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석의 한국사 강의록

이중석의 한국사 강의록

$19.80
Description
공무원 한국사 최고의 강의,
이중석의 첫 교양서!
역사는 지금의 우리를 묻는다!
27년 동안 한국사를 강의해 온 이중석의 첫 교양서이다. 이 책은 단순한 연표와 사건 정리를 넘어, 배고픔과 가난, 신분과 차별, 권력과 인간의 존엄을 오늘의 현실과 연결해 풀어낸다. 고구려의 진대법에서 현대 복지 문제를, 신라의 골품제에서 오늘날의 계층 문제를 읽어 내는 등 한국사를 단순한 암기 과목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자신을 이해하기 위한 인문학으로 보여 준다.

저자는 오랜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역사 속 인물과 사건, 제도와 투쟁을 통해 “우리는 어떤 사회를 만들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을 독자들에게 던진다. 역사 속 민중의 삶과 투쟁, 그리고 인간에 대한 연민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 책은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는 흥미로운 인문 교양서로, 익숙한 독자에게는 역사를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성찰의 기록으로 다가간다.

이 책은 역사 속에서 배고픔과 가난에 맞서 싸운 민중의 삶, 불의에 저항한 사람들의 투쟁, 그리고 조국을 위해 자신을 바친 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긴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나라가 누구의 노력과 헌신 위에서 유지되어 왔는지 돌아보게 하며, 독자들에게 한 가지 질문을 남긴다. “우리는 그들의 삶과 죽음을 어떤 마음으로 기억하고 있는가?” 한국사를 통해 오늘의 우리 자신과 사회를 성찰하게 만드는 깊이 있는 인문 교양서이다.
저자

이중석

고려대학교대학원에서문학석사학위를받았으며,2009년~2011년사이EBSBestofbest한국사강사에선정되었다.2004년부터2010년까지대치동입시학원에서한국사수강생수1위를차지했으며,2014년에입시강의를그만두고해커스공무원학원으로옮겨현재인2026년까지줄곧한국사과목에서12년연속수강생수1위를유지했다.한국사의내용을도식화하는방식의맵핑한국사의창시자이다.

항상책을읽고생각하는것을즐기며,역사서보다는소설이나철학서적을즐겨읽는다.
한국사를수업할때에학생들에게이걸왜배우는가에대한질문을던져학생들을당혹스럽게만들기로유명하다.역사는현재에효용성이없으면배울이유가없다는말을자주하는편이다.수업시간에과거의사실을암기하고기억하는것만으로는AI시대에서역사지식은살아남지못할것이고,이제는생각하는역사학습이이루어져야하는시대가도래되었다고강조한다.

최근에는해커스한국사로소속을옮겨한국사능력검정시험강의를본격적으로시작하면서이중석한국사네이버카페및이중석한국사유튜브채널을운영중이다.

목차

제1장제도制度
1진대(賑貸)─가난과배고픔을어떤시선으로
2골품(骨品)─성스러운금수저(聖骨),진짜금수저(眞骨)
3토지(土地)─아파트값이올라가니기분좋았죠
4대동(大同)─정의로운세금에관하여
5언관(言官)─벌거벗은임금님

제2장외교外交
1신라(新羅)─결국은신라가
2남북국(南北國)─우리가충돌하면누가이익을볼까
3고려(高麗)─화전양면책
4조선(朝鮮)─이념의동굴속에서일어난호란
5대한제국(韓國)─대한민국은너희들의이름을결코잊지않을것이다

제3장투쟁鬪爭
1홍경래의난─비빌곳없는민중
2동학농민전쟁─동학농민군이우리에게새겨준무늬는무엇인가
3의열단─그들의불꽃같은삶속으로
4노동운동─일을이렇게시키면어떡합니까
5민주화운동─그냥그렇게죽어버리면어떡합니까

제4장인물人物
1원효─파격(破格)의승려,한국불교의새벽
2정도전─민본(民本)에서민주(民主)로
3이회영─돈은왜버는가
4여운형─너와나를넘어우리로
5장준하─선생님,고맙습니다

출판사 서평

정답을외우는한국사가아닌,
오늘을질문하는한국사!

이책은‘제도’,‘외교’,‘투쟁’,‘인물’네개의주제로구성된다.고구려의진대법을통해복지와가난의문제를살펴보고,신라의골품제를통해오늘날의불평등을돌아본다.또한동학농민전쟁과민주화운동,의열단의삶을통해정의와연대의의미를묻고,원효·정도전·이회영·여운형·장준하등역사적인물들의삶을통해우리가지향해야할가치가무엇인지성찰하게만든다.

이책의가장큰특징은과거를과거에만머물게두지않는다는점이다.저자는역사속사건과제도를오늘의현실과끊임없이연결한다.“가난과배고픔을어떤시선으로바라볼것인가”,“정의로운세금은무엇인가”,“돈은왜버는가”,“너와나를넘어우리는가능한가”와같은질문을던지며독자스스로생각하고답을찾도록이끈다.역사는더이상암기의대상이아니라현재를이해하고미래를고민하게만드는살아있는이야기가된다.

저자는서문에서“정답을맞혀야하는한국사가아니라질문하는한국사의첫걸음이되기를소망한다”고밝힌다.역사속인물과사건을통해더나은사회와인간다운삶의의미를묻는이책은,시험이끝난뒤에도오래남는역사책이자삶의방향을비춰주는인문교양서가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