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 곤충과 아주 작은 동물

DK 곤충과 아주 작은 동물

$34.19
Description
어린이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 ‘100가지 사진으로 보는 신비’ 시리즈
아주 작은 동물이 이끌고 있는 세상!
작고 하찮아 보이지만 엄청난 적응력으로 살아남은 곤충들
곤충이나 벌레 같은 작은 동물들이 없다면 지구의 모습은 어떻게 달라질까? 쓰레기가 분해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흙과 씨앗을 나르거나 꽃가루를 옮기지 못해 식물들이 열매를 맺기 힘들어질 것이다. 그리고 해충을 잡아먹거나 더 큰 동물들에게 먹이를 제공할 수도 없을 테니, 알고 보면 우리의 생태계는 곤충과 아주 작은 동물들이 이끌고 있을지도 모른다.
물론 병균을 옮기는 벌레와 곤충도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작은 생물을 보면 소스라치게 놀라거나 눈앞에서 당장 없애 버리려 할지도 모르지만, 놀랍게도 몇몇은 오히려 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늘 우리 주변에 있기에 하찮게 여기거나, 때로는 혐오스럽게 생각하는 곤충과 벌레들. 하지만 숨겨진 그들의 놀라운 능력과 치열한 삶의 방식을 알아보자.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초근접 사진으로 생생하게!
백과사전의 명가인 영국 DK 출판사가 선보이고 있는 ‘DK 100가지 사진으로 보는’ 시리즈는 ‘스토리북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다. 작은 사진과 긴 설명글로 가득했던 전통적 백과사전 형식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사진으로 지면을 가득 채우고 감성을 더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색다른 방식을 취했다. 책의 내용만큼 장정도 근사하다. 금박을 입힌 모든 페이지의 가장자리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소장용 혹은 선물용으로도 손색없다.
저자

제스프렌치

어린이책작가이자텔레비전진행자그리고수의사예요.자연을사랑하며그중에서도벌레와곤충을가장좋아한답니다.쓴책으로《DK벌레가궁금해!》,《멸종위기동물들》,《최고의수의사가되는방법》등이있습니다.

목차

달걀프라이지렁이
존스톤채찍거미
알렉산드라비단제비나비
아틀라스나방
큰민달팽이
자이언트달팽이
유럽약용거머리
분홍색날개나방
곤충의변태
제왕나방애벌레
그랜트태양거미
투호니채찍전갈
멕시칸레드니타란툴라
붉은깃털꼬리지네
협죽도박각시나방
긴꼬리큰맵시벌
악마꽃사마귀
다리
갈색숲장님거미
데스스토커
바퀴벌레
인도네시아잎사귀벌레
위장술
악마머리뿔매미
블랙펫테일
자바치넨스물잠자리
큰눈그물거미
유령잠자리
난초사마귀
유럽땅강아지
그린스키퍼
유리날개나비
흙흰개미
주방각다귀
군대개미
이끼여치
검은막대벌레
뉴질랜드우단벌레
피카소나방
삼엽충딱정벌레
안장나방애벌레
오스트레일리아호러나방
아시아사막게여치
파라오매미
휠버그
플란넬나방
장수말벌
긴가시거미
갈색입술달팽이
개구리다리딱정벌레
풍뎅이
점박이날개개미귀신
말벌사마귀붙이
진분홍노래기
색깔로경고하는벌레
파리매
왕남가뢰
총알개미
애검은나나니
줄무늬전갈파리
기린바구미
등각류
좀벌레
반딧불이
왕코노린재
토레야함정거미
푸른목수벌
메뚜기
초원하늘소
물자라

어리줄풀잠자리
나미브사막거저리
꿀벌
바퀴거미
노랑무늬송장벌레
개미벌
꿀단지개미
볼라스거미
집게벌레
넓적꽃등에
체체파리
칠성무당벌레
넓적가슴개미거미
깨다시등에
두색뿔가위벌
아주까리진드기
네마투스톱벌
붉은등거미
자루눈파리
도토리바구미
이집트숲모기
번데기
금자라남생이잎벌레
거품벌레
바다소금쟁이
솔털꼬리매미충
연지벌레
가는몸톡토기
완두수염진딧물
집의갈
바나나레이스노린재
고양이벼룩
벌응애
생명의나무
용어풀이
그림으로보는작은동물
사진출처

출판사 서평

아주작은동물이이끌고있는세상!
작고하찮아보이지만
엄청난적응력으로살아남은곤충들

곤충이나벌레같은작은동물들이없다면지구의모습은어떻게달라질까?쓰레기가분해되지않을뿐만아니라,흙과씨앗을나르거나꽃가루를옮기지못해식물들이열매를맺기힘들어질것이다.그리고해충을잡아먹거나더큰동물들에게먹이를제공할수도없을테니,알고보면우리의생태계는곤충과아주작은동물들이이끌고있을지도모른다.
물론병균을옮기는벌레와곤충도있다.그래서사람들은이작은생물을보면소스라치게놀라거나눈앞에서당장없애버리려할지도모르지만,놀랍게도몇몇은오히려병을치료할수있는능력이있다.늘우리주변에있기에하찮게여기거나,때로는혐오스럽게생각하는곤충과벌레들.하지만숨겨진그들의놀라운능력과치열한삶의방식을알아보자.어디서도볼수없었던초근접사진으로생생하게!


