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에 보는 그림 : 매일 흔들리는 마음을 다독이는 명화의 힘

마흔에 보는 그림 : 매일 흔들리는 마음을 다독이는 명화의 힘

$19.80
Description
“삶이 당신을 쓰러뜨릴 때, 예술이 당신을 일으켜 세운다”
위대한 화가들이 알려주는 삶의 태도에 관하여
안정적인 엘리트 법률가의 길을 뒤로하고 화가가 되기로 결심한 바실리 칸딘스키, 불안 때문에 평생 진정제와 불면증 치료제를 달고 살았던 잭슨 폴록, 집안의 반대에도 화가가 됐지만 오십이 넘어서야 세상에 알려진 폴 세잔, 특유의 성실함으로 기나긴 무명 생활을 견딘 알폰스 무아…. 그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불안하고 외로운 날들을 재료 삼아 되려 위대한 작품을 완성했다는 점이다.
10년 이상 예술가들의 삶을 글로 옮겨온 〈헤럴드경제〉 기자이자 미술 스토리텔러 이원율은 신작 《마흔에 보는 그림》을 통해 인생에 힘을 주는 18명의 화가와 그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열심히 살았는데 이룬 게 없다고 느낄 때,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늦었다고 생각될 때, 뜻대로 풀리지 않는 관계에 지칠 때 그가 소개하는 화가들의 삶을 들여다본다면 이 책을 덮을 때, 우리는 인생을 좀 더 의연하게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저자

이원율

저자:이원율
〈헤럴드경제〉기자이자미술스토리텔러.누적조회수2,200만회이상인〈헤럴드경제〉화제의칼럼‘후암동미술관’을쓰고있다.매주토요일에올라오는이칼럼을따라여러언론사가경쟁적으로장편예술연재물을내놓기도했다.네이버기자구독자수또한6만명을훌쩍넘어섰는데,이는언론계에서는이례적인숫자로통한다.
“미술은인생의해상도를높인다”라는말을믿으며,독자들에게미술로인해풍부해지는일상을선물하기위해오늘도노력중이다.저서로는《무서운그림들》《결정적그림》《사적이고지적인미술관》《하룻밤미술관》이있다.

목차


[프롤로그]마흔,인생에그림이필요한시간

1장.위로가필요한순간
_“인생의모든순간은의미로가득차있다”
1.어둠끝에서찾아낸아름다움:앙리마티스
2.위로를건너단단한마음으로:에드워드호퍼
3.고요한시간이주는선물:빌헬름하메르스회
4.너무늦었다는거짓말:바실리칸딘스키
5.그의그림앞에서눈물을흘리는이유:마크로스코

2장.용기가필요한순간
_“진정한용기란실패하지않는게아닌매번일어서는것”
1.불안이가져다준것들:잭슨폴록
2.무엇하나마음대로되는일없어도:프리다칼로
3.아닌것을아니라고말할용기:뱅크시
4.있는모습그대로인정하기까지:에곤실레

3장.버텨야하는순간
_“슬픔은깊이를만들고,아픔은강인함을만든다”
1.때로는적절한거리가필요하다:펠릭스발로통
2.굽이치는인생에서흔들리지않는법:폴세잔
3.말이아닌삶으로증명한다면:구스타프클림트
4.그럼에도불구하고내딛는한걸음:클로드모네

4장.홀로서야하는순간
_“가장어두운순간에도별은빛난다”
1.어디에도속하지않기에자유로운:에드가드가
2.약함속에서피어난강인함:모리스위트릴로
3.늘곁에있어소중함을모른다면:일리야레핀
4.누구에게나도망칠곳이필요하다:에드워드헨리포타스트
5.최선의하루를모으다보면:알폰스무하

출판사 서평

열심히살았는데이룬게없다고느껴질때…
무언가를시작하기에늦었다고생각될때…
뜻대로풀리지않는관계에지칠때…

위대한화가들의삶과작품을통해
흔들림없이의연하게살아가는법을배운다

더는이렇게살수도,그렇다고멈출수도없을때마흔은온다.숙제하듯인생의큰결정을내려야했던삼십대를지나이제겨우숨돌리다보면이런생각이든다.‘그저열심히산것같은데내가이룬건뭐지?’,‘왜남들만큼못사는것같지?’

마흔쯤되면인생이안정될거라예상했는데,무언가이룬게있을거라여겼는데,여전히불안하고갈길이멀어보여조급하다.그런데‘인생의모든순간은의미로가득차있다’며,이루고가진것이아닌삶을바라보는태도가인생을결정한다고조용히조언하는예술가들이있다.

뜻대로풀리지않는관계,완전히소진된일상,앞이보이지않는불안속에서그들은어떻게묵묵히자기길을걸을수있었을까?끝없는실망과좌절가운데어떻게포기하지않고희망을말할수있었을까?
이책《마흔에보는그림》은작품으로서따뜻한위로를건네는화가들의삶을통해,인생을좀더의연하게바라보고살아낼용기를전한다.

마흔,위로가필요한순간마다마음을다독이는명화의힘

[위로가필요한순간]따뜻한위로를건네며내면을단단하게만드는그림
[용기가필요한순간]불안,실패,외로움가운데서도일어설힘을주는그림
[버텨야하는순간]깊이와강인함을기르는시간을견딜수있게돕는그림
[홀로서야하는순간]적절한거리를지키며홀로온전히설수있게하는그림

“영화한편을본듯한기분이다”,“기사를읽다가운적은처음이다”,“눈앞에인물이숨을쉬는듯하다.”아낌없는찬사를보내며,매주그의기사를기다리는구독자만6만명.마치단편소설을보는것처럼예술가의삶을생생하게소개하는이원율작가가이번책에서도감동의스토리텔링을펼친다.

《마흔에보는그림》은인생에그림이필요한순간들을총4개의장으로나누어소개한다.1장은‘위로가필요한순간’에권하는그림으로,끊임없는좌절과시련의순간에도포기하지않고삶의의미를찾아낸작가들과그작품을주로다뤘다.삶이주는고난을오히려축복으로여기며,아름다운명작으로승화해낸그들의이야기를통해위로를넘어단단한내면을다지게된다.2장은‘용기가필요한순간’에필요한그림으로,불안과타고난결핍,사회적냉대와무시등여러어려움속에서도끝내포기하지않고용기를낸작가들의작품을소개한다.3장은‘버텨야하는순간’에봐야할그림으로,가장어두운순간,고독과외로움을재료삼아자기만의힘으로위대한작품을창조해낸예술가들을만난다.마지막으로4장은‘홀로서야하는순간’에필요한그림으로,지친일상에안식과쉼을권하며다시일어설힘과위로를건네는작품들을소개한다.

이처럼《마흔에보는그림》속작품들은다시힘을내고싶은당신을위해따뜻하고감동적인이야기들을품고기다리고있다.불혹은세상일에갈팡질팡하거나판단을흐리는일이없게된다는뜻이다.이처럼흔들리는순간마다마음을다독이는그림의힘을경험한다면,불안한세상에자기만의속도로의연하게걸어나갈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