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가끔 무너지지만 그래도 여전히 쓰는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작가는 솔직하고 투명한 사람이다. 그러한 작가의 문장이 벼리고 벼린 문장이 날카롭지 않고 부드럽다. 세상을 보는 눈은 따뜻하고 때론 감싸주고 싶고, 눈물이 차오를만큼 여리고 사랑스럽다. 시를 쓰려다 수필로 방향 전환을 한 작가의 글은 서정적이고 운율이 있고 함축적이다. 이 책의 해설을 쓴 유성호 평론가는 주기영 작가를 ‘언어의 사제’로 극찬했다.
잠수를 꿈꾸다 (주기영 수필집)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