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래 서 있는 나무를 보면

하늘 아래 서 있는 나무를 보면

$18.00
Description
삶과 신앙을 잇는 묵상 산문집
김광민 작가 《하늘 아래 서 있는 나무를 보면》 출간
삶과 신앙, 그리고 인간의 본성을 깊이 성찰한 묵상 산문집 《하늘 아래 서 있는 나무를 보면》(김광민 지음)이 출간됐다. 이 책은 자연과 일상 속에서 발견한 진리를 통해 사람이 어떻게 사랑의 존재로 성장할 수 있는지를 묻는 작품이다.
저자는 나무와 자연의 모습을 통해 인간 삶의 방향을 이야기한다. 나무가 태양을 향해 자라듯, 인간 또한 삶의 중심과 관계를 찾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이 책은 신앙을 단순한 교리나 종교적 설명으로 접근하지 않는다. 저자는 신앙을 “멀리 계신 하나님을 찾는 길이 아니라 이미 함께 계신 아버지를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말하며 삶 속에서 체험한 마음의 기록을 담았다.
책은 총 여섯 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 안에 천국을 만들고’, ‘야곱처럼’, ‘그냥 사는 게 아닙니다’, ‘오직 사랑으로’ 등 다양한 묵상을 통해 사랑과 관계, 인간 존재의 의미를 탐구한다.
저자는 인간의 삶을 “관계를 맺은 존재로서 살아가는 과정”으로 바라본다. 그리고 삶의 목표를 한 문장으로 정리한다.

“사랑의 사람이 되는 것, 그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하늘 아래 서 있는 나무를 보면》은 현대 사회에서 잊혀 가는 가족, 관계, 사랑의 의미를 다시 묻는 책이다. 삶의 방향을 찾는 독자들에게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을 전하는 묵상집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자

김광민

김광민(金光敏)작가는통일신학교신학과와감리교신학대학교종교철학과를졸업했다.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서석교회,북평교회,강서교회목사,경북교구본부부목사,미국샌프란시스코한인교회목사등을역임했다.주요저서로《원리입문서16공과》,《하나님의심정》이있다.

목차

연작묵상집서문_아버지의몸이되어
불효를감당할길이없어
출판에부쳐_하늘아래서있는나무를보면

하나_내안에천국을만들고
누구에게나/내안에있는데/本性본성/내안에천국을만들고/그래서‘생육하고번성하라’하셨습니다/관계를맺은존재가,삶입니다/마음도커야지/마음의아들이/그런사람이되었으면⑴/그런사람이되었으면⑵/하늘아래/자기가압니다/천국을만드는사람

둘_야곱처럼
생육하고/번성하여/주관하라/사랑의사람/말씀이육신이되어/나의소원/야곱Jacob처럼⑴/야곱처럼⑵/하늘을감동케하는사람

셋_그냥사는게아닙니다
마음을얻으려고/아버지의마음에들어가려면/아버지가없으면,완성도없습니다/그냥사는게아닙니다/그래야,내마음이됩니다/내삶의주인은/無所有무소유/내게준믿음으로/아버지의사정이/이제를살아야/하나님이나를사랑하시는것을

넷_오직사랑으로
하나님의눈물/이세상에서,버림받은부모를두고도/그래서,자비를말하고사랑을말합니다/오직사랑으로/본성을꽃피울수있으니/십일조十一租의사랑/아버지때문에/사랑때문에/그래야!전부를얻습니다/우리부부를살게하는것/내가길이요,진리요,생명이니/나에게있는마음

다섯_제소리
사탄이,내갈길을인도하지않습니까/제소리/내안에서해방을받았으면/타락성/내안에서⑴/내안에서⑵/내안에있습니다/『때문에』를책임지시고/얼마나큰기쁜소식입니까/마음의처음을갖고/어둠을이기는것은빛입니다/그래야,죄에서벗어납니다

여섯_하늘아래서있는나무를보면
3대시험/나무를보면/마음이종縱을세우고횡橫을넓히려합니다/하늘아래서있는나무를보면/네가어디있느냐/뿌리에붙은줄기보다더한심정으로/언제쯤,마음을부모처럼모시고/나를봐야합니다/아버지의몸이되어/아버지로말미암은나/사랑으로가게하소서!

마지막묵상_아버지의몸으로살아간다는것
책장을덮고_‘철이없다’

출판사 서평

“나무는말이없지만늘설교하고있습니다.”
삶과신앙을잇는묵상산문집

김광민의산문집《하늘아래서있는나무를보면》은삶과신앙을깊은묵상의언어로풀어낸영성에세이다.이책에서저자는교리를설명하거나정답을제시하기보다,삶속에서마주한마음의경험을조용히기록한다.부모가되어알게된마음,관계속에서느끼는기쁨과슬픔,그리고그끝에서다시만나는‘아버지’의의미를통해인간존재의본질을묻는다.저자는신앙을멀리있는하나님을찾는길이아니라이미함께계신아버지를알아가는과정으로바라본다.
책의가장큰특징은자연과일상에서발견한진리를통해인간삶의방향을성찰하게한다는점이다.나무가햇빛을향해자라듯사람도사랑과관계속에서자신의삶을성장시켜야한다는메시지가책전반에흐른다.저자는인간이혼자존재하는존재가아니라‘주체와대상’의관계속에서살아가는존재라고말하며,삶의궁극적인목적을사랑의사람으로살아가는데서찾는다.
잔잔한문장속에는깊은울림이담겨있다.이책은독자에게삶의의미를다시묻는다.“나는무엇을위해살고있는가,그리고나는사랑의사람인가.”조용하지만오래남는질문을남기는묵상집이다.
△삶과신앙을함께성찰하고싶은독자△부모와자식,가족의의미를깊이생각해보고싶은독자△마음을울리는묵상과영적에세이를찾는독자△사랑과관계의본질을다시묻고싶은독자들에게김광민산문집《하늘아래서있는나무를보면》를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