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이후의 미래 어떻게 될 것인가

AI 이후의 미래 어떻게 될 것인가

$18.80
Description
“AI가 바꾸는 금융·기술·일자리의 미래”

세계 최고 미래학자의
날카롭고도 충격적인 미래 전망!
세계 산업 전반을 뒤흔드는 AI 운영체제,
부와 권력은 어디로 향하는가

“AI는 도구가 아니라 새로운 ‘지배 시스템’이다”

AI는 아직 머나먼 미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신기술은 늘 과장되기 마련이고, 현실화하는 데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낙관은 시대의 낙오자를 만드는 안일한 사고일 뿐이다. 인터넷이 그랬고, 스마트폰이 그랬다. 변화를 과소평가한 사람들은 늘 뒤늦게 따라붙었고, 그 사이에 기회는 이미 다른 사람들의 몫이 되었다. 지금 우리가 마주한 AI 역시 예외가 아니다. 문제는 변화의 속도가 아니라, 우리가 얼마나 빠르게 그리고 제대로 대응하느냐다.

이 책의 저자 제이슨 솅커는 AI가 불러일으키는 변화를 단순한 전망이 아니라 ‘불가피한 현실’로 다룬다. ‘블룸버그가 선정한 세계 1위 미래 전략가’라는 수식이 과장이 아닌 이유는, 데이터에 기반한 그의 분석이 실제 시장과 정책 결정의 현장에서 활용되기 때문이다. 그는 금융·에너지·고용·지정학적 리스크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예측 정확도를 입증해 왔고, 미국 국방부와 중앙정보국, 글로벌 기업들을 상대로 전략 자문을 제공해 왔다. 그간의 통찰을 바탕으로 그는 미래가 실제로 어떻게 전개될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AI는 특정 분야에서 쓰이는 도구가 아니라, 거의 모든 분야에서 기본 전제가 되는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전기나 인터넷이 그랬듯이, 한때는 혁신이었던 기술이 어느 순간 ‘당연한 것’이 되는 지점에 도달하는 것이다. 이 책이 주목하는 것은 바로 그 전환의 순간이다.
AI가 경제와 산업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운영체제’가 되어 가는 과정을 짚으며, 그 전환이 개인의 커리어, 기업의 경쟁력, 국가의 전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체계적으로 풀어낸다.

특히 눈여겨볼 점은 이 책이 단순한 전망이나 가능성의 나열에 머물지 않는다는 것이다. 무엇이 바뀌는지에 대한 설명을 넘어, 그 변화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제시한다. AI가 생산성을 어떻게 끌어올리는지, 왜 일부 직무는 빠르게 사라지고 다른 역할은 더 중요해지는지, 그리고 기업이 어떤 방향으로 전략을 수정해야 하는지를 실제 사례와 함께 보여준다. 이는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넘어, 의사결정을 위한 기준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다른 AI 관련 서적들과 분명히 구별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한 가지 질문에 이르게 된다.
“이 변화가 분명하다면, 나는 어디에 서게 될 것인가?”
이미 AI를 활용해 더 높은 생산성과 성과를 만들어내는 사람들과, 여전히 변화의 바깥에서 상황을 관망하는 사람들 사이의 간극은 점점 더 벌어지고 있다.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이 책은 그 변화의 방향을 보여주고, 어디에서 기회를 포착해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짚는다. 이제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정보가 아니라, 더 빠른 이해와 더 정확한 판단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단순히 AI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판단 기준을 제공한다. 그리고 그 판단을 미루는 대가는 생각보다 훨씬 클 것이다.
저자

제이슨솅커

“블룸버그공인세계1위미래전망전문가,
국가안보와경제전략의최전선에서있는미래학의거장”

데이터에기반한정밀한통찰로미래를설계하는세계최고의미래전략가다.세계적인경제연구소‘프레스티지이코노믹스(PrestigeEconomics)’의대표이자‘퓨처리스트인스티튜트(TheFuturistInstitute)’의의장으로서,글로벌리더들이다가올변화를선제적으로대비하도록돕고있다.2011년이후블룸버그뉴스(BloombergNews)가선정한유가·원자재·통화·고용등35개이상의경제지표부문에서꾸준히세계1위예측전문가로이름을올리며압도적인정확성을입증해왔다.강연은1,250회이상,TV인터뷰는1,000회를넘었으며,『제2차냉전시대』『로봇시대일자리의미래』『코로나이후의세계』등총38권의저서와편저를출간했다.이가운데16권이아마존베스트셀러1위를기록하며,그의영향력을증명한다.또한링크드인강좌는150만명이상의수강생이선택하며그의전문성과권위를뒷받침하고있다.
현재그는단순한이론가를넘어국가와기업의미래를좌우하는실전전략가로활약중이다.미국국무부자문위원과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객원연구위원을맡고있으며,미특수작전사령부산하합동특수작전대학교(JSOU)교수로서국가안보와기술패권을강의한다.또한서울국제정책자문단에서AI및신기술분야자문을수행하며,글로벌정책과전략의최전선에서활동하고있다.
이책은그가수십년간축적해온경제예측방법론과안보전략을집약한결정판으로,AI가인류의새로운운영체제가된이후의세계를가장정밀하고객관적으로분석한‘최종보고서’라할수있다.

