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쉬운 뇌과학 수업 (내 머릿속에서 벌어지는 기막힌 사건들! 처음 시작하는 쉽고 재밌는 뇌과학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쉬운 뇌과학 수업 (내 머릿속에서 벌어지는 기막힌 사건들! 처음 시작하는 쉽고 재밌는 뇌과학 이야기)

$18.00
Description
쏟아지는 뇌과학책 속에서의 첫 선택!
입문자를 위한 가장 쉽고 재밌는 뇌과학 이야기

내 머릿속에서 벌어지는 기막힌 사건들!
AI가 대체할 수 없는 뇌의 능력과 복잡한 뇌를
한눈에 정리하는 가장 친절한 수업
서점가에 뇌과학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 감정 조절, 의식과 자아 탐구 등 뇌의 특정 기능과 주제를 파고드는 책들이 쏟아지지만, 막상 책장을 펼치면 복잡한 용어와 난해한 설명에 부담을 느끼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이번에 출간된 《세상에서 가장 쉬운 뇌과학 수업》은 이러한 진입 장벽을 낮춘 뇌과학 입문서다. ‘뇌과학은 어렵다’는 선입견을 깨고, 복잡한 개념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 누구나 뇌의 본질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다.

인공지능(AI)이 인간의 능력을 빠르게 재현하는 시대, 저자는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인간 이해의 핵심인 ‘뇌’를 탐구해왔다. 이 책은 ‘왜 우리는 편향된 생각을 할까?’, ‘공감과 확신은 어디에서 비롯될까?’, ‘중독은 왜 반복될까?’, ‘의식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등과 같은 일상적 질문을 토대로 뇌의 작동 원리를 이야기처럼 풀어낸다. 복잡한 개념과 용어는 그림과 도표를 통해 더 친절히 설명되고, 기억 왜곡, 환지통, 확증 편향, 조현병과 알츠하이머병, 장애 등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뇌과학의 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이 책은 뇌를 ‘공부의 대상’이 아닌 ‘이해의 대상’으로 바라보게 한다. 흥미를 따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뇌과학의 핵심을 이해하게 되고, 아직 밝혀지지 않은 영역이 더 많은 미지의 뇌과학 세계가 어떻게 연구되고 있는지 살펴봄으로써 AI 시대에 인간만이 지닌 고유한 능력과 ‘인간다움’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한다.
뇌과학의 주요 용어에 관해 감수자 수인재두뇌과학 소장의 보충·보완 설명을 더해 입문자의 이해를 한층 탄탄히 했으며, 국내 최신 뇌과학 연구 동향도 함께 소개해 현재 연구 흐름까지 폭넓게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자

모나이히로무

2008년도쿄약과대학교생명과학부를졸업하고2013년에도쿄공업대학교대학원종합이공학연구과박사를수료했다.일본학술진흥회특별연구원,이화학연구소뇌과학종합연구센터연구원을거쳐2018년부터오차노미즈여자대학교자연과학계연구원으로일하고있다.뇌에관한책을읽는모임‘인스피!세미나’의대표로,‘뇌가살아있다는것은무엇인가?’라는질문의해답을찾기위해생쥐의뇌활동에서실마리를얻어기초연구와의학연구의가교를담당하는연구를하고있다.
지은책으로《머리가좋다는건무슨뜻일까?》,제37회고단샤과학출판상을수상한《뇌를관장하는‘뇌’(脳を司る「脳」)》,《여기까지알아냈다!뇌와마음(ここまでわかった!脳とこころ)》(공저)등이있다.

목차

들어가며
감수의글뇌라는미지의세계로떠나는가장친절한안내서

1교시_뇌에관해좀더알고싶다!
죽은줄알았던뇌가되살아났다?
인간과동물의뇌는어떻게다를까?
뇌는소중하게보호받고있다
[뇌의기능①오감+α]색이나소리도뇌가만든환각이다?
[뇌의기능②몸의제어]뇌는몸의사령탑이다
[뇌의기능③생각]생각이이루어지는메커니즘
[뇌의기능④감정]마음의활동도뇌가결정한다?
뇌를다치면성격이완전히달라질까?
뉴런은100종류가넘는화학물질을방출한다?
신경교세포는뇌의보호자다
하품은왜전염될까?
기억은어디에보존될까?
번뜩이는영감은어디서올까?
우뇌와좌뇌의역할은어떻게다를까?
약과독은종이한장차이다

2교시_뇌는수수께끼로가득하다!
5,000년전파피루스에담긴뇌에관한기록
뇌과학과심리학의밀접한관계
존재하지않는부위의통증까지느끼는뇌
현미경의발전과그성과
진화하는실험과과학자들의업적
뇌파로마음상태를알수있다?
뇌의상태를측정하는다양한방법
뇌가걸리는무서운병
도파민의역할과도파민이상
‘개성’과‘장애’의모호한경계선
뇌과학적스트레스해소법
밤에커피를마시면왜잠이안올까?

