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그림 형제는 결코 ‘동화 작가’가 아니다.”
「백설 공주」 뒤에 가려진 그림 형제의 진짜 모습을 만나다!
「백설 공주」 뒤에 가려진 그림 형제의 진짜 모습을 만나다!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번역되고 가장 많이 읽힌다는 『그림 민담집』. 시대와 세대를 넘어 전 세계 어린이와 어른들이 사랑하는 이야기 「백설 공주」 「헨젤과 그레텔」 「라푼젤」 「브레멘 음악대」…. 그러나 우리는 정작 그 이야기를 모으고 편찬한 야코프와 빌헬름 그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여유당 인물산책 시리즈 셋째 권 『그림 형제-언어의 불꽃으로 시대를 밝히다』는 그림 형제를 단순한 ‘그림 동화’ 작가라는 프레임에서 해방시켜, 형제가 이룩한 거대한 업적과 그들의 열정과 신념, 좌절과 성취를 입체적으로 조명한 국내 최초 본격 평전이다.
격동하는 19세기, 독일이 수많은 공국으로 나뉘어 있고 프랑스의 지배를 받기도 하는 혼란 속에서 그림 형제는 ‘언어’야말로 민족의 정체성을 담는 그릇이며 전승문학은 가장 순수한 형태로 그 뿌리와 맞닿아 있다고 믿었다. 이 책은 민담·민요·전설을 수집 편찬한 ‘민속학자’이자 독어독문학을 창시한 ‘언어학자’로, 언어학·민속학·법학·역사 등 광범위한 연구를 통해 독일의 정체성 확립과 통일, 나아가 인간의 참모습을 찾고자 끊임없이 탐구한 여정은 물론, 진실과 정의 편에 선 ‘행동하는 지식인’으로서의 면모, 어려서 아버지를 여읜 뒤 가난과 차별을 견디며 꿋꿋이 한길을 걸어간 ‘보통 사람’으로서 형제의 온 생애를 충실히 복원했다. 책, 편지, 강연, 일기 등에서 인용한 수많은 기록은 형제의 육성을 직접 듣는 듯해, 19세기 유럽 사회를 배경으로 한 감동의 휴먼 드라마를 보는 듯 가슴이 아리기도 벅차오르기도 한다.
격동하는 19세기, 독일이 수많은 공국으로 나뉘어 있고 프랑스의 지배를 받기도 하는 혼란 속에서 그림 형제는 ‘언어’야말로 민족의 정체성을 담는 그릇이며 전승문학은 가장 순수한 형태로 그 뿌리와 맞닿아 있다고 믿었다. 이 책은 민담·민요·전설을 수집 편찬한 ‘민속학자’이자 독어독문학을 창시한 ‘언어학자’로, 언어학·민속학·법학·역사 등 광범위한 연구를 통해 독일의 정체성 확립과 통일, 나아가 인간의 참모습을 찾고자 끊임없이 탐구한 여정은 물론, 진실과 정의 편에 선 ‘행동하는 지식인’으로서의 면모, 어려서 아버지를 여읜 뒤 가난과 차별을 견디며 꿋꿋이 한길을 걸어간 ‘보통 사람’으로서 형제의 온 생애를 충실히 복원했다. 책, 편지, 강연, 일기 등에서 인용한 수많은 기록은 형제의 육성을 직접 듣는 듯해, 19세기 유럽 사회를 배경으로 한 감동의 휴먼 드라마를 보는 듯 가슴이 아리기도 벅차오르기도 한다.

그림 형제 (언어의 불꽃으로 시대를 밝히다 | 양장본 Hardcover)
$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