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제19회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은 박건우의 〈교수대 위의 까마귀〉가 선정되었다. 이 작품은 최근까지 한국에서 보기 힘들었던 본격 미스터리의 진수를 보여 주는 작품으로, 골수팬을 만족시킬 정도로 장르적 관습을 충실하게 따르면서도 장르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이 읽기에도 몰입이 충분히 가능한 영리한 작품이다. 미술관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살인사건 트릭, 촘촘하게 연결된 전체 사건과 해결의 방식 등이 그동안 독자들이 기다렸던 장르적 쾌감을 선사한다.
우수작으로는 박향래의 〈서핑 더 비어〉, 조영주의 〈폭염〉, 박소해의 〈부부의 정원〉, 김아직의 〈길로 길로 가다가〉, 한새마의 〈1300℃의 밀실〉이 선정되었다.
우수작으로는 박향래의 〈서핑 더 비어〉, 조영주의 〈폭염〉, 박소해의 〈부부의 정원〉, 김아직의 〈길로 길로 가다가〉, 한새마의 〈1300℃의 밀실〉이 선정되었다.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수상작품집: 2025 제19회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