목차

한국어판서문
서문_AI이후를준비하는리더의조건
여는글_다가온미래,준비되지않은세계

1부.AI,번영과위기의두얼굴

1장.AI,‘비가시성의시대’가온다
2장.“이번에도다르지않다”
3장.위대한전망,그리위대하지않은전망
4장.AI는가장유능한신입사원이다
5장.일손부족이부른AI혁명
6장.보이지않는노동력이폭발하는시대
7장.AI의존이불러올치명적위험
8장.에이전틱AI,통제없는자동화의위험

2부.AI의도전에맞서다

9장.AI이후,‘관계’가경쟁력이다
10장.당신의시간은어디에쓰이고있는가
11장.평범함을복제하는기계

3부.AI이후,모든것이달라진다

12장.AI이후‘금융’의미래
13장.AI이후‘기술’의미래
14장.AI이후‘에너지’의미래
15장.AI이후‘의료’의미래
16장.AI이후‘교육’의미래
17장.AI이후‘비즈니스’의미래
18장.AI이후‘도시’의미래

4부.AI이후의미래전략

19장.AI이후미래는미래학자의몫
20장.AI이후,미래를읽는네가지방법
21장.연결된세계그리고분열된사회
22장.리더는어디서부터시작해야하는가
23장.기업이사회의역할은바뀌어야한다
24장.AI가전쟁의균형을바꾼다

감사의말

출판사 서평

“초지능이공기처럼흔해진세상
어떻게살아남을것인가”

세계최고미래학자가제시하는
AI운영체제시대에관한24가지통찰

블룸버그가선정한세계1위미래학자이자미국국방부와CIA의전략자문가인제이슨솅커가내놓은전망은단순한낙관이나공포가아닌,철저히수치와데이터에기반한생존전략의기록이다.35개분야에서세계최고의정확도를입증해온정밀한눈으로지금우리가마주한AI열풍의본질을꿰뚫으며,인류가직면한거대한전환기를인문학적수사나모호한비유없이냉혹하게해부한다.AI가생산성을재정의하고권력구조를재편하며,보이지않는세상의핵심축으로자리잡는과정을밝힌다.

솅커의분석에따르면AI는단순한업무보조도구가아니라금융·에너지·기술·안보등우리사회의근간이되는모든시스템을재정의하는‘새로운운영체제(OperatingSystem)’로이미자리를잡았으며,이러한변화는우리가알고있던경제적부와권력의지형도를송두리째뒤바꿔놓을준비를마쳤다.
AI운영체제가설치된세상에서어제의전문성은내일의무용지물로전락할위험이큼에도불구하고,많은전문직종사자들은여전히AI를개인비서정도로만치부하는안일함에빠져있다.과거스프레드시트의등장이주판을쓰던이들의일자리를빼앗고엑셀을다루는이들에게새로운권력을부여했듯,이제는에이전틱AI(AgenticAI)가인간의노동력과의사결정과정을파고들며준비되지않은이들을경제체제바깥으로밀어내고있다.
솅커는특히B2B나B2C의시대를넘어기업이인공지능에이전트를상대로비즈니스를수행하는‘B2A(Business-to-Agent)’시장의출현을예고하며,산업전반에걸쳐이거대한지각변동의원리를이해하지못한다면도태는피할수없는숙명임을경고한다.

금융·에너지·기술·의료·교육·비즈니스전영역에서
AI가새롭게설계한부와권력의판도

ㆍ노동의붕괴:AI에이전트가가져올노동시장의거대한균열
ㆍ개인의전략:시간가치를극대화할‘독창성(Uniqueness)’설계
ㆍ산업의재편:금융·에너지·의료시스템을다시쓰는AI운영체제의등장
ㆍ국가와생존:제2차냉전과지정학적위기속에서벌어지는AI패권경쟁

이보고서가던지는핵심질문은AI가범접할수없는인간만의영역,즉‘독창성(Uniqueness)’을어떻게비즈니스모델로승화시키고자신의시간당가치를극대화할것인가로귀결된다.저자는AI자체가공기처럼흔해지고확장가능한자원이되는시대에에너지와자원패권이어떻게AI경쟁의승패를결정짓는핵심변수가되는지,그리고지정학적리스크가맞물린‘제2차냉전’상황에서우리가취해야할포지션은무엇인지를거시적관점에서조망한다.이는단순한미래예측을넘어변동성높은시장에서살아남기위한실무적인방어기제이자공격전략이며,한국독자들에게도즉각적이고유효한정보로전달되어야할이유다.

