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2014년 뉴베리 아너 상 수상작,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한 방에 날리다
《페이퍼보이》는 초등학교 때 월반을 할 정도로 똑똑하지만 말더듬증 때문에 사람들 앞에 나서는 걸 주저하던 ‘나’가 타인의 시선에 주눅 들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의지를 당당히 말하게 되기까지의 여정을 담아낸다. 이제 막 열두 살이 된 주인공 ‘나’를 통해 인간에 대한 근원적인 이해와 통찰을 그린 이 작품은 칠십여 년간 말더듬이로 즐겁게(!) 살아온 작가 빈스 바터가 어린 시절을 추억하며 써낸 자전적 이야기다.
2014년에 뉴베리 아너 상을 수상했으며, 그 외에도 미국도서관협회(ALA) ‘주목할 만한 어린이 책’, 국제독서협회(IRA) ‘어린이·청소년 추천 도서’, 주니어 라이브러리 길드 추천 도서, 뱅크스트리트교육대학 선정 ‘올해의 책’, 북페이지 선정 ‘최고의 어린이 책’ 등 굵직굵직한 단체의 추천 도서로 자리매김하며 교사와 학생들에게 꾸준한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다.
주인공 ‘나’는 말더듬이다. 부유한 집안의 외동아들로 태어나 부족할 게 조금도 없지만, 절친 래트를 대신해 한 달 동안만 임시로 신문 배달을 하기로 한다. 원래 야구팀에서 강속구를 잘 던지기로 유명했던 터라, 집집마다 신문을 던지는 일쯤은 그야말로 식은 죽 먹기다! 다만, 매주 금요일마다 신문값을 받으러 다녀야 한다는 게 큰 걱정거리일 뿐. 말을 더듬거리지 않고는 단 한 마디도 뱉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내 말투만 보고 대번에 모자란 아이 취급을 한다. 그래서 신문을 배달하기 전까지 온전히 마음을 터놓고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은 여섯 살 때부터 함께 살아온 흑인 가정부 ‘맘’뿐이었다.
대부분의 어른, 그중에서도 친척들과 부모님 친구들은 내가 뭔가 말을 하려 애쓰고 있으면 끝까지 듣지도 않고서 무슨 말을 하려는지 다 안다는 듯이 굴었다. 심지어 나를 대신해서 말을 끝마쳐 주는 어른마저 있었다.
물론 그건 내가 하려던 말이 아니었다. 억지웃음을 지으면서 방안을 둘러보는 사이, 내가 얼른 다른 말로 넘어가기를 기다리는 어른도 있었다. 또 어떤 어른은 뭘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듯 다른 곳으로 서둘러 가 버리기도 했다. _67~68쪽에서
뭐, 어른들이 나쁜 뜻으로 그러는 게 아닌 줄은 안다. 하지만 ‘나’가 말을 더듬는다는 사실을 애써 모른 척하거나 코앞에서 아예 없는 셈치는 태도는 나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신문 배달을 하면서 알게 된 스피로 아저씨는 장애란 남보다 열등함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단지 ‘다른 모습’의 하나일 뿐이라는 걸 강조한다.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보다는 내면의 본모습을 들여다봐야 한다는 불변의 진리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만든달까.
맘과 스피로 아저씨의 공통점은 ‘나’를 그 어떤 편견도 없이 본연의 모습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두 사람은 결국 나를 장애의 틀에서 끄집어내어 말더듬이여도 상관없이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끄는 나침반 역할을 해 준다. 아이가 바르게 성장하는 데 좋은 어른을 만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하는 대목이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세상을 꿈꾸며
수금하러 다닌 첫날 밤은 생각보다 잘 흘러갔다. 어떤 집은 수금 봉투에 신문값을 넣어 놓아 내가 굳이 입을 열지 않아도 되었고, 또 어떤 집은 미처 생각지 못한 팁까지 챙겨 주었다. 마지막 차례인 스피로 아저씨도 신문값 95센트를 정확히 맞추어 준비해 두었다.
굳이 입을 열 필요 없어서 기쁜 마음으로 돈을 받아 나오려는데, 스피로 아저씨가 갑자기 내가 세상에서 가장 무서워하는 질문을 던졌다. 이름이 뭐냐고 물은 것! 내 이름은 발음하기가 워낙 힘들어서 거의 공포에 가까운 수준이었다. 나는 윗니로 아랫입술을 깨문 채 어떻게든 소리를 내 보려고 안간힘을 쓰다가 결국은 기절을 하고 말았다.
