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멀고도 가까운 그 이름, ‘일잘러’
신입사원이라면 입사한 김에 일잘러가 되어보자!
신입사원이라면 입사한 김에 일잘러가 되어보자!
신입사원에게는 모든 것이 어렵다. 직장에 들어가 새로운 규칙을 배우고, 맡은 일을 익히며, 새로운 관계를 형성해나가는 모든 과정이 신입사원에게는 고되고 힘들기 마련이다. 이 책은 그런 어려움을 겪는 신입사원들 모두에게 전하는 선배의 따뜻한 한마디이자, 따끔한 조언이다.
회사생활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신입사원에서부터 한 기업의 임원이 된 저자는 이 책에 자신의 회사생활 노하우를 아낌없이 풀어놓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일을 잘하는 사람’이 단순히 ‘일만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좋은 업무 습관을 갖추고, 상대로부터 신뢰와 호감을 얻고,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사람이라 말하며 이를 위해 신입사원이 밟아나가야 할 스텝을 차근히 알려준다. 바로 지금 새로운 조직에서 살아남고, 일잘러가 되고자 부단히 노력하는 누구나 이 책을 읽는다면 센스 있는 일잘러이자, 함께 일하고 싶은 후배가 될 것이다.
회사생활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신입사원에서부터 한 기업의 임원이 된 저자는 이 책에 자신의 회사생활 노하우를 아낌없이 풀어놓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일을 잘하는 사람’이 단순히 ‘일만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좋은 업무 습관을 갖추고, 상대로부터 신뢰와 호감을 얻고,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사람이라 말하며 이를 위해 신입사원이 밟아나가야 할 스텝을 차근히 알려준다. 바로 지금 새로운 조직에서 살아남고, 일잘러가 되고자 부단히 노력하는 누구나 이 책을 읽는다면 센스 있는 일잘러이자, 함께 일하고 싶은 후배가 될 것이다.
입사한 김에 일잘러 되기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