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이 된 너에게(큰글자도서) (여성학자 박혜란이 전하는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

오십이 된 너에게(큰글자도서) (여성학자 박혜란이 전하는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

$34.00
Description
읽고 나면 마음이 편안하고 든든해지는 삼시 세끼 같은 말들
모든 것을 쏟아 부으면서도 불안해하는 아들딸에게
40년 동안 여성과 가족, 육아, 나이듦에 관한 말하기와 글쓰기 작업을 해온 여성학자 박혜란. 일관성 있는 발자취만큼이나 그의 생각과 철학도 흔들림이 없다. 대한민국 여성들이 그를 ‘멘토’라 부르는 데는 이유가 있다.
가수 이적을 포함한 세 아들 모두 서울대에 진학하면서 ‘자유롭게 키우며 믿고 기다리는 자녀교육법’ 노하우를 전수받고 싶어 하는 이들의 러브콜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모든 것을 쏟아 부어 애를 쓰면서도 불안해하는 그들을 모른 척할 수 없어 강단에 서기를 3천 여 회. 그들을 만날 때마다 자신도 에너지를 받기에 강단에 설 때면 아픈 줄도, 피곤한 줄도 모른다는 에너지 부스터다.
『오십이 된 너에게』는 5년 만의 신작이다. 어느덧 세 아들이 오십 줄에 들어서면서 인생의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작가는 이제 갓 오십이 되었거나 오십을 바라보고 있는 세상의 모든 아들딸에게 전하는 말들을 책으로 묶었다. 그간의 저작 중 특별히 전하고 싶은 메시지에 더해 나이가 들면서 새롭게 깨달은 것들을 엮어 백세시대 한가운데 선 자식 같은 후배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너는 이미 충분히 잘 하고 있다고, 여태 살아 온 것처럼 살아도 된다고 등을 토닥인다.
저자

박혜란

서울대학교독문과를졸업한뒤「동아일보」기자로사회생활을시작했다.둘째아이출산이후10년동안전업주부로지내다늦깎이로여성학을공부하며다시워킹맘이되었다.「여성신문」편집위원장,인간교육실현학부모연대공동대표,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이사장을역임했다.
지난40년간꾸준히여성,가족,육아,나이듦에관한말하기와글쓰기작업을하며많은여성들의멘토역할을해왔다.특히가수이적을포함한세아들모두서울대에진학하면서‘자유롭게키우며믿고기다리는자녀교육법’노하우를전수받고싶어하는이들을만나3천회이상강연을해왔다.
어느덧세아들이오십줄에들어서면서작가는그간의저작중에서특별히전하고싶은글을고르고새로운글을더하여이제오십이되었거나오십을바라보고있는세상의모든딸들과아들들을위한위로와응원의메시지를책으로엮었다.
그동안지은책으로는『다시아이를키운다면』,『믿는만큼자라는아이들』,『모든아이는특별하다』,『엄마공부』,『결혼해도괜찮아』,『오늘,난생처음살아보는날』,『나는맘먹었다,나답게늙기로』등이있다.

목차

펴내는말
나도처음살아보는인생이라

PART1인생에는공짜도없고헛수고도없다
PART2이시간은바람처럼지나갈테니
PART3도대체왜,내가저사람이랑결혼한거지?
PART4지나간나이는항상젊다

출판사 서평

큰글자도서소개
리더스원의큰글자도서는글자가작아독서에어려움을겪는모든분들에게편안한독서환경을제공하기위해‘글자크기’와‘줄간격’을일반단행본보다‘120%~150%’확대한책입니다.
시력이좋지않거나글자가작아답답함을느끼는분들에게책읽기의즐거움을되찾아드리고자합니다.

여성학자박혜란의말과글에서골라낸하이라이트

언제나그렇듯박혜란의말과글에는일상의언어를다듬어마음에딱와닿게정련해놓은보석같은메시지가가득하다.더이상솔직하기어려울만큼날것의단어들을굴려삶의한가운데까지쑥다가와시원한바람을불어넣고간다.
쓰린마음에공감과위로를,불안한마음에안도감과자신감을주는글들을천천히곱씹듯읽어가다보면나도모르게마음이편안하고든든해지며빙긋웃게된다.삼시세끼밥같은말들이다.“나도그랬어.그냥비틀대면서용케여기까지걸어왔어”하고말해주는‘어른’이거기있다는것만으로도다시내일을살아낼기운이난다.그것이박혜란의힘이다.

●에세이버전과필사버전두가지로선보입니다!
『오십이된너에게』는에세이버전과필사버전,두가지로제작되었습니다.
필사버전은손으로옮겨쓰며마음에새기고싶은글을선별하여구성하였으며
에세이버전에는작가의진솔한메시지가더욱풍성하게담겨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