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펜하우어 독서에 대하여 (독서를 이기는 것은 없다 | 양장본 Hardcover)

쇼펜하우어 독서에 대하여 (독서를 이기는 것은 없다 | 양장본 Hardcover)

$17.00
Description
‘제대로 읽고 제대로 생각하는 법’
-쇼펜하우어가 말하는 독서에 대한 가장 명확한 철학적 해답
《쇼펜하우어 독서에 대하여》-독서를 이기는 것은 없다는 독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소품과 부록》에서 독서와 사유에 관한 핵심적인 글을 엮은 책입니다. 《소품과 부록》은 쇼펜하우어의 주요 저서인 《의지의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해설서이며 현실의 다양한 문제, 인간과 삶에 대한 그의 깊고 날카로운 통찰이 담긴 철학적 소논문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책 《쇼펜하우어 독서에 대하여》-독서를 이기는 것은 없다는 ‘스스로 사고하기’, ‘저술과 문체에 대하여’, ‘독서에 대하여’ 3편이 수록되어 있으며 독서와 글쓰기, 사유, 서로 긴밀하게 연관되는 주제를 간결하고 명료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쇼펜하우어는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지, 글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한 기술적인 관심사, 노하우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기’의 중요성을 피력하며, 독서를 타인의 사고를 빌리는 과정, 다독이 오히려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하며 “책을 읽어도 제 피와 살이 되는 것은 곰곰이 생각한 내용뿐”이라며 깊은 사색과 반추의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이 책은 무엇을 읽어야 하는지뿐 아니라 어떻게 읽고 생각해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독서의 본질적인 의미를 재조명합니다.
저자

쇼펜하우어

독일의철학자이자사상가.‘생의철학’의주의주의(主意主義)와페시미즘의대표자.1788년2월22일유럽의항구도시단치히에서부유한상인인아버지와소설가어머니사이에서태어났다.괴팅겐대학에서자연과학,역사,철학을배우고플라톤과칸트,인도철학을연구한다.예나대학에서논문〈충족이유율의네겹의뿌리에대하여〉로철학박사학위취득후1820년베를린대학강사가되었지만,당시독일에서인기절정이었던대철학자이자교수인헤겔과같은시간대강좌개설하였으나압도되어사임하고,재야의학자가된다.저서인《의지와표상으로서의세계》(1819-1844)의해설서격인에세이《소품과부록》(1851)이베스트셀러가되면서그의사상도일약주목을받고만년이되고나서명성을얻었다.1860년프랑크푸르트에서사망하였다.니체와바그너를비롯해철학·문학·예술분야에서후세에큰영향을미쳤다.

목차

스스로사고하기
저술과문체에대하여
독서에대하여

해설
아르투어쇼펜하우어연보
역자후기

출판사 서평

독서를이기는것은없다.
그러나생각하지않는독서는아무것도남지않는다.

우리는흔히독서를‘좋은습관’이라고말합니다.하지만독서를많이하는것이정말사고력을키우는일일까요?
투자의대가워런버핏은모교인대학교졸업식연설에서독서의중요성을강조하며“독서를이기는건없다”라고말했습니다.실제로독서광인버핏이성공의비결로독서를꼽았는데과연다독을한다고좋은것일까요?
쇼펜하우어는‘독서는타인의생각을빌리는일이다’라고말하며독서를많이하는것보다읽은내용을곱씹고사유하는과정이훨씬중요하다고강조합니다.독서에지나치게몰입하면오히려스스로생각하는능력이약해질수있다는것입니다.
즉,독서는반드시사색을동반해야하며,읽은내용을반추할때비로소자신의지식이되고,올바른글쓰기는사유능력에서시작된다는것입니다.
이책은끊임없이새로운정보와콘텐츠가쏟아지는정보과잉시대에살고있는우리에게단순한독서방법안내서가아니라‘어떻게읽고어떻게생각해야하는가’에대해본질적인방향을제시하며독서의의미를재조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