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해치우듯 살아내는 당신에게

삶을 해치우듯 살아내는 당신에게

$17.80
Description
미래를 바라보느라 지금의 당신을 외면하지 말라!
지금의 당신을 세상의 중심에 놓는 순간, 새로운 기적이 펼쳐진다!
유튜브와 SNS에서 〈사는 것도 두렵고 죽는 것도 두려운 당신에게〉로 ‘마음 공부’를 하는 이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던 ‘마음 공부하는 약사’진세희 작가의『삶을 해치우듯 살아내는 당신에게』가 행복우물에서 발행되었다. 이 책은, 우리가 믿었던 모든 것들이 틀릴 수도 있다는 깨달음을 바탕으로 기적 같은 하루하루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아포리즘적인 366편의 글이다.
사람들은 모두 저마다의 꿈을 가지고 살아간다. 대부분은 아름다운 날개를 가진 나비가 되어 하늘을 멋지게 날아다니길 원할 것이다. 하지만 “나비를 꿈꾸느라 지금의 자신과 현실을 외면한다면 결코 삶이 주는 보물을 볼 수 없다”고 이 책은 말한다. 행복의 파랑새를 찾아 여기저기를 헤매지만 결국 집 안 새장에서 파랑새를 찾았다는 동화처럼, 내가 그렇게 찾아 헤매던 것들은 언제나 내 안에 항상 함께 있었음을 깨닫게 해준다. 그녀는 삶의 체험과 깊은 사유를 통해, ‘우리의 삶은 수학 공식처럼 숫자를 집어넣으면 깔끔하게 딱 떨어지는 그 무언가가 아니다’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숫자가 나오든 간에 지금 내가 가고 있는 이 삶이라는 여정을 온전히 신뢰하며 즐기기만 하면 된다고 이 책은 독자들을 격려해준다. 인생이라는 여정 속에서 우리는 결국 목적지에 도착하게 되어 있다. 빨리 목적지에 도착하려 아등바등 애쓰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을 즐기는 것, 그것이 삶의 목적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삶은 내가 보고 느끼기로 결정한 딱 그대로 내 앞에 펼쳐지는 기적을 체험하고 활용하는 사람이 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제시해 주며, 책 속의 글들은 독립적이면서도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손이 가는 데로 어디서부터 읽어도 좋다. 세상을 바라보는 삶의 방식을 바뀌고, 충만함과 행복을 온전히 느끼며 내 삶이 변화되길 원하는 독자라면, 이 책을 꼭 당신의 인생에 포함시켜 보길 권장한다.
저자

진세희

저자 : 진세희
이자 세 아이의 엄마로서, 가장 현실적인 삶의 현장에서 깨달음을 얻는 생활형 사유가입니다. ‘나는 누구인가’, ‘이 세상은 무엇인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을 품은 채, 삶이라는 거대한 수수께끼를 늘 궁금해하며 들여다봅니다. 그 사유의 여정에서 건져 올린 일상의 작은 깨달음을 나누고자 글을 씁니다. 또다른 저서로는 <사는 것도 두렵고 죽는 것도 두려운 당신에게>가 있습니다.
SNS : //instagram.com/jin.sehee

목차


프롤로그 · 5

1장 매 순간 일어나야 할 일들이 일어납니다· 13
2장 오직 우리의 마음이 좋고 나쁨을 만듭니다· 53
3장 우리는 각자가 완벽한 우주입니다· 109
4장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이루세요 · 163
5장 행복은 바깥이 아니라 내 안에 있습니다 · 215
6장 우리 삶은 기적의 연속입니다 · 271

출판사 서평

책 속에서

우리가 삶의 여행을 하는 이유는 목적지까지 빨리 가는 데 있는 게 아니라 매 순간, 존재의 기쁨을 느끼는 데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곧 우리가 이 여행을 하는 이유이자 목적입니다. 우리는 모두 결국 집에 도착하게 되어 있습니다. 목적지까지 가는 데 너무 아등바등 심각하게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삶은 풀어야 할 어려운 문제들로 가득한 시험장이 아닌, 그저 즐기고 체험하는 신나는 놀이터입니다. _ 33p

빛이 강할수록 그림자도 진하고 빛을 받는 면적이 클수록 그림자의 크기도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이원성의 세상에서는 빛만을 취할 수는 없으며, 빛을 받는 만큼 그에 따르는 그림자도 같이 껴안아야 합니다. 빛이 나의 세상이면 그림자도 나의 세상인 것입니다. _ 55p

심각한 척, 화난 척, 중요한 척, 자기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쓰는 가면 뒤에는 언제고 툭 밀면 비집고 터져 나올 밝은 햇빛이 존재합니다. 삶에 그리 심각한 것은 없습니다. 모두가 시간 지나면 흩어질 한낱 구름일 뿐이고, 실체 없는 형상이며, 마음이 꾸며낸 이야기입니다. _ 76p

