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고흐, 인생의 그림들(큰글자도서)

반 고흐, 인생의 그림들(큰글자도서)

$40.00
Description
폭풍 같은 삶을 살았던 천재 화가 반 고흐,
그의 위대한 작품과 삶을 단 한 권의 책으로 만난다
반 고흐의 드라마틱한 생애와 예술 세계를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는 책 《반 고흐, 인생의 그림들》이 출간되었다. 책은 연대기순으로 반 고흐의 삶을 총 다섯 개의 시기로 나누어 밀도 있게 조명하며, 초기작부터 대표작, 최후의 작품까지 풍성하게 소개한다. 수채화, 유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다루고 있음은 물론, 스케치와 편지글들까지 실어 설명해 반 고흐의 예술 세계를 더욱 깊게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붓 터치 하나하나 살아 숨 쉬는 듯한 고화질 도판들은 마치 반 고흐 미술관이나 크뢸러 뮐러 미술관에 서 있는 듯한 압도적인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수많은 미술 베스트셀러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김영숙 작가가 들려주는 반 고흐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매력적이다. 붓끝에 스민 예술가의 고뇌, 그의 굴곡진 삶, 그리고 시대의 숨결까지 섬세하게 포착해낸 저자의 글은, 한 편의 잘 만들어진 미술 다큐멘터리처럼 생동감이 넘쳐 어느새 빠져들 수밖에 없게 만든다. 반 고흐의 아름다운 순례가 페이지마다 가득 펼쳐지는 가운데, 독자들은 마침내 그가 평생 추구했던 예술의 빛나는 순간들을 온전히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김영숙

수만년을거슬러현재에다다른예술작품들속에서아름다움과재미,감동을짚어내며,지식의저변을넓혀주는미술에세이스트이다.세종문화회관,국립아시아문화전당,법제처,용인문화재단등을비롯한공공단체나,여러기업과갤러리,도서관등에서미술사를강의했고,미술과관련된다수의베스트셀러를집필했다.
고려대학교에서서어서문학을전공했고,주한칠레대사관과주한볼리비아대사관에서일했다.마흔살즈음그림에대한열정으로이화여자대학교대학원에들어가미술사를공부했다.
《세상의모든지식이내것이되는1페이지미술365》,《365일명화일력》,《루브르와오르세명화산책》,《미술관에서읽는세계사》,《현대미술가들의발칙한저항》,《미술관에가고싶어지는미술책》등40권이상의미술관련책을썼다.

목차

프롤로그
슬픔속에도아름다운것이있다

PART1
화가로서의여정시작
네덜란드시기(1880~1885년)

PART2.
색과빛의실험기
파리시기(1886~1887년)

PART3.
강렬한색감과창작의절정기
아를시기(1888~1889년)

PART4.
고뇌속에서이룬예술적성장
생레미시기(1889~1890년)

PART5.
생애마지막걸작들
오베르쉬르우아즈시기(1890년)

부록
반고흐연대기

출판사 서평

리더스원의큰글자도서는글자가작아독서에어려움을겪는모든분들에게편안한독서환경을제공하기위해‘글자크기’와‘줄간격’을일반단행본보다‘120%~150%’확대한책입니다.
시력이좋지않거나글자가작아답답함을느끼는분들에게책읽기의즐거움을되찾아드리고자합니다.


“삶자체로아름다움을그려낸고흐
붓터치에담긴그의숭고한이야기가가슴깊숙이다가온다.”
_도슨트정우철

한권으로만나는불멸의화가,빈센트반고흐의모든것

한국인이가장사랑하는화가,빈센트반고흐.2012년이후약12년만에그의진품명화가한국을찾으며뜨거운관심을불러모으고있는가운데,그의드라마틱한생애와예술세계를생생하게만나볼수있는책《반고흐,인생의그림들》이출간되었다.
‘반고흐’하면,비극적인죽음을맞이한안타까운그의생애부터떠올리는이들이많다.또여러매체가그의생애마지막시기를집중적으로다룬탓에,고흐의작품을몇점보지않고서도그를다아는듯한착각을하곤한다.그러나동생테오와주고받은수많은편지에서드러나듯,고흐는놀라운독서가이자고독한사색가였으며,단하루도그림을생각하지않은날이없는성실한외골수였다.
이책에서는연대기순으로반고흐의삶을따라가며주요작품들이탄생하게된배경을짚어보고,미처잘알려지지않은작품들까지살펴보며그의진면목을깊게이해할수있도록했다.화가로서의여정이시작된네덜란드에서부터마지막활동지였던프랑스오베르쉬르우아즈까지,그의족적을따라페이지를넘기는동안반고흐의예술이어떻게진화하고승화되었는지생생하게느낄수있다.

“그의그림은영혼을뜨겁게만든다”
〈해바라기〉부터〈별이빛나는밤〉까지
어둠속에서경이를발견한반고흐의작품120점수록

“그가그린모든것은살아움직인다.”라고감탄했던화가에밀베르나르의말처럼,반고흐의작품들은시대를뛰어넘어오늘날까지도보는이의마음을뜨겁게만든다.불과10년에불과한작품활동기간동안불꽃같은집념으로무려2,100점이넘는그림을그린반고흐.그러한그의열정이고스란히담긴120점이상의작품이이한권의책에응축되어있다.
화가의역동적인붓터치가들여다보이는고화질도판을통해스케치부터수채화,유화작품등다양한장르의작품을빠짐없이만나볼수있다는점도이책의특별한점이다.그뿐아니라밀레,고갱,도레,로트레크등반고흐와영향을주고받은동시대예술가의작품들도함께실어당시의미술사적흐름까지한눈에조망할수있도록했다.

살아있음이무엇인지알려주는그림들,
그의삶과예술이드라마처럼생생하게펼쳐진다!

이책의가장큰매력은단순한작품해설집을넘어김영숙작가특유의통찰력과감성으로반고흐의삶을입체적으로조명한데있다.파리에서의색채탐구,아를에서의열정적창작,생레미에서의고뇌,오베르쉬르우아즈에서의마지막순간까지.고통이극에달해물감을마시고싶을만큼힘든순간에도그림을그렸던한예술가의고독한투쟁을섬세하게포착해내,마치그림을그리는반고흐가이순간곁에살아숨쉬는듯한특별한경험을선사한다.그의아름다운순례가페이지마다가득펼쳐지는가운데,독자들은마침내반고흐가평생추구했던예술의빛나는순간들을온전히마주할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