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2006년에 수필가로 등단한 작가의 첫 번째 수필집이다. 첫 책이니만큼 꾸미지 않은 진솔하고 묵은 이야기가 진한 감동을 준다. 실향민인 부모님이 남한에 정착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이야기, 금융인 남편을 따라 오랜 기간 해외 생활을 하며 겪은 이야기는 생래적으로 디아스포라의 마음을 담고 있다. 작가는 ‘이 모든 것이 다 사랑’이며 모든 인간이 가는 ‘시간의 길’이라고 말한다.
시간의 길 (이마리나 수필집)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