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이 설레기 시작했다 (두 번째 설레는 이야기 | 퇴직은 정장을 캐주얼로 바꿔 입는 것)

퇴직이 설레기 시작했다 (두 번째 설레는 이야기 | 퇴직은 정장을 캐주얼로 바꿔 입는 것)

$16.22
Description
퇴직이 두려움의 대상이 될지 설레는 대상이 될지는 오로지 자신의 몫이다. 퇴직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 퇴직을 마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퇴직은 결코 두려운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말해주고 싶다. 퇴직을 앞둔 모든 사람을 응원한다.

퇴직 전 2년, 퇴직 후 2년을 기록하였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고 홀연히 제주도로 떠났다. 자신에게 집중하며 퇴직을 준비했다. 31년의 공직이라는 울타리에서 벗어나 혼자만의 길을 걷고 있다. 라떼가 좌충우돌하며 사회에 연착륙 중이다.
퇴직은 온실 속에서 지내다가 야생으로 나와 생활하는 것과 같다. 처음 가는 길이라 시행착오도 겪고 힘든 일도 많을 것이다. 새로 시작하는 것이기에 사회 생활도 다시 배워야 한다. 야생에서는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반응해야 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날씨가 변화무상하고, 영양도 척박하고, 기온도 들쑥날쑥한 야생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다. 야생에서 자란 꽃은 투박하지만 소박한 자신의 개성을 담고 있어 매력적이다.
저자

송재영지음

작가는딱딱하게만느껴지는수사관생활31년을마치고,브런치스토리를통해작가로등단했다.퇴직후도서관,공공기관등에서브런치글쓰기강의를하고있으며,법률관련특강,청소년멘토링,주민자치위원으로참여하는등다양한활동을이어가고있다.또한경찰행정학과겸임교수로현장에서축적한수사에관한경험을학생들에게전수하며인생후배들과의소통에도노력하고있다.첫책《인생이설레기시작했다》를출간한후,‘사람이설렘이다’는생각을실천하며설렘전도사로서많은사람들의설레는삶을응원하고있다.

목차

chapter1
퇴임식없는퇴직?
퇴직이두려운이유
두번째명함엔무얼담을수있을까?
뭐하지?
면접보러왔어요
인생을나눠줄수있나요
송tothe재tothe영
한학기를마치며
동굴을찾아서
출간하다
나만의퍼스널브랜드

chapter2
이제는채워야할때
60살
반성문
내일이되면
혼자가아닌함께
도전과멈춤
삶에루틴이생기다
사람이설렘이다
도시와농촌이공존하는곳,중인동마실길을걷다
완산칠봉으로떠나는과거로의여행

chapter3
제주도간다
제주도민이되다
사람이오가는곳,제주공항
제주에눈이오면
그녀는119
올레길위에서다
삼식이
불청객
자화상
평생수강생
chapter4
다시그길위에서고싶다
─CaminodeSanti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