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반 나 반

너 반 나 반

$16.00
Description
음식을 나누며 배우는 우정과 다양한 어휘!
‘반 반’이란 무슨 일을 하든 늘 너와 함께 하고 싶다는 뜻이야!
너 반, 나 반.
너 한 조각, 나 한 조각.
너 한 쪽, 나 한 쪽.
너 한 자루, 나 한 자루.
맛있는 건 친구와 나눠 먹어요. 재미있는 건 친구와 함께 해요.
하지만 때론 내가 더 많이 갖고 싶고, 내가 더 많이 하고 싶어요.
앗, 나누는 순간 속마음을 들켜버렸네요! 마음을 들켜버려도 우리는 친구!
친구와 함께 노는 게 제일 즐거워요!
반려견과 아이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사랑스러운 따뜻한 나눔 그림책입니다.
저자

추위링

고등학교에서선생님으로일했습니다.2000년부터일러스트와그림책작업을시작했고,2018년‘서점안손그림책전시’행사를계기로본격적인창작활동을하고있습니다.어느날자신의창작이야기를타이완어로읽어보고싶다는마음이들면서잠재의식속에있던‘타이완어의혼’이깨어났습니다.타이완어를독학하고,그림책을창작하며,타이완핑둥에서가족과강아지와함께살고있습니다.소울콜라주퍼실리테이터로도활동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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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독특하고섬세한색연필스케치와감성적인색감
반복적인흐름과변주에서느껴지는나눔의기쁨!
우리는종종혼자과자를먹을때보다친구가먹는과자를한입빼앗아먹을때그것을더맛있게느끼곤합니다.남의것이라맛있는게아니라친구와하는대화의맛,웃음의맛이불러오는즐거움때문아닐까요?마치밥도혼자먹을때보다가족이나친구와함께먹을때더즐겁고행복한것처럼요.
《너반나반》은아이와반려견친구의천진난만한모습을통해음식을세는다양한어휘를배워보고나눔의즐거움과우정을느끼게하는사랑스러운그림책입니다.
책의첫장면에는,혼자한입에먹어버릴수있는작은과자를아이와강아지가반씩나누어먹는모습이나옵니다.그리고는모든음식을반으로혹은하나씩나눕니다.고구마도반쪽씩,딸기도한알씩나누어먹고,음식뿐만아니라같이놀때도반반나누어즐기지요.
주인공아이의표정에는많은감정이담겨있습니다.맛있고좋아하는음식일때는더큰반쪽을가집니다.때론몸뒤로하나더숨겨두기도하지요.하지만맛없다고느끼는음식이나오면양보하는척상대에게더큰조각을건넵니다.여기서귀여운강아지는그저돌봐야하는반려동물이아닙니다.유머넘치는상황에너무나잘어울리는또다른주인공이자친구입니다.둘은서로의것을비교하면서도그저맛있게즐겁게나누어먹습니다.그러다후반부에이르면소소한욕심으로마음에남아있던감정이다사라지고둘은여전히‘친구’로함께합니다.마지막장면은압권입니다.배부른두친구가소화의흔적을내뿜으며낮잠을잡니다.방귀마저도너한번,나한번이네요!
미색의배경위색연필로그려진그림은함께하는따스함을극대화해줍니다.너반나반,너한조각나한조각,너한토막나한토막,너한알나한알,반반···아이와강아지가어떤것들을반씩나누어가지는지다양한우리말의재미도한번찾아보세요!매장면마다나눔과함께의가치를느끼게하는즐거운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