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어두컴컴한 전시관 입구에 들어서면 바닥에 있는 방향을 표시한 선을 따라 가요. 고개를 들어 눈앞에 펼쳐진 작품들을 만나며 감탄하고, 눈을 사로잡는 작품 앞에서는 한참을 바라봐요. 어떤 작품 앞에서는 웃다가, 다른 작품 앞에서는 눈물을 흘리기도 하며 천천히 발걸음을 옮기다 보면 어느새 밝은 출구가 보이지요. 전시도 마치 하나의 작품 같아요. 미술관 큐레이터는 이렇게 작가들의 다양한 예술품으로 또 다른 작품을 만드는 사람이에요.

미술관 큐레이터는 어때?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