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음악만 바라보고 살아왔던 재즈 연주가 정태호의 에세이집. 음악을 하면서 느꼈던 삶과 술, 영화 그리고 고독에 관하여 담담하게 풀어간다. 자신을 음악가, 즉
‘악사’라고 고집하는 그가 사람들에게 음악과 술, 그리고 조용한 곳으로의 산책을 권한다. 그것이 처방전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악사의 처방전’이다.
친절하게도 챕터마다 술과 노래를 곁들인 처방전을 적어 두어, 병원에 가지 않고도 우울함과 고독함을 즐기게 한다. 그와 함께 긴 여정을 시작해보자.
“술 인생 30년, 악사 인생 25년을 담은 책을 발매하게 되었습니다. 술과 음악을 통해 만난 소중한 인연, 아름다운 순간, 잊지 못할 기억을 담아 쓴 글입니다.”
‘악사’라고 고집하는 그가 사람들에게 음악과 술, 그리고 조용한 곳으로의 산책을 권한다. 그것이 처방전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악사의 처방전’이다.
친절하게도 챕터마다 술과 노래를 곁들인 처방전을 적어 두어, 병원에 가지 않고도 우울함과 고독함을 즐기게 한다. 그와 함께 긴 여정을 시작해보자.
“술 인생 30년, 악사 인생 25년을 담은 책을 발매하게 되었습니다. 술과 음악을 통해 만난 소중한 인연, 아름다운 순간, 잊지 못할 기억을 담아 쓴 글입니다.”
악사의 처방전 (음악에 묻고 술에게 배운다)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