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도서관장이 되었으나 실명(失明)한 보르헤스를 좋아하는, 글자가 되고 싶은 ‘글자주의자’의 수필집
인생의 힘든 시간을 오로지 책을 읽으며 견딘 작가의 첫 수필집이다. 글 편편마다 ‘위편삼절’의 내공으로 다져진 인생의 깊은 성찰이 담겨있다. 작가의 성장이나 가까운 주변 사람들을 소재로 한 보통의 첫 수필집과 달리 세상 모든 것에 착목한 49편의 글들이 생생한 감동을 준다. 곱씹으며 찬찬히 읽어야 하는 문장들, 색다른 편집과 구성이 독자들을 행복하게 할 것이다.
투명함을 그리다 (봉혜선 수필집)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