아저씨는 내가 깨어날 때까지 정성껏 돌봐주고는, 내가 말을 더듬어도 비웃지 않고 말을 다 마칠 때까지 웃음 띤 얼굴로 기다려 주었다. 심지어 어이없는 질문을 던져도 항상 멋진 대답이 돌아왔다. 그 후 스피로 아저씨를 만나러 갈 때는 질문거리가 머릿속을 맴맴 돌아서 행복감에 빠지곤 했다.
한편, 신문 뭉치를 묶은 끈을 자르려는데 주머니칼이 너무 무디어져서 영 뜻대로 되지 않았다. 그래서 고물 장수 아라 티 아저씨에게 미리 돈을 주고 칼을 갈아 달라고 부탁했다. 돈을 받을 때만 해도 굽실대던 아라 티 아저씨가 며칠이 지나도록 주머니칼을 돌려주지 않을뿐더러, ‘칼’이라고 똑바로 발음하지 않으면 영영 돌려주지 않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나를 말 더듬는 머저리로 본 것 같아서 화가 치민 나머지, 맘에게 그간의 일을 모두 털어놓았다. 맘은 평소에 아라 티 아저씨 근처에 얼씬도 하지 말라고 주의를 주었기 때문에 야단을 칠 줄 알았지만, 주머니칼을 직접 찾아다 주겠노라고 하고선 휴가를 내고 집을 비웠다.
며칠 후 맘은 누구한테 흠씬 두드려 맞아서 퉁퉁 부은 얼굴을 하고 나타났으며, 설상가상으로 아라 티 아저씨가 내 방에 몰래 침입해 지갑과 시계를 훔쳐 가면서 큰 사달이 벌어지게 된다.
소외되고 상처받은 사람들을 외면하는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일침
신문 배달을 통해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나’에게 커다란 변화가 찾아온다. 말더듬증 때문에 피해의식에 시달리며 사람들로부터 받은 상처에만 매몰되어 있던 ‘나’가 차츰차츰 주변 사람들에게로 시선을 돌리기 시작한 것이다. 가장 먼저 시선을 잡아끈 것은 사회로부터, 그리고 제도로부터 자신만큼이나 소외되고 상처받는 사람들의 모습이다.
단지 흑인이라는 이유로 버스 좌석이나 동물원 입장 같은 아주 기본적인 일에서마저도 차별을 받는 맘, 남편과의 소통 부재로 외로움을 오로지 술로 달래며 우울증을 앓는 워싱턴 부인, 사람들의 입 모양을 보고 말뜻을 읽어 내는 연습을 하느라 온종일 텔레비전만 보는 청각 장애인 폴…….
‘나’는 피부색 때문에 겪게 되는 사회적 제약을 묵묵히 감내하는 맘을 대신해 겉모습에 따라 차등을 두는 그릇된 제도에 비판의 목소리를 낸다. 늘 술에 절어 사는 워싱턴 부인에 대해서는 맹목적인 비난이 아니라 가슴속 깊이에서 우러나오는 연민의 마음을 품는다. 그리고 말을 하지도 듣지 못해서 홀로 텔레비전 앞에 앉아 있는 폴에게는 기꺼이 친구가 되어 시간을 함께 보낸다.
비로소 자신을 옭아매고 있던 말더듬이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자기 자신의 소중함을 깨우친 채 타인의 삶 속으로 성큼성큼 걸어 들어가게 된 것이다. 이제 더는 하고 싶은 말을 입 밖으로 내뱉지 못해 타자기로 쳐서 전하던 지난날의 어수룩한 말더듬이가 아니다. 엄청 느리고 발음이 웃겨도, 그리고 수없이 더듬거려도 하고 싶은 말을 끝까지 다 하는 당찬 소년으로 거듭난 셈이다.
이렇듯 《페이퍼보이》는 온 가족이 눈물겨운 노력을 한 끝에 어렵사리 말더듬증을 고쳤다는 식의 뻔한 교훈을 담고 있지 않다. 자신이 가진 장애를 비록 고치지는 못하지만 순순히 인정하고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진솔하게 전하고 있다. 아울러 장애가 있건 없건, 자기 자신의 내면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그렇게 하면 그 무엇도 나를 막아서지 못한다는 보편적인 인생의 진리를 진중하게 일깨운다.