약육강식의세계에서살아남은
곤충들의놀라운생존전략

위장술전문가인곤충들의세계에서도가장놀랄만한존재는바로잎사귀벌레이다.그모습이잎사귀와어찌나비슷한지,초식동물인데도서로를못알아본채오물오물먹기도한다.대부분의곤충과벌레들은잡아먹히지않으려고주변환경에맞추어색깔을바꾸지만,유리날개나비와같은몇몇동물은자신의몸을아예투명하게만든다.어떠한환경에서도굶주린포식자들이절대알아챌수없도록말이다.이처럼곤충들은대개포식자의눈에띄지않기위해애를쓰지만,반대로밝고선명한색깔을드러내는존재들도있다.노랑색,주황색,붉은색같은경고의색을드러내며“나를먹으면안돼!내게는독이있다고!”하고위협을하는것처럼말이다.어떤곤충들은다른동물인척하거나,누구도건드리고싶지않은모습으로위장한다.파리나방이똥먹는파리를흉내내어포식자들을속이는것처럼말이다.심지어냄새를위장술로쓰기도하는데,짐꾼벌레는죽은개미의몸뚱이를몸에붙여그곳에서나는냄새로포식자들을속인다.방어수단뿐아니라기발한공격방법도있다.우단벌레는잡아먹힐위험한순간이나먹음직스러운벌레를발견하면,풀같은끈적한액체를쏘아상대가꼼짝못하게만든다.노린재는위협을느끼면,고약한냄새가나는가스를뭉게뭉게내뿜어자신을보호한다.
이처럼양육강식의세계에서살아남기위해곤충들이터득한놀라운생존전략들을이책에서모두살펴보자.


100가지사진으로조목조목살펴보는
신비한곤충의세계

흔히곤충의다리는6개라고생각하지만,지네가운데어떤종류는놀랍게도다리수가1,000개이상인것도있다.인간에게는주로걷는수단으로사용되는다리이지만,곤충과벌레들은뛰어오르거나땅을팔때,헤엄을치거나다른벌레와싸우는등다양하게사용되는아주중요한수단이다.외형적인것뿐만아니라,습성에있어서도곤충은우리의호기심을자극한다.예를들어,이들에게도과연모성애라는것이있을까?물론대부분의곤충들은알을낳고자리를떠난다.그리고알에서나온애벌레는스스로살아가야한다.하지만그렇지않은곤충과벌레들도있다.노랑무늬송장벌레는애벌레가가장좋은환경에서자랄수있도록더듬이로냄새를맡아죽은동물의위치를찾아낸다.적당한곳을찾으면,부모송장벌레는죽은동물아래에땅을파서구멍안으로애벌레를떨어뜨린다.죽은동물을먹이로삼아편안히성장할수있는것이다.한편헌신적인아빠의모습을보여주는곤충도있다.수컷물자라는암컷이자신의등위에알을낳으면,부화할때까지그알을데리고다닌다.포식자가다가오지못하도록막아주고,규칙적으로물위로올라가산소를공급해주며알을돌보는것이다.
지구에서수백만년넘게살아오는동안거의모든환경에서살아남을수있도록진화한,작지만위대한곤충의세계는가까이다가갈수록신비함을넘어감동까지도느낄수있을것이다.


영국돌링킨더슬리(DK)출판사가선보이는스토리북
과학지식에감성을더한‘100가지사진으로보는신비’시리즈

이책은백과사전의명가인영국돌링킨더슬리(DK)출판사가선보이는‘스토리북스타일’로구성되어있다.크고작은사진들과긴설명글로가득했던전통적백과사전형식에서벗어나,아름다운사진으로지면을가득채우고감성을더한이야기들을들려주는색다른방법을취했다.책의내용만큼장정도근사하다.금박을입힌모든페이지의가장자리는고급스러운느낌을주며소장용이나선물용으로도손색없다.책과함께어린이는DK의이책들을‘100가지사진으로보는신비’시리즈로출간하고있다.어린이과학분야베스트셀러《우주의신비》,《지구의신비》,《동물의신비》,《공룡과멸종생물》,《자연의신비》,《새들의신비》에이어《곤충과아주작은동물》이출간되었고,계속한국어판을펴낼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