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별빛 아래 꼴라주 살롱

스페인 별빛 아래 꼴라주 살롱

$22.15
Description
꼴라주 아티스트 홍종희 작가의 독특하고 이국적인 꼴라주 작품들과 여행의 숨결을 담아낸 〈스페인 별빛 아래 꼴라주 살롱〉이 출시되었다. 홍종희 작가는 20년 전 조카에게 "고등학교 졸업하면 이모랑 유럽배낭여행 가자."라고 했던 약속을 마침내 지키며, 언제 터질지 모르는 열정을 갖고 스페인과 포르투갈로 떠났다.
무뚝뚝하지만 왠지 한 방의 재미가 있을 듯한 조카와의 '우당탕탕'한 에피소드들과 함께, 배낭여행의 고단함 속에도 끈임없이 무엇인가를 만들어내는 홍종희 작가의 기발한 예술가적 본능이 책 곳곳에 숨어 있다. 밤마다 숙소에서 여행 리플렛, 티켓 등 현지의 경험을 손으로 찢어서 붙이면서, 특별한 여행의 추억을 꼴라주로 담아낸 홍종희 작가의 스토리는 독자들에게 생소하지만 매력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특히, 작가가 현지에서 기록한 깨알 같은 꿀팁들과 특별히 선정한 하이라이트 장면들, 그리고 직접 손으로 그린 그림들은 한층 더 흥미로운 여행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출발 비행부터 스페인 마드리드, 톨레도, 세비야에서 포르투갈 리스본, 신트라, 포루투에서 다시 스페인 마드리드를 거쳐 귀국하는 비행 여정까지, 짧지만 임펙트 있는 작가의 비밀스런 노트와 꼴라주를 함께 즐긴다면, 스페인과 포르투칼을 꿈꿔온 이들에게는 상상보다 더 즐거운 여행을 만들어 줄 것이다.
저자

홍종희

26년간 글로벌 기업의 그림자 스토리텔러였던 작가는 어느 날, 자신의 작품을 만드는 진정한 아티스트가 되기로 결심했다. 버슨-마스텔러, 로레알, 에어비앤비, 틱톡의 커뮤니케이션을 총괄하며 브랜드에 생명력을 불어 넣던 작가의 손끝에서 이제 그녀만의 이야기가 흐른다. 작가는 이제 아티스트이자 창업가로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다.
여행의 경험과 재즈의 즉흥성을 색과 종이로 연주하는 꼴라주 아티스트로 변신한 작가는 일상의 평범한 조각들을 생동감 넘치는 스토리로 탄생시킨다. 퇴사 후 100일, 그녀는 작가로서 낸 세 권의 책으로 자신의 새로운 인생 챕터를 열었다.
첫 책은 재즈 뮤지션을 그린 재즈 아트북 [재즈 헤어: 컬러풀 재즈 트래블]이다. [Finding CALA: A Collage of Colors, Memories, and Dreams]는 내면의 아이를 꼴라주로 표현한 영어 그림책으로 아마존에 출간했다. 그리고 이 책 [스페인 별빛 아래 꼴라주 살롱]은 최초의 꼴라주 트래블 에세이로 아티스트이자 스토리텔러인 작가의 개성이 드러낸다.
꼴라주 스토리 코칭 브랜드 ‘마스두어(MyStoryDoer)’의 창업가로서 작가는 모든 이가 내면의 창의성을 가진 아티스트라고 믿는다. 작가는 책, 전시, 워크숍, 커뮤니티 프로젝트를 통해 인생의 전환기를 맞이한 개인들이 창의성을 발현하여 ‘나의 스토리를 실행하는 사람(MyStoryDoer)’로 재탄생하는 여정을 돕고 있다.
홈페이지: masdoer.imweb.me

목차

프롤로그
ㆍ #1- 스페인&포르투갈 갭 이어(Gap Year)는 피칭부터
ㆍ #2- 여행의 룰부터 정하자! 따로 또 같이!
ㆍ #3- 굿바이 코로나! 드디어 여행 시작!
ㆍ #4- 마드리드, 프라도 미술관의 원 포인트 관람
ㆍ #5- 공개 화형식의 역사, 플라자 마요르
ㆍ #6- 나폴레옹에 맞선 마드리드 시민 혁명, 푸에르타 델 솔
ㆍ #7- 스페인 역사의 기록가, 화가 고야
ㆍ #8- 스페인의 맛, 마드리드 도보 여행
ㆍ #9- 펠리스 나비다&새해 축제
ㆍ #10- 톨레도, 중세도시의 기사
ㆍ #11- 플라멩코의 강렬한 매혹, 세비야
ㆍ #12- 세비야, 투우의 고장 ‘정열의 에스파냐’
ㆍ #13- 아름다운 세비야의 밤, 산타크루즈 타파스 바
ㆍ #14- 리스본의 잊지 못할 ‘파두’ 하우스 콘서트
ㆍ #15- 리스본의 스토리텔러: 28번 트램
ㆍ #16- 대항해시대와 아줄레주
ㆍ #17- 리스본 대지진와 도시 재건의 상징: 칼사라 포르투게자
ㆍ #18- 리스본 스트리트 아티스트: 그라피티
ㆍ #19- 신비로운 비밀결사대를 찾아 -‘달의 산' 신트라
ㆍ #20- 신의 물방울! 포르투 와이너리 투어
ㆍ #21- 포르투갈의 소울 푸드
ㆍ #22- 낭만적인 포르투 도루 강변의 석양
ㆍ #23- 혼자만의 시간 속으로, 포르투
ㆍ #24-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성당에서
ㆍ #25- ‘집돌이’ 조카와 ‘꼴라주’ 이모
ㆍ #26- 여행의 피날레, 캐리어 분실
ㆍ 에필로그: 아버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