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손끝에서 피어나는 국가유산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의 이야기)

나의 손끝에서 피어나는 국가유산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의 이야기)

$18.00
Description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가 쓴 최초의 책.
대한민국 국가유산과 함께 성장하는 한 젊은이의 기록.

“역사는 교과서 속 문장이 아니라, 지금 내가 서 있는 땅과 삶이 연결된 이야기.”
『나의 손끝에서 피어나는 국가유산』은 국제학교에 재학하며 자신의 정체성을 고민하던 한 청소년이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은 성장 기록입니다. 저자 서지훈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해설사를 넘어, 탑골공원에서 빗자루를 들고 환경을 정화하는 ‘지킴이’의 실천적 삶을 통해 국가유산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합니다. 이 책은 청소년의 시각으로 바라본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과, 이를 지키기 위해 결성된 자립형 동아리 ‘CIC’의 열정적인 활동상을 생생하게 전합니다.
또한 이 책에는 국제학교 내의 동아리 CIC의 활동상이 생생하게 담겨 있습니다. 이 동아리는 국제학교 최초로 국가유산청의 지원을 받아 4년 연속 활동한 자립형 동아리입니다.
저자

서지훈

채드윅송도국제학교에서초·중·고를다니고곧졸업하는작가는국가유산을단순히“지키는것”에머무르지않고,“살아숨쉬게하는것”이되도록꿈꾼다.경복궁에서외국인들에게영어로한국의역사를전하고,탑골공원에서게이트플로깅활동을펼치며,매달무료급식봉사에참여하는등다양한방식으로과거와현재를잇는실천을이어가고있다.거창한구호대신반복되는실천으로,기록대신체온으로전통을이해하려한다.
그에게국가유산은박물관속에머무는과거가아니다.질문을던질수록더넓어지고세계와연결될수록더또렷해지는‘현재진행형의이야기’다.한국의유산이세계속에서자연스럽게호흡하기를바라는마음을이책에담았다.
국제학교학생으로서는최초로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동아리를창립했으며,리더십과봉사활동을인정받아여성가족부장관상,국가유산청장상,전국청소년자원봉사대회은상과동상등을수상했다.

목차

추천사_장선주
추천사_AlexanderGubo,YouthActivityAnimatoratYCC
프롤로그
1장나의출발점-해설사가되기까지
할아버지에대한기억
내가청소년문화유산해설사가된이유
청소년문화유산해설사가되는길
청소년문화유산해설사,이제는실전이다

2장지킴이로가는길-코로나,탑골공원,그리고새로운실천
네?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요?
코로나라는멈춤속작은전환점
해설에서실천으로
작은나비의날개가큰태풍을일으키듯

3장국경을넘어-교류와자부심
캘리포니아에서온손님들
상을받기위해서한일은아니지만...
CIC.동아리를만들다
클럽의탄생
슬로바키아에서온친구들
8·15광복절,슬로바키아에서온선물
지킴이의정의가넓어지다

4장CIC-작은씨앗에서공동체로
기록의무게,성장의증거
CIC.리더십의시작
나비효과의힘을믿다
CIC활동에진심이되어가다
탑골공원,한끼의온도
확장되는'지킴이'의의미

5장말과실천,그리고울림:더큰지킴이로
유튜브촬영,그리고산불
학교에서일어난기적,모금의씨앗
말과실천이하나가된순간
CIC,국가유산청장상을받다
낙선재100년의시간과풍경
숫자보다깊은진정한지킴이의의미

출판사 서평

글로벌시대,청소년의손끝에서새롭게정의되는‘우리것’의가치

이책은청소년의손끝에서새롭게피어나는우리국가유산의미래를제시합니다.한청소년의단순한봉사활동수기를넘어,우리시대청소년들이국가유산을어떻게바라보고계승해야하는지이정표를보여줍니다.저자는‘왜이활동을하는가’라는본질적인질문을던지며,탑골공원의쓰레기를줍는작은실천이어떻게공동체의변화를이끌어내는지진솔하게보여줍니다.특히영문해설시나리오를직접작성하고,외국인들에게우리문화의가치를알리는과정은글로벌시대를살아가는청소년들에게귀감이됩니다."나의손끝에서국가유산이피어난다"는고백처럼,이책은과거의유산을현재의살아있는가치로숨쉬게만드는청소년들의건강한에너지를가득담고있습니다.우리문화유산에관심있는청소년은물론,자녀의성장을고민하는학부모들에게도깊은울림과영감을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