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는 어부 : 2025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작 - 작은별밭그림책 29

우리 아빠는 어부 : 2025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작 - 작은별밭그림책 29

$17.00
Description
모든 아버지와 어부들에게 바치는 따뜻한 헌사!
아버지의 삶을 이해하고 존경하며 성장하는 아이!
“나는 작은 섬에 살아요. 멋진 어부 아빠와 함께 말이죠.”
아이는 이른 새벽부터 하루를 시작하는 아빠의 부름에 잠에서 깹니다. 아빠는 어부입니다. 아이는 바다로 나가는 아빠를 경이로움으로 가득 찬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나는 우리 아빠가 어부라서 정말 자랑스러워요.”
하늘이 주황빛으로 물들면, 아빠는 바다의 영웅이 됩니다.
“조심하세요, 아빠. 빨리 돌아오세요.”
아이의 간절한 기도를 품고 아빠는 수평선 너머 모험을 떠납니다. 푸른 바다보다 넓고 깊은 아빠와 아이의 사랑이 인도네시아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 펼쳐집니다. 이 책은 아빠와 아들, 그리고 바다와의 깊은 교감을 따뜻한 시선으로 보여줍니다.
저자

준다

저자:준다
인도네시아일러스트레이터이자그래픽디자이너입니다.반둥공과대학교(ITB)시각디자인학과재학시절부터그림책의매력에깊이빠져들었습니다.그열정은영국유학으로이어져,2021년앵글리아러스킨대학교캠브리지예술대학원에서아동도서일러스트레이션석사학위를받았습니다.
《우리아빠는어부》는석사과정졸업작품을새롭게다듬어완성한그림책으로어부인아빠를바라보는아이의경외감을깊게담았습니다.2025년독일화이트레이븐스에선정되었으며,2025AFCC-BIG그림책일러스트레이션순회전시(남이섬),2024년타시타(TaCita)어워드인도네시아아동문학부문최우수상을수상했습니다.작가는그림책작업을통해인물의내면과감정을섬세하게탐구하는데주력하고있습니다.

역자:이영미
한국과인도네시아를오가며활동하는작가이자번역가입니다.생태문학상,샘터동화상,목일신아동문학상을수상했습니다.지은책으로《휠체어타고다이빙》,《나의오랑우탄엄마》,《마음대로풍선껌》,《맹꽁이의집을찾아주세요》가있으며,《인도네시아한인100년사》를공저했습니다.현재재인도네시아한인회에서발행하는월간《한인뉴스》편집장을맡고있습니다.아동문학부터역사기록물까지아우르는집필경험과현지매체편집장으로서의전문성을바탕으로정확하고깊이있는번역을지향합니다.

목차

-

출판사 서평

2025화이트레이븐스선정작
가족의의미를되새길수있는그림책!

아빠와단둘이사는어린소년이자신을홀로키우는‘위대한어부’아버지의일상을한편의위대한‘모험’으로들려줍니다.아버지는작은배를타고바다로나가온종일낚싯줄을드리우고깊은바닷속으로잠수하기도합니다.거센폭풍이덮쳐배가뒤집히고애써잡은물고기를모두잃어도아버지는처음으로돌아가다시시작합니다.
생계를위해고군분투하는모든아버지와어부들에게바치는따뜻한헌사!
이그림책은절제된텍스트와대사없는만화컷을교차삽입하여아버지의서사를생생하게시각화했습니다.최소한의색채로구현한짙은청록색바다는독자에게시각적몰입감을선사합니다.어린소년의환상적인상상력과어부들의고단한현실을함께담아내독자들의시선을사로잡습니다.작가는이작품을통해인도네시아와전세계의모든아버지와어부들에게존경과사랑의헌사를전합니다.

작가가전하는창작이야기

작가준다는아버지에대한그리움이창작동기가되었다고합니다.준다는등장인물의수를줄여전달하고싶은감정의친밀도를높였습니다.아들의이름도따로붙이지않아독자와의유대감을더욱높였습니다.텍스트내레이션을아버지가아닌아들이맡고,아들의내레이션과아버지의활동을담은일러스트가교차됩니다.결과적으로두인물을한프레임에담지않더라도아들과아버지의이야기는완벽하게전달되지요!그리고준다는그림책작가를꿈꾸는이들에게말합니다.“그냥재미있게작업하세요.동화책을쓸때는아이의시선으로돌아가세요.우리가어릴때의향수를느끼는순간을활용하세요.당신의작품을기록의흔적으로,부모님께드리는선물로만들어보세요.”
작가가전하는선물같은이야기를통해넓은바다와같은사랑을느껴보세요!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