이처럼정교하게설계된시나리오를따라가다보면,변화는선택의문제가아니라이미우리곁에와있음을실감하게되고,지금당장자신의커리어와투자지도를재설계해야한다는긴박함에직면할것이다.오직‘준비된소수’만이AI라는운영체제에서새로운부의기회를선점할것이라는저자의확신은,막연한불안감에사로잡혀있던리더들에게가장구체적이고강력한이정표를제시한다.
AI의패권이재편되는이찰나의순간,저자가제공하는차가운데이터와전략적통찰을손에넣는것은한치앞도보이지않는안개속에서유일하게빛을찾아줄정밀한생존지도를확보하는것이나다름없다.

“다가올10년의AI사회,이책한권으로먼저읽는다”

AI경제의미로속에서
인류의미래를읽는단하나의지도

AI는더이상특정한기술이아니다.모든산업과의사결정을보이지않게움직이는가장기본적인글로벌운영체계다.저자는비즈니스·금융·의료·교육·에너지,그리고일상의디지털환경에이르기까지AI가스며드는현실과그것이만들어갈미래를보여준다.
저자는강연장에서이렇게묻곤한다.“로봇이당신의고양이를목욕시켜도괜찮은가요?”청중들의대답은언제나‘아니오’다.이단순한질문은AI가확산되더라도끝내자동화할수없는인간만의역할이존재함을짚어낸다.
이문제는교육에서도그대로드러난다.AI를활용해과제와시험을손쉽게해결하려는흐름속에서우리는어떤부분을평가해야할까?앞으로인간의능력을평가하는방식은어떻게달라지며,과거로회귀해수기로풀이하고사고하는능력은어떤의미를갖게될지분석한다.

한편AI는또다른역설을만든다.생산성을끌어올리는동시에,이를유지하기위해막대한에너지를요구한다.그리고그에너지는다시경제와권력의중심으로이동한다.결국AI시대의경쟁력은기술이아니라,그기술을지탱하는에너지에서결정된다고진단한다.
저자는데이터에기반한분석과세계유수의기업·투자기관·각국정부를자문하며축적해온통찰을바탕으로금융·기술·에너지·의료·교육·비즈니스전반에걸쳐AI운영체제가어떻게인프라로자리잡는지를짚어낸다.그결과,AI가만들어낼변화의윤곽은물론,기회와책임이어디로향하는지까지선명하게드러난다.

“가장위험한것은모른다는사실조차모르는것이다”

AI이후의금융과산업,일자리의흐름을
가장냉철하고정밀하게분석한보고서

다가오는미래는AI가모든곳에스며들어더이상의식되지않는,그러나모든것을작동시키는시대다.
문제는그변화가이미현실이되기시작되었다는점이다.기업들은AI에대한실험과검증을마치고실제업무에투입하고있다.비용은낮아지고속도는빨라지며,결과는일정수준이상유지된다.기업이해야할선택은분명해졌다.이변화는조용히진행되지만,어느순간명확한결과로드러난다.채용이줄고,업무구조가바뀌고,필요한역량이완전히달라진다.그리고그변화는개인에게직접적인질문으로돌아온다.“지금내가하는일은과연앞으로도생존할수있을것인가?”
더위험한요인은다른곳에있다.AI를이해하지못한채오히려맹신하는순간이다.실제로한투자기관은에너지자산을평가하면서기본적인개념조차제대로구분하지못한채AI를통해분석을진행했고,그결과수백만달러의손실을봤다.데이터도있었고,분석도구도있었지만,문제를찾아내검증하는사람은없었다.
AI는강력한도구다.그러나판단까지대신해주지는않는다.오히려피상적인이해와무비판적입력이결합되는순간,오류는더빠르고더크게증폭된다.기술의속도가인간의사고를앞지르는그순간,위험은폭발적으로커진다.

이모든이야기가향하는결론은단순하지만무겁다.AI는더이상선택의대상이아니라는것이다.전기를사용할지말지를고민하지않듯,인터넷을도입할지말지를논쟁하지않듯,AI역시결국은모든산업과업무의‘당연한’전제가된다.그리고마침내는눈에보이지않지만,모든것을움직이는운영체제가될것이다.
이책은변화의방향을짚는데서멈추지않는다.그흐름속에서무엇을선택할것인지,어디에설것인지를정면으로묻는다.준비된자와그렇지않은자의간극은시간이흐를수록더가파르게벌어지고,마침내어느순간,되돌릴수없는차이로굳어질것이다.
이거대한변화앞에서도,여전히아무것도하지않을것인가.아니면지금부터준비할것인가.이책은그선택을더이상미루지말라고말한다.지금이가장빠른시기다.그러나그여유로움이얼마나남아있는지는누구도장담할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