《페이퍼보이》는 초등학교 때 월반을 할 정도로 똑똑하지만 말더듬증 때문에 사람들 앞에 나서는 걸 주저하던 ‘나’가 타인의 시선에 주눅 들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의지를 당당히 말하게 되기까지의 여정을 담아낸다. 이제 막 열두 살이 된 주인공 ‘나’를 통해 인간에 대한 근원적인 이해와 통찰을 그린 이 작품은 칠십여 년간 말더듬이로 즐겁게(!) 살아온 작가 빈스 바터가 어린 시절을 추억하며 써낸 자전적 이야기다.
2014년에 뉴베리 아너 상을 수상했으며, 그 외에도 미국도서관협회(ALA) ‘주목할 만한 어린이 책’, 국제독서협회(IRA) ‘어린이·청소년 추천 도서’, 주니어 라이브러리 길드 추천 도서, 뱅크스트리트교육대학 선정 ‘올해의 책’, 북페이지 선정 ‘최고의 어린이 책’ 등 굵직굵직한 단체의 추천 도서로 자리매김하며 교사와 학생들에게 꾸준한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다.
주인공 ‘나’는 말더듬이다. 부유한 집안의 외동아들로 태어나 부족할 게 조금도 없지만, 절친 래트를 대신해 한 달 동안만 임시로 신문 배달을 하기로 한다. 원래 야구팀에서 강속구를 잘 던지기로 유명했던 터라, 집집마다 신문을 던지는 일쯤은 그야말로 식은 죽 먹기다! 다만, 매주 금요일마다 신문값을 받으러 다녀야 한다는 게 큰 걱정거리일 뿐. 말을 더듬거리지 않고는 단 한 마디도 뱉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내 말투만 보고 대번에 모자란 아이 취급을 한다. 그래서 신문을 배달하기 전까지 온전히 마음을 터놓고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은 여섯 살 때부터 함께 살아온 흑인 가정부 ‘맘’뿐이었다.
대부분의 어른, 그중에서도 친척들과 부모님 친구들은 내가 뭔가 말을 하려 애쓰고 있으면 끝까지 듣지도 않고서 무슨 말을 하려는지 다 안다는 듯이 굴었다. 심지어 나를 대신해서 말을 끝마쳐 주는 어른마저 있었다.
물론 그건 내가 하려던 말이 아니었다. 억지웃음을 지으면서 방안을 둘러보는 사이, 내가 얼른 다른 말로 넘어가기를 기다리는 어른도 있었다. 또 어떤 어른은 뭘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듯 다른 곳으로 서둘러 가 버리기도 했다. _67~68쪽에서
뭐, 어른들이 나쁜 뜻으로 그러는 게 아닌 줄은 안다. 하지만 ‘나’가 말을 더듬는다는 사실을 애써 모른 척하거나 코앞에서 아예 없는 셈치는 태도는 나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신문 배달을 하면서 알게 된 스피로 아저씨는 장애란 남보다 열등함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단지 ‘다른 모습’의 하나일 뿐이라는 걸 강조한다.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보다는 내면의 본모습을 들여다봐야 한다는 불변의 진리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만든달까.
맘과 스피로 아저씨의 공통점은 ‘나’를 그 어떤 편견도 없이 본연의 모습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두 사람은 결국 나를 장애의 틀에서 끄집어내어 말더듬이여도 상관없이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끄는 나침반 역할을 해 준다. 아이가 바르게 성장하는 데 좋은 어른을 만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하는 대목이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세상을 꿈꾸며
수금하러 다닌 첫날 밤은 생각보다 잘 흘러갔다. 어떤 집은 수금 봉투에 신문값을 넣어 놓아 내가 굳이 입을 열지 않아도 되었고, 또 어떤 집은 미처 생각지 못한 팁까지 챙겨 주었다. 마지막 차례인 스피로 아저씨도 신문값 95센트를 정확히 맞추어 준비해 두었다.
굳이 입을 열 필요 없어서 기쁜 마음으로 돈을 받아 나오려는데, 스피로 아저씨가 갑자기 내가 세상에서 가장 무서워하는 질문을 던졌다. 이름이 뭐냐고 물은 것! 내 이름은 발음하기가 워낙 힘들어서 거의 공포에 가까운 수준이었다. 나는 윗니로 아랫입술을 깨문 채 어떻게든 소리를 내 보려고 안간힘을 쓰다가 결국은 기절을 하고 말았다.
아저씨는 내가 깨어날 때까지 정성껏 돌봐주고는, 내가 말을 더듬어도 비웃지 않고 말을 다 마칠 때까지 웃음 띤 얼굴로 기다려 주었다. 심지어 어이없는 질문을 던져도 항상 멋진 대답이 돌아왔다. 그 후 스피로 아저씨를 만나러 갈 때는 질문거리가 머릿속을 맴맴 돌아서 행복감에 빠지곤 했다.