3교시_뇌의가능성은무한하다!
꿈은왜꾸는걸까?
뇌속을흐르는물은어떤일을할까?
머리가좋다는것은무슨의미일까?
나이를먹으면정말머리가굳을까?
뇌속‘틈새’의역할은?
‘뉴런이외’의세포가좋은두뇌의열쇠다?
아인슈타인과보통사람의뇌는어떻게다를까?
머리를좋아지게하는장치가있다면?
AI를넘어성장하는브레인테크시장
뇌는생각하기‘전에’이미움직인다
최면술에걸리는원리는무엇일까?
동물과인간은어떤차이가있을까?
인간다움이란무엇인가?
슬퍼서우는것일까,울어서슬픈것일까?
뇌과학으로‘마음’을이해할수있을까?
내가‘나’라는것을어떻게알까?

나가며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뇌는복잡하다.그렇기에재미있다.”
뇌과학의역사,일상속문제에서최신연구까지
알수록빠져드는놀라운뇌과학의세계

성인기준약1300그램,무색의액체에둘러싸인물렁한조직.뇌는전기신호와100종이넘는화학물질을주고받으며놀랍게도생각과감정,기억과선택을빚어낸다.어떻게가능한것일까?이책의1교시는‘뇌가살아있다는것은무엇을의미할까?’라는흥미로운질문으로이야기를풀며뇌의생김새와구조,활동과기능을꼼꼼히짚어나간다.심장이아니라뇌의기능을기준으로삶과죽음을판단하는시대에탄생한시험관속인공뇌는살아있다고할수있을까?인간의뇌와인간과다른포유동물의뇌는어떻게다를까?뇌를다치면성격이완전히달라질까?등다양한주제들을연달아다루며사고의지평을넓힌다.

2교시에서는인류가뇌를어떻게이해해왔는지를역사적흐름속에서조망한다.심리학과뇌과학이어떻게맞물려발전해왔는지살피며뇌과학의정의와범위를짚는한편,과학자들의도전과실험기법의진화를통해오늘날뇌연구의토대가어떻게마련되었는지를보여준다.세포막에직접밀착해이온채널의활동을측정하는‘패치클램프기법’과,세포밖에서전극으로뉴런의활동전위를기록하는‘세포외기록법’등을소개하며지금까지눈에보이지않는뇌의언어를어떻게포착해왔는지도생생하게전한다.더나아가치매연구를통해기억과신경퇴행의메커니즘을짚고,뇌의‘보상체계’가SNS·도박·게임중독현상과어떻게연결되는지분석하기도한다.또한ADHD로불리는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와자폐스펙트럼장애(ASD)발달장애를뇌과학적으로조명하기도하고,회복탄력성(resilience)을키워스트레스에유연하게대응하는방법까지아우르며,뇌과학이우리의일상과얼마나깊이맞닿아있는지설득력있게풀어낸다.

3교시에서는아직완전히검증이끝나지않은최신학설과기술을소개하며뇌과학의현재와미래를동시에조망한다.타인의마음을추론하는능력을설명하는‘마음이론(TheoryofMind)’을뇌과학적으로해석하고,흔히말하는‘머리가좋다’는표현이실제로는어떤신경학적특성과연결되는지탐구하기도한다.또한구글과마이크로소프트등글로벌IT기업들까지투자와연구에참여하며급성장중인브레인테크시장의흐름을소개하고,자신의뇌활동을실시간으로수치화해훈련하는뉴로피드백(neurofeedback)과전기나자기자극을통해특정뇌회로를조절하는뉴로모듈레이션(neuromodulation)기술이치매,뇌경색,파킨슨병과같은신경계질환의회복을넘어,뇌과학이더이상치료에머무르지않고‘인간능력의확장’이라는새로운단계로나아가고있음을보여준다.
개념과용어에대한설명과이야기를따라가다보면막연했던일상적궁금증이과학적이해로전환되고,독자는AI시대에더욱절실한비판적사고의토대를자연스럽게갖추게된다.

인간의뇌가여전히특별한이유를
가장명쾌하게풀어낸뇌과학입문서

이책은뇌를‘지식의대상’이아니라‘인간이해의출발점’으로바라본다.기억과감정,선택과확신,공감과편향까지우리가일상에서겪는모든사고의순간은뇌의작동과맞닿아있다.왜우리는쉽게흔들리고,같은실수를반복하며,때로는비합리적인선택을하는가.그물음에답하는과정은곧인간을이해하는과정이된다.
AI가빠르게발전하는시대,더많이아는능력보다중요한것은스스로사고하고판단하는힘이다.인간과AI를가르는기준은속도나계산능력이아니라,경험을의미로바꾸고,타인의마음을헤아리는복합적인뇌의작용에있다.이책은그러한인간고유의능력이어디에서비롯되는지차분히짚어나간다.
특히고령화사회로접어들며치매와여러뇌질환을마주하는일이점점늘고있는지금,뇌를이해하는일은더이상학문적호기심에머물지않는다.그것은나와우리의삶과미래를이해하는문제와직결된다.1300그램남짓한기관속에서전기적신호와화학적전달이어떤과정을거쳐마음과인지를만들어내는지를밝히는일은,우리가누구이며어디까지확장될수있는지를보여주는가장근본적인단서다.
이책은복잡한이론을과시하기보다,뇌과학을통해‘인간다움’의조건을묻는다.그리고AI시대에도여전히인간의뇌가특별한이유를,가장명쾌한언어로설득력있게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