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ption
“사랑의 하나님, 첫 번째 공동체인 가정을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세우셨습니다.
하지만 냉장고처럼 어둡고 추운 자리로 만든 나의 못된 성품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 하루의 끝, 하나님의 말씀 앞에 자신을 세우는 시간!
- 9가지 주제로 엮은 348개의 ‘참회의 기도문’
하지만 냉장고처럼 어둡고 추운 자리로 만든 나의 못된 성품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 하루의 끝, 하나님의 말씀 앞에 자신을 세우는 시간!
- 9가지 주제로 엮은 348개의 ‘참회의 기도문’
2012년부터 2018년까지, 김지철 목사가 소망교회 주일 예배에서 회중과 함께 드렸던 참회의 기도를 모은 책. 삶을 살아가다 보면 마음 한편에 교만, 시기, 위선, 불평, 두려움이 먼지처럼 쌓이고 쌓여 우리의 영혼을 짓누른다. 이 기도문은 그런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우며, 말씀 앞에 더욱 겸허히 서게 하고,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살아가도록 부르시는 하나님의 초대장이다. 《참회의 기도》는 한두 번의 의례적이고 형식적인 기도가 아니라 날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자신의 삶을 성찰할 수 있는 ‘일상의 예전’이 되도록 돕는다. 하루를 시작하기 전, 아니면 마무리하기 전, 이 기도문과 함께 영혼에 쌓인 먼지를 털어 내고 다시 은혜의 옷을 입어 보자.

참회의 기도 (양장)
$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