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지 않는 세상을 만나면 (송경미 수필집)

응답하지 않는 세상을 만나면 (송경미 수필집)

$17.00
Description
응답하지 않는 세상일지라도 묵묵히 쓸모없음의 쓸모 있음을 증명하는 작가의 유쾌한 수필집
책 읽기, 음악 듣기, 문구류 수집, 퀼트, 식물 가꾸기, 걷기 등 경제와 상관없는 일에 가치를 두며 뭔가 끊임없이 시도하는 작가의 열정이 44편의 수필에 담겨있다. 30여 년간 가톨릭 부부일치운동에 봉사하는 신심 깊고 선한 마음도 읽을 수 있다. 책을 읽다보면 어느 새 그가 주장하는 생의 모토 “자유롭지만 행복하게”의 기운이 스며들어 유쾌한 미소를 짓는 자신을 발견한다.
저자

송경미

전남함평에서태어나광주에서자랐다.
25년간초등학교교사로재직하고퇴직했다.
‘외국어로서의한국어교육’을공부했다.
2009년『한국산문』수필등단
수필집『아주특별한소풍』
제1회손소희수필문학상

목차

-추천사박상률(작가)
-작가의말언제나시작
제1부
다락방
무명작가
종소리
재회
소록도가는길
무하나
세진심洗盡心
오기
나의라헬
응답하지않는세상을만나면
고양이를좋아하세요?

제2부
동백꽃피는곳은어디나오동도
달콤한유혹
문방사치
흠영欽英
오늘도쓴다
내음악용장기臟器
쓸모없는짓의행복
‘이선좌’두번맞고아웃됐다고?
점쟁이가죽는날
마지막순간까지감탄
그녀는너무예뻤다

제3부
아이고안디야!
연양갱

집으로
나만잘하면돼!
유언
며느리벨루가
오래된미래
그집앞
도둑
누구맘대로?

제4부
토지탁구와복음화투
직소폭포
지중지중걷는길
화천의선물
찾았어요?
오늘도해가뜰까요?
크리스마스선물
부적응자의반란
그곳에선길을잃어도좋아
아프리카의관문튀니지
오해해서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