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바지 속에 개미가?!

내 바지 속에 개미가?!

$18.00
Description
"얘, 좀 가만히 있을래?"
6~10세 아이를 키우다 보면 하루에도 몇 번씩 튀어나오는 말입니다. 하지만 몸을 비틀고, 자꾸 다른 데로 주의가 쏠리는 건 이 시기 아이들에게 지극히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입니다. 의지가 약해서도, 산만해서도 아닙니다. 이성적 사고보다 신체 활동과 충동을 관장하는 뇌가 훨씬 활발하게 움직이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루이도 그렇습니다. 가만히 있어야 할 순간마다 몸이 먼저 움직이고 마는 루이에게, 어른들은 참으라고 다그치는 대신 이렇게 말해줍니다. "네 바지 속에 개미가 들어간 모양이구나!" 야단이 아니라 웃음으로 아이를 감싸주는 이 한마디에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루이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스스로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다양한 방법들을 하나씩 배워나갑니다. 즉 이 책은 아이를 다그치는 대신, 아이 스스로 자기조절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그림책입니다.
저자 줄리아 쿡은 아동의 사회정서적 기술과 행동 문제를 오랫동안 다뤄온 전문가로, 100여 권의 그림책을 펴낸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특히 사회정서학습(SEL) 시리즈는 가정과 교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도법을 담고 있어 전 세계 교사와 학부모들의 필독서로 꼽힙니다. 무엇보다 아이들 스스로 이 책을 좋아합니다.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루이의 모습에 깔깔 웃으며 공감하는 사이, 자기조절이라는 사회정서적 기술을 자연스럽게 배워나갈 수 있습니다.
저자

줄리아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