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꽃잎이 열리면 그림은 너로 물든다 (양장본 Hardcover)

들꽃, 꽃잎이 열리면 그림은 너로 물든다 (양장본 Hardcover)

$15.00
Description
들꽃은 작고 여린 존재입니다. 하지만 그들만의 고유한 빛과 향기가 있습니다. 우리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거창하지 않아도, 화려하지 않아도, 자신의자리를 묵묵히 지키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이 시집『 들꽃, 꽃잎이 열리면 그림은 너로 물든다』는 자연과 들꽃,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작지만 깊은 생명의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봄바람에 흔들리는 작은 꽃들처럼, 우리의 마음도 세상과 만나 흔들리고, 다시 뿌리를 내립니다. 때로는 그 흐름을 인정하며, ‘그것’에 몸을 맡길 줄 아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이 책 속의 시와 그림, 그리고 묵상은 그 ‘그것’과 만나고, 삶의 작은 순간을 온전히 느끼는 여정입니다.
여러분도 이 책과 함께 고요한 들꽃의 속삭임을 듣고, 자신만의 내면 풍경을 그려 보길 바랍니다.
저자

차영현

경상남도함안군칠서면의작은농촌마을에서태어나자연속에서성장했다.어린시절부터책읽기와글쓰기그림그리기를즐겼으며,특히들꽃과나무에대한남다른애정을키워왔다.
자연을주요소재로삼아풍경을그리는한국화가로활동하고있으며,한국미술협회회원,인천미술협회한국화분과이사,계양구미술협회회장을맡고있다.들꽃과나무등자연에대한깊은애정을바탕으로작품활동과전시를이어가고있으며,그림을그리는과정에서자연과나눈사색과대화를글로기록해책으로펴내고있다.현재인천에서작품활동과집필을병행하고있다.

목차

꽃잎글|들꽃과함께걷는길/4
1부ㆍ봄의서곡|조용히피어나는봄날의시작과설렘,들꽃과의첫만남
들꽃을대하는태도/8
봄이라설렌다/11
봄날의행복/12
씨앗,새싹,그리고나/15
냉이꽃찬가/16
제비꽃은인천에핀다/18
내성적인들꽃이다정한봄비에게/21
제비꽃/22
여뀌꽃이피었어/24
2부ㆍ들꽃의언어|가까이있는작고흔한것들의위로와속삭임
익숙함이라는선물/28
돌아오는것들/30
민들레가갓털을흩날리는이유/32
흩어지지않는꽃/35
실비오는아침/37
자연에게말을걸다/38
봄뜻/41
문득,행복이다/43
들꽃식/44
들꽃은편지로피고,그림은너로물든다/46
들꽃의언어/48
들꽃의목소리/50
줄기글|그림을그리는일/53
꽃순서
작업-차영현2026.qxp_레이아웃12026.5.13.오전11:09페이지2
3
3부ㆍ침묵의꽃|고요하게피어난존재에대한관조와사유
들꽃처럼/56
바위취를아는사람/58
들꽃의부활/60
들꽃의침묵/63
풀밭길은시간이차면꽃길이되나니/65
자유의지/67
진리는아무것도아닌것처럼/68
세상이중요하다고말한것들로부터멀어지기/70
4부ㆍ예술가의마음|관찰자에서창조자로,삶과자연을예술로담다
예술만큼멋진것은없다/75
그래,바로지금그리자!/76
나만의예술/78
풀꽃의기억/80
예술의눈/82
예술가의밤/84
정돈되지않은곳에서/86
가만히바라볼때비로소보이는것들/89
이해의잔여/90
선에대한명상/92
5부ㆍ길을걸으며|길위에서배운삶의자세와사랑하는법
하이파이브!하이파이브!/97
눈부시게샛노란너에게/99
할머니와노랑나비/100
자연의노래에귀기울이며/102
들꽃이바람에흔들리는이유/104
들꽃은끊임없이변신하지/106
위대한자연/109
뿌리글|‘그것’과함께하는삶/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