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미 출판된 정도광명 4권까지는 중국 사천성 써다 오명불학원 츠총로주 캔포의 설법을 모았고, 정도광명 5권 중 1-5장에는 닝마파 지명 조사의 법문을 모아 대원만 수행에 지침을 삼도록 하였고, 또 6-11장까지는 오명불학원과 같은 종파인 써다 연용사年龍寺의 위대한 뗄돈이신 남튤·다레라모 린포체의 간략한 전기와 서신·설법을 실어 보장법을 의지한 수행법문으로 엮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밀교 수행의 근간이 되는 상사유가 수행의 정신을 기반으로 하여 일관된 흐름이 되도록 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우리가 성불하여 중생을 제도하기 위해서 불교 종파의 조사께 귀의하여 수행의 방법으로 밀교를 선택하고자 하면 먼저 청정한 밀교 교단 법맥의 스승님께 귀의하여 관정을 받음으로써 입문하며 입문 뒤에는 전행·생기차제·원만차제를 단계적으로 수행하게 되는데 밀교의 주된 수행방법은 상사유가上師瑜伽입니다.
밀교 수행자가 관정을 받게 되면 동시에 금강승 14조 근본계율도 받은 것이 됩니다. 이를 사마야 계율이라고 하며 이 중에 가장 중요한 계율은 제자가 스승님에 대해 가져야 하는 경건한 마음가짐과 공손한 작법입니다. 이에 대하여 고대 인도의 유명한 반즈다이신 빠뿌라 존자께서 핵심내용을 50송[事師五十頌]으로 엮어서 후세의 수행자들에게 지침이 되게 해 주셨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금강승 14조 근본계율과 사사 50송으로 밀교수행의 입문을 삼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연용사 보장 법맥의 조사이신 남튤 린포체께서 법맥의 주요 수행인 심도육법의 종지를 설하신 법문인 「교언敎言」과 「현명취사顯明取捨」는 밀법 수행자가 대원만 법문에 입문하고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수증修證하는 데에 있어서 수도상의 교리적인 방법론의 길잡이가 되는 내용입니다.
대원만 선정수행은 기도과基道果의 전체가 상사유가를 의지하여 수행하되 상사유가는 먼저 상사에 귀의하고 의지해야 합니다. 상사의 ‘상上’은 비교됨이 없는 가장 높음을 뜻하고 ‘사師’는 해탈을 지도하는 스승을 칭합니다. 스승은 석가모니불의 화신이시며 제불보살의 총합체이시고 모든 스승과 본존·공행·호법의 총합체이십니다. 근본스승은 관정·전법·구전을 주신 스승 중에 마음을 깨닫는데 가장 큰 은혜를 주신 분이십니다. 이러하므로 근본스승은 곧 자신의 삼보三寶이고 법신불이며 불법 그 자체이십니다. 스승은 불보살의 덕행을 가지신 분이므로 제자는 스승의 일체 행이 곧 불타의 사업임을 알고 스승을 모셔야 합니다. 또 전승 법맥이 청정하고 자비심이 크신 스승은 깨달음을 얻으신 분으로 자신에게 보리심을 가르치시는 등 그 크신 은혜가 부처님보다 더 크다는 믿음과 공경심을 가져야 가피를 받게 됩니다. 그래서 본서의 내용은 스승의 가르침에 의지해 번뇌와 고통의 원인이 되는 세간에 대한 탐닉에서 벗어나고 사사로운 아집을 내려놓고 이타의 보리심을 일으키는 발원을 돕고 있습니다.
또 가나차크라(회공) 수행에 대한 남튤린포체의 설법은 수행자가 상사삼보에 대해 공양을 올리는 것은 뺄 수 없는 중요한 수행이 되는 것을 설하십니다. 스승님께 공양을 올릴 때 경건하고 공경하는 마음과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하면 복덕과 지혜가 증가하고 몸과 마음을 바쳐 스승을 공양하면 이것이 아집을 끊는 좋은 방편이 되며 행이 진실해지고 바른 견해가 커집니다.
지관 쌍수의 실지 수행 설법인 명현본래성明現本來性은 까규파 대수인 성취자 닥뽀 따시 남걀이 직접 자기 마음의 본성을 깨달은 것을 수행의 기초로 삼고 자기 수행의 느낌과 요결에 근거하여 자세하게 대수인 지관 수행의 요점을 설명한 것입니다. 깊고 투철하게 직접 마음의 본성을 관조하는 각종 체험을 이끄는 본래 자기 마음의 본성이 명공불이(명료함과 공이 둘이 아님)임을 밝힌 저작이며 승도보만은 감뽀빠 존자의 마하무드라 교언 모음집입니다.
