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분 글쓰기 챌린지

하루 5분 글쓰기 챌린지

$9.90
Description
“나도 뭔가 표현하고 싶은데…”
그 마음 하나로 책을 펼친 당신에게, 이 책은 작가가 되라고 다그치지 않습니다. 대신 보고·듣고·느낀 것을 한 줄이라도 붙잡는 방법을 건넵니다. 《하루 5분 글쓰기 챌린지》는 재능 없이도, 시간이 없어도, 완성하지 않아도 괜찮은 책입니다. 잘하는 법을 가르치기보다 “느끼는 법, 보는 법, 기록하는 법”을 통해 일상에서 영감을 꺼내오게 합니다. 모든 미션은 3~15분, 매일 하지 않아도 되고, 당신의 속도로 진행하면 됩니다. 그리고 이 책의 목표는 ‘작품 완성’이 아니라 과정 그 자체입니다. 구성은 감각을 깨우는 1부에서 시작해, 관찰을 습관으로 만들고(2부), 연결과 확장으로 이야기의 문을 여는(3부) 흐름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특히 3부에서는 AI의 논리적 제안과 종이책의 감성적 문장을 충돌시켜, 예상 밖의 이미지와 서사를 만들어내는 실험까지 담았습니다. “오늘 뭐 쓸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한 문장과 한 장면이 만나 새 이야기가 태어나는 순간을 직접 경험하게 됩니다.

이런 독자에게 권합니다
글을 쓰고 싶지만 첫 문장 앞에서 자꾸 멈추는 사람
바쁘지만 짧게라도 내 감각을 기록하고 싶은 사람
글과 그림, 관찰과 상상을 한 권에서 가볍게 시작해 보고 싶은 사람

이 책을 덮는 순간, 당신의 다음 이야기는 멀리 있지 않습니다. 창문 너머의 빛, 바람, 소리-그 모든 것이 다음 문장이 됩니다.
저자

이지선

30년 글쓰기 내공을 소유. 글을 쓰고 싶은 사람을 발굴해, 끝내 쓰게 만드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조력자. 일상의 감각을 서사로 설계하는 스토리텔링 디렉터. 오랫동안 에세이와 그림책을 집필하며, 독자의 마음에 닿는 이야기의 본질과 구조를 치열하게 탐구해 왔다. 글쓰기는 흐르는 시간을 붙잡아 ‘의미’를 짓는 일이라 믿으며, 누구나 자기 언어로 삶을 서사화할 수 있도록 기획-초고-퇴고-완성까지 이끄는 글쓰기 코칭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AI 도구를 활용해 글쓰기의 허들을 낮추고, 더 많은 사람이 새로운 방식으로 쓰기를 지속하도록 돕는 실험과 도전도 함께 한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엄마의 두부집〉, 〈초록 바다를 보았니〉, 〈그림책 가나다〉가 있으며, 2025년 12월 청소년 문학 앤솔로지 〈안녕, 고래〉 역사 청소년 동화 앤솔로지를 출간하며 이야기의 지평을 넓혔다. 저서로는 〈엄마와 기적의 글쓰기 100일 작전〉, 〈AI 시대 글쓰기 생존 전략〉, 〈하루 5분 AI 챌린지〉를 비롯해 〈누가 도와줬을까〉, 〈신문이랑 놀자〉, 〈호랑이 왕 입맛 살리기〉, 〈최고의 비빔밥을 만들어라〉, 〈함께 지킨 한계산성〉 외 다수가 있다.

@writer_ljs@heeyae74
https://litt.ly/wraiter_lee
youtube.com/@wraiter_lee

목차

프롤로그 | 이 책을 펼친 당신에게 4

Part 1 |
1. 발이 기억을 만든다
2. 흘러가는 말 한 조각
3. 손에 잡히는 이야기
4. 익숙함에 균열 내기
5. 세상이 촉촉해질 때
6. 향기가 실어온 기억
7. 말없는 존재의 힘
Week 1 돌아보기


Part 2 |관찰 습관 들이기
8. 망한 날의 보물
9. 귀로 모으는 세상
10. 과거의 나에게
11. 세상이 뒤집히는 순간
12. 버려진 것들의 목소리
13. 마음을 재는 눈금
Week 2를 마치며

Part 3 |연결하고 확장
14. 우연의 충돌
15. 차가움과 따뜻함의 만남
16. 감정 팔레트 - 마음에 색을 칠하다
17. 멈춤 속의 발견
18. 혼자가 아닌 함께
19. 지금, 여기서 시작하기

에필로그 | 끝이 아니라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