이범인을찾아나서면서큰소동으로이어진다.수업시간에화장실에간경호와교실옆화장실이아니라멀리있는화장실을갔다온형태가졸지에용의자가되었고,소문은SNS까지빠르게퍼져나갔다.사실과상관없이경호와형태는이미범인이되어있었고,두친구는친구들의수군거림과SNS소문속에갇힌채큰상처를입는다.과연경호와형태는소문속에서빠져나올수있을까?다른사람에게들은말에상상력을더해또다른‘거짓사실’을만들어내는소문,우리는그것이어떻게상처로돌아오는지너무나도잘알고있다.편견으로무장한소문의무서움과말의무게를보여주는동화,이책은‘똥’이야기를통해그것을보여주고있다.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