내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생각과 감정은 왔다가 사라지는 허상입니다. 내가 애써서 붙잡지만 않는다면, 구름이 피어오르다 흩어지듯이 그렇게 사라질 것들입니다. 생각과 감정은 ‘나’가 아닙니다. 내 곁에 잠시 왔다가 떠나는 손님일 뿐 절대 내가 될 수 없습니다. _103p

이 지구상의 80억 인구 중에서 나와 똑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나와 똑같은 얼굴을 하고 똑같은 목소리와 걸음걸이 같은 생각과 같은 행동을 하는 이는 없습니다. 나는 이 지구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대체 불가능한 유일무이한 존재입니다. 이 특별하고도 유일한 나를 도대체 어디에 기준을 두고 비교를 한단 말인가요? 누구와 같아질 필요도 없고 우열을 가릴수는 더더구나 없습니다. 나는 이 우주에서 다른 그 누구도 될 필요가 없는 ‘꼭 이대로의 나’이어야 합니다. _ 111p

타인이 나에게 쏟아내는 말과 행동에 따라 자동반사로 반응하지 않고, 그 순간 내가 먼저 상대방을 품어버리고 예쁘게 봐버리면, 나는 그야말로 내 삶의 온전한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궁극의 사랑은 상대방이 나를 사랑하든 사랑하지 않든 상관없이 내가 상대방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타인이 나를 사랑한다는 사실이 중요한 게 아니라 내가 그를 사랑한다는 사실이 나에게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_ 136p

그 누가 뭐라 해도 나는 나의 우주에서 유일무이한 존재이며 내 세상의 주인공이고 이대로 어디 하나 더하고 뺄 것 없이 충분합니다. 나를 내 세상의 중심에 놓으면 나는 그 어디에서도, 그 어떤 상황에서도 당당하고 평온할 수 있습니다. 나는 나 아닌 그 누구에 의해서도 평가받거나 정의될 수 없는 ‘나로서 존재하는 나’입니다. _ 154p

우리는 생각으로 무엇이든 창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우리의 생각이 이리저리 무수하 방향으로 튀어다니기 때문에 한 방향으로 모이지 못하고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가 되어버립니다. 생각의 힘은 강력합니다. 자신이 소원하는 방향으로 생각을 모으고, 우주는 가장 알맞은 때에 가장 최고의 방식으로 나의 소원을 이루어줄 것이라는 걸 알고 그냥 믿고 맡기면 됩니다. _ 165p

집중과 몰입 그리고 관통, 생각을 통제하고 마음을 길들이면 이 세상에 못 해낼 것도, 어려울 일도 하나 없습니다. 본질로 들어갑니다. 언저리를 빙글빙글 돌면서 무의식적으로 대충 해치우는 게 아니라, 그 순간의 그 행위가 내 영혼에 닿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_ 180p

늘 하던 대로 생각하고 늘 하던 대로 선택하고 늘 하던 대로 행동하는 늘 그리던 대로 그려내던 하루에, 다른 선을 긋고 다른 색깔을 칠하고 다른 이야기를 입히는 일에는, 어느 정도의 불편함과 두려움 그리고 순간순간의 알아차림과 애씀이 들어갑니다. 이 수고로움이 귀찮다는 이유로 평생을 똑같은 그림만을 반복하며 민숭민숭하고 단조로운 삶을 그려낼지, 아니면 단 며칠을 살다 가더라도 자기 안의 상상력을 깨워서 그려낼 수 있는 다양한 그림들을 창조하며 삶의 여행을 즐길지는 순전히 자신의 선택입니다. _ 202p

내게 없는 많은 것을 바라기보다는 지금 내가 가진 이 하나에 감사하는 마음을 내어봅니다. 더 높은 곳을 쳐다보며 부러워하기보다는 지금 나의 높이에서 볼 수 있는 세상의 아름다움을 바라봅니다. 행복해지는 데는 그리 많은 것이 필요 없음을 느낍니다. _ 217p

호르몬의 조절 작용 중에서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들이마시고 내쉬는 이 호흡조차 언제 끊길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우리는 매 순간 어떤 큰 힘에 의해 살려지고 있는 특별한 축복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이 인간의 의지로 그 어떤 대단한 일을 해낸다 하더라도, 이 한 호흡만큼의 가치에 비할 바가 못 됩니다. 살아 있기에 이 세상을 보고 느낄 수 있고, 그 안에서 인간들이 행하고 이루는 것들은 전부 아무리 심각한 척, 대단한 척해도 호흡이 끊기면 연기처럼 사라질 환영에 불과합니다. _ 276p

이미 안다는 생각으르 내려놓고, 내가 찍은 과거의 그 사진을 버리고, 마치 태어나 처음 보는 것처럼 이 세상과 내 앞의 사람을 바라봅니다. 그렇게 깨어서 천천히 시간을 들여 세상을 바라보면, 반짝반짝 빛나는 삶의 기적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_ 286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