한편, 신문 뭉치를 묶은 끈을 자르려는데 주머니칼이 너무 무디어져서 영 뜻대로 되지 않았다. 그래서 고물 장수 아라 티 아저씨에게 미리 돈을 주고 칼을 갈아 달라고 부탁했다. 돈을 받을 때만 해도 굽실대던 아라 티 아저씨가 며칠이 지나도록 주머니칼을 돌려주지 않을뿐더러, ‘칼’이라고 똑바로 발음하지 않으면 영영 돌려주지 않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나를 말 더듬는 머저리로 본 것 같아서 화가 치민 나머지, 맘에게 그간의 일을 모두 털어놓았다. 맘은 평소에 아라 티 아저씨 근처에 얼씬도 하지 말라고 주의를 주었기 때문에 야단을 칠 줄 알았지만, 주머니칼을 직접 찾아다 주겠노라고 하고선 휴가를 내고 집을 비웠다.
며칠 후 맘은 누구한테 흠씬 두드려 맞아서 퉁퉁 부은 얼굴을 하고 나타났으며, 설상가상으로 아라 티 아저씨가 내 방에 몰래 침입해 지갑과 시계를 훔쳐 가면서 큰 사달이 벌어지게 된다.
소외되고 상처받은 사람들을 외면하는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일침
신문 배달을 통해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나’에게 커다란 변화가 찾아온다. 말더듬증 때문에 피해의식에 시달리며 사람들로부터 받은 상처에만 매몰되어 있던 ‘나’가 차츰차츰 주변 사람들에게로 시선을 돌리기 시작한 것이다. 가장 먼저 시선을 잡아끈 것은 사회로부터, 그리고 제도로부터 자신만큼이나 소외되고 상처받는 사람들의 모습이다.
단지 흑인이라는 이유로 버스 좌석이나 동물원 입장 같은 아주 기본적인 일에서마저도 차별을 받는 맘, 남편과의 소통 부재로 외로움을 오로지 술로 달래며 우울증을 앓는 워싱턴 부인, 사람들의 입 모양을 보고 말뜻을 읽어 내는 연습을 하느라 온종일 텔레비전만 보는 청각 장애인 폴…….
‘나’는 피부색 때문에 겪게 되는 사회적 제약을 묵묵히 감내하는 맘을 대신해 겉모습에 따라 차등을 두는 그릇된 제도에 비판의 목소리를 낸다. 늘 술에 절어 사는 워싱턴 부인에 대해서는 맹목적인 비난이 아니라 가슴속 깊이에서 우러나오는 연민의 마음을 품는다. 그리고 말을 하지도 듣지 못해서 홀로 텔레비전 앞에 앉아 있는 폴에게는 기꺼이 친구가 되어 시간을 함께 보낸다.
비로소 자신을 옭아매고 있던 말더듬이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자기 자신의 소중함을 깨우친 채 타인의 삶 속으로 성큼성큼 걸어 들어가게 된 것이다. 이제 더는 하고 싶은 말을 입 밖으로 내뱉지 못해 타자기로 쳐서 전하던 지난날의 어수룩한 말더듬이가 아니다. 엄청 느리고 발음이 웃겨도, 그리고 수없이 더듬거려도 하고 싶은 말을 끝까지 다 하는 당찬 소년으로 거듭난 셈이다.
이렇듯 《페이퍼보이》는 온 가족이 눈물겨운 노력을 한 끝에 어렵사리 말더듬증을 고쳤다는 식의 뻔한 교훈을 담고 있지 않다. 자신이 가진 장애를 비록 고치지는 못하지만 순순히 인정하고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진솔하게 전하고 있다. 아울러 장애가 있건 없건, 자기 자신의 내면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그렇게 하면 그 무엇도 나를 막아서지 못한다는 보편적인 인생의 진리를 진중하게 일깨운다.
★ 초등 교과 연계 ★
<국어 4-1> 1. 깊이 있게 읽어요
<국어 4-2> 6. 상상의 날개
<국어 5-2> 2. 지식이나 경험을 활용해요
<국어 6-2> 1. 작품 속 인물과 나
<국어 4-1> 1. 깊이 있게 읽어요
<국어 4-2> 6. 상상의 날개
<국어 5-2> 2. 지식이나 경험을 활용해요
<국어 6-2> 1. 작품 속 인물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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