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은 알고 있어요 (함께 자라고 나누는 놀라운 세계)

버섯은 알고 있어요 (함께 자라고 나누는 놀라운 세계)

$18.00
Description
“버섯은 언제나 생각이 가득한 모자를 쓰고 있어요.
그래서 정말 많은 걸 알고 있지요.
버섯은 무엇을 알고 있을까요?”

숲을 지키는 버섯의 놀라운 힘!
친구를 돕고, 숲을 살리고, 반짝이는 세상을 만드는 버섯 이야기
입학 전 빵학년 아이들을 위한 과학 그림동화 ‘빵학년 과학’ 시리즈의 열두 번째 책 『버섯은 알고 있어요』는 버섯의 생태를 과학적으로 풀어내면서도 ‘함께 자라고 나누는 삶’이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그림책입니다. 버섯은 땅속 깊은 곳에서 나무와 풀, 곤충과 동물들을 이어주며 보이지 않는 실처럼 숲을 단단히 묶어줍니다. 버섯이 들려주는 숲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아이들은 서로 돕고 연결되는 세상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저자

칼리조지

저자:티파니스톤
동시를쓰고그림책을씁니다.네권의유명한동시집을출간했어요.캐나다의메이플브릿지에살고있습니다.거기서많은반려동물과살고있어요.그중에는엄마대벌레와여섯꼬마막대들도있어요.

그림:루스헨지벨드
네덜란드에살고있는그림책작가.수채물감과연필로그린그의세상은부드러운선과맑은색깔로가득합니다.

역자:최인숙
대학에서아동학을가르치고그림책을번역합니다.‘아세안일러스트대회’의국제심사위원,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한국관전시큐레이터로활동했습니다.빵학년과학,빵학년수학시리즈와『영국엄마들이골라주는영어그림책』,『영국엄마들이골라주는영어동화책』을번역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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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땅속깊이얽힌생명의그물망,
보이지않는곳에서세상을이어주는버섯
숲에는서로다른모양과성격을가진다양한버섯이살고있어요.키가크고우산처럼펼쳐진버섯,겨울잠을자는버섯,빛을내는버섯,신비로운색을품은버섯,냄새를풍기는버섯까지모두제역할을가진버섯친구들이지요.
버섯은몸의대부분을흙속에숨기고있어요.그래서보이는것만으로는다알수없지요.땅속깊은곳에는버섯의진짜몸인‘균사’가길게,멀리뻗어나가있어요.땅속의물과무기질을흡수해나무에게전달하고,낙엽을작은조각으로만들고,숲속곳곳을탐험하며생명의흔적을느껴요.

함께자라고,나누고,다시피어나는생명
버섯은식물친구들과같은화학물질로서로신호를보내요.물이부족하다거나,벌레가공격한다는소식을전하기도하죠.하지만아무리영리한버섯이라도,어려움이없진않아요.다른생명체들과마찬가지로,기후변화로숲이줄어들면버섯도살아남기힘들어요.하지만나쁜경우만생각할필요는없어요.버섯은도시건물지붕에꾸민정원에서도,집안의화분에서도잘자랍니다.무엇보다도,버섯은연결을중요하게생각해요.연결되어있어야나눌수있다는것을버섯은잘알고있기때문이죠.

어린이가과학을만나는순간,
0학년과학시리즈의열두번째책
학교에가기전에숫자와글자를익히는것만으로는부족합니다.주변에관심을가지고그것이움직이고작용하는원리들을깨치면학교에서무엇을배우든어렵지않을거예요.혹시학교에가서도어려움을느끼는친구들이있다면,‘0학년과학’부터다시시작해보세요.어린이들이일상에서작지만새로운것을발견하고무언가를깨닫는것은모두‘과학적인순간’입니다.과학그림책시리즈,‘0학년과학’은어린이들이이야기속에서문제를해결하기위해고민하고,신나게모험하는시간을응원합니다.그속에서더많은과학적순간을만날수있기를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