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여러 갈래로 풀어질 무렵 전화벨이 울린다

어둠이 여러 갈래로 풀어질 무렵 전화벨이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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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최매실

부산출생으로2014년《시와수필》시부문으로등단하였다.현재부산시인협회,부산중구문인협회,신서정문학회,알바트로스시낭송회등에서활동하고있으며시낭송가로도활발한활동을하고있다.

목차

1부견디고
2부푸목
3부기억하고
4부마주하고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