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내면의 소리는 태초의 나와 만나는 소리
- 영혼의 자유를 위한 에고 놓기 연습
- 영혼의 자유를 위한 에고 놓기 연습
우리는 살면서 숱한 선택의 기회를 만나게 된다. 무엇을 먹어야 할지, 차는 무엇을 마실지, 퇴근하고 누구를 만나 수다를 떨 것인지 등 매 순간, 매일매일 선택을 하며 살아간다. 이렇게 평생을 살아가고 죽는 순간까지도 선택해야 할 것, 결정해야 할 것들을 놓고 고민하다가 아쉬움과 미련, 후회를 두고 죽음을 맞이한다. 선택이란 무엇일까? 신은 왜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줘서 선택하게 만든 것일까? 선택하지 않았을 때의 손해와 선택했을 때의 이익, 이것들을 계산하는 분별심에 집착하는 에고의 욕망이 우리의 영혼의 소리를 막고, 우리의 영혼을 슬프게 하는 것이다. 이제는 자신의 내면의 영혼 소리에 귀 기울여라! 누구든지 들을 수 있고, 결국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깨어남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과거를 생각하면 우울하고 미래를 생각하면 걱정이 앞서지만, 우리에게는 오로지 현재라는 시간만 존재한다. 영혼은 현재 의식에만 존재하기 때문이다. 영혼의 자유를 위해서 과거와 미래에 영혼을 붙들어 매지 말고 현재에 집중하자. 이제는 각자가 지구 행성에서 지금 삶을 살면서 어떤 깨달음과 지혜를 얻은 것인지 삶을 되돌아봐야 할 때이다. 그렇지 않으면 똑같은 삶은 계속 반복될 것이고, 미움과 원망과 복수심으로 우리의 에고가 내 영혼을 더욱 위험에 빠뜨리게 된다. 깨어나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우리는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한다. 이것이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각자가 지닌 숙명과 사명이다. 깨어남이라는 것은 지금 삶을 통해서 알아야 할 것들의 메시지를 아는 것이다. 우리가 왜 아득바득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아무리 속을 채워도 배고프고 아무리 마셔도 목마른 이유는 육체의 짧은 삶이 아닌, 그 이면의 다른 무엇이 있다는 것을 알아차려야 하지 않을까? 우리 모두는 삶은 그냥 태어났기에 사는 것이 아니라, 삶에는 목적과 사명이 있다는 것, 그리고 삶은 깨달음과 지혜를 얻기 위한 과정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이제는 각자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지금 현재에 최선을 다하며 교정해야 할 때다.
즉, 우리는 의식지수를 올려야 한다. 육체만을 알고 물질적인 삶을 추구하며 백 년도 안 되는 삶을 살다가 허무하게 사라지고 말 것인지, 하루를 살더라도 의식을 성장시켜 나를 알아가고 외부의 환경을 바꿔서 영혼이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다 갈 것인지는 각자의 몫이다. 더 나아가 자신이 지구에 온 목적이 무엇인지, 사명이 무엇인지를 알 때 살아가야 할 방향을 알게 된다. 그러면 삶이 값지게 되고 각자가 빛나는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우리는 수박 겉핥기식으로 자신을 바라보며, 진짜 ‘나’를 알고, ‘나’를 찾지 못하곤 한다. 그러다 보니 외부의 것들에만 관심 있고, 그것들로 채우기 위해 앞만 보고, 멀리 바라본다. 그렇게 과정보다는 결과를 중요시하며 살아가게 된다. 그동안 스스로 틀 안에 갇혀 자신을 깨우지 못했다면, 이제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자신을 내려놓아보자. 그럼으로써 참된 자아가 드러나 더 넓은 우주를 보게 될 것이다. 의식을 깨워서 영적지수, 의식지수를 높여 이 지구 행성에 벗어나 더 큰 우주를 만나야 한다. 더 이상 두려움도, 고민도 없는 지금을 살아가며, 우리가 지구에 온 목적과 사명을 다해보자.
과거를 생각하면 우울하고 미래를 생각하면 걱정이 앞서지만, 우리에게는 오로지 현재라는 시간만 존재한다. 영혼은 현재 의식에만 존재하기 때문이다. 영혼의 자유를 위해서 과거와 미래에 영혼을 붙들어 매지 말고 현재에 집중하자. 이제는 각자가 지구 행성에서 지금 삶을 살면서 어떤 깨달음과 지혜를 얻은 것인지 삶을 되돌아봐야 할 때이다. 그렇지 않으면 똑같은 삶은 계속 반복될 것이고, 미움과 원망과 복수심으로 우리의 에고가 내 영혼을 더욱 위험에 빠뜨리게 된다. 깨어나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우리는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한다. 이것이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각자가 지닌 숙명과 사명이다. 깨어남이라는 것은 지금 삶을 통해서 알아야 할 것들의 메시지를 아는 것이다. 우리가 왜 아득바득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아무리 속을 채워도 배고프고 아무리 마셔도 목마른 이유는 육체의 짧은 삶이 아닌, 그 이면의 다른 무엇이 있다는 것을 알아차려야 하지 않을까? 우리 모두는 삶은 그냥 태어났기에 사는 것이 아니라, 삶에는 목적과 사명이 있다는 것, 그리고 삶은 깨달음과 지혜를 얻기 위한 과정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이제는 각자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지금 현재에 최선을 다하며 교정해야 할 때다.
즉, 우리는 의식지수를 올려야 한다. 육체만을 알고 물질적인 삶을 추구하며 백 년도 안 되는 삶을 살다가 허무하게 사라지고 말 것인지, 하루를 살더라도 의식을 성장시켜 나를 알아가고 외부의 환경을 바꿔서 영혼이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다 갈 것인지는 각자의 몫이다. 더 나아가 자신이 지구에 온 목적이 무엇인지, 사명이 무엇인지를 알 때 살아가야 할 방향을 알게 된다. 그러면 삶이 값지게 되고 각자가 빛나는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우리는 수박 겉핥기식으로 자신을 바라보며, 진짜 ‘나’를 알고, ‘나’를 찾지 못하곤 한다. 그러다 보니 외부의 것들에만 관심 있고, 그것들로 채우기 위해 앞만 보고, 멀리 바라본다. 그렇게 과정보다는 결과를 중요시하며 살아가게 된다. 그동안 스스로 틀 안에 갇혀 자신을 깨우지 못했다면, 이제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자신을 내려놓아보자. 그럼으로써 참된 자아가 드러나 더 넓은 우주를 보게 될 것이다. 의식을 깨워서 영적지수, 의식지수를 높여 이 지구 행성에 벗어나 더 큰 우주를 만나야 한다. 더 이상 두려움도, 고민도 없는 지금을 살아가며, 우리가 지구에 온 목적과 사명을 다해보자.
지금 이 순간 깨어 있어라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