이 책에서는 밀교 수행의 근간이 되는 상사유가 수행의 정신을 기반으로 하여 일관된 흐름이 되도록 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우리가 성불하여 중생을 제도하기 위해서 불교 종파의 조사께 귀의하여 수행의 방법으로 밀교를 선택하고자 하면 먼저 청정한 밀교 교단 법맥의 스승님께 귀의하여 관정을 받음으로써 입문하며 입문 뒤에는 전행·생기차제·원만차제를 단계적으로 수행하게 되는데 밀교의 주된 수행방법은 상사유가上師瑜伽입니다.
밀교 수행자가 관정을 받게 되면 동시에 금강승 14조 근본계율도 받은 것이 됩니다. 이를 사마야 계율이라고 하며 이 중에 가장 중요한 계율은 제자가 스승님에 대해 가져야 하는 경건한 마음가짐과 공손한 작법입니다. 이에 대하여 고대 인도의 유명한 반즈다이신 빠뿌라 존자께서 핵심내용을 50송[事師五十頌]으로 엮어서 후세의 수행자들에게 지침이 되게 해 주셨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금강승 14조 근본계율과 사사 50송으로 밀교수행의 입문을 삼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연용사 보장 법맥의 조사이신 남튤 린포체께서 법맥의 주요 수행인 심도육법의 종지를 설하신 법문인 「교언敎言」과 「현명취사顯明取捨」는 밀법 수행자가 대원만 법문에 입문하고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수증修證하는 데에 있어서 수도상의 교리적인 방법론의 길잡이가 되는 내용입니다.
대원만 선정수행은 기도과基道果의 전체가 상사유가를 의지하여 수행하되 상사유가는 먼저 상사에 귀의하고 의지해야 합니다. 상사의 ‘상上’은 비교됨이 없는 가장 높음을 뜻하고 ‘사師’는 해탈을 지도하는 스승을 칭합니다. 스승은 석가모니불의 화신이시며 제불보살의 총합체이시고 모든 스승과 본존·공행·호법의 총합체이십니다. 근본스승은 관정·전법·구전을 주신 스승 중에 마음을 깨닫는데 가장 큰 은혜를 주신 분이십니다. 이러하므로 근본스승은 곧 자신의 삼보三寶이고 법신불이며 불법 그 자체이십니다. 스승은 불보살의 덕행을 가지신 분이므로 제자는 스승의 일체 행이 곧 불타의 사업임을 알고 스승을 모셔야 합니다. 또 전승 법맥이 청정하고 자비심이 크신 스승은 깨달음을 얻으신 분으로 자신에게 보리심을 가르치시는 등 그 크신 은혜가 부처님보다 더 크다는 믿음과 공경심을 가져야 가피를 받게 됩니다. 그래서 본서의 내용은 스승의 가르침에 의지해 번뇌와 고통의 원인이 되는 세간에 대한 탐닉에서 벗어나고 사사로운 아집을 내려놓고 이타의 보리심을 일으키는 발원을 돕고 있습니다.
또 가나차크라(회공) 수행에 대한 남튤린포체의 설법은 수행자가 상사삼보에 대해 공양을 올리는 것은 뺄 수 없는 중요한 수행이 되는 것을 설하십니다. 스승님께 공양을 올릴 때 경건하고 공경하는 마음과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하면 복덕과 지혜가 증가하고 몸과 마음을 바쳐 스승을 공양하면 이것이 아집을 끊는 좋은 방편이 되며 행이 진실해지고 바른 견해가 커집니다.
지관 쌍수의 실지 수행 설법인 명현본래성明現本來性은 까규파 대수인 성취자 닥뽀 따시 남걀이 직접 자기 마음의 본성을 깨달은 것을 수행의 기초로 삼고 자기 수행의 느낌과 요결에 근거하여 자세하게 대수인 지관 수행의 요점을 설명한 것입니다. 깊고 투철하게 직접 마음의 본성을 관조하는 각종 체험을 이끄는 본래 자기 마음의 본성이 명공불이(명료함과 공이 둘이 아님)임을 밝힌 저작이며 승도보만은 감뽀빠 존자의 마하무드라 교언 모음집입니다.
대원만 정도 광명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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