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

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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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아메리카노》 시집은 작가가 시인으로 등단한 후 처음 내는 시집이다.
총 5부로 구성된 103편의 시와 콩트 5편으로 구성된 이 시집은 작가가 평소 생활하던 중 시상이 떠오를 때마다 틈틈이 메모해 둔 시 250편 중 일부를 발췌하여 발간하게 되었다.
인간의 희로애락을 주제로 창작한 시와 콩트이며 제목인 아메리카노는 세계 어느 나라보다 대한민국에 카페가 가장 많고 그 많은 카페의 대표 메뉴가 아메리카노이기에, 우리 국민들의 일상이자 애환을 녹여내는 매개체로서 아메리카노 한 잔에 슬픔을 녹여내고자 함이다.
저자

김상인

- 1964년 경북영주 출생
- 영남대 심리학과 학사, 명지대 산업경영공학과 석박사
- 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2023.4)
- 한진그룹(1990~1999), 삼성그룹(2000~2016)
- ㈜이에스티 사장(2017~2020) ㈜키인솔루션 대표이사 (2021~2022)
- 유안그룹 고문(2023~)

목차

차례

제 1 부 아메리카노

아메리카노
일몰이 일출보다 예뻐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잊기 연습
불멍
친구
송골매 콘서트
압구정 날라리
그대, 행복바이러스
냅킨
금
일몰 화가
시인
의자
줄
햄버거
샌드위치
김치전
부스러기
쾌락


제 2 부 골프와 인생

골프와 인생
바람처럼 구름처럼
돌아오는 길
구름밭
깃털처럼 가벼운 세월
상처 난 이에게
無題(무제)
내가 누구더냐
너무 아프다
살다가
연통
추모 공원
사모곡
어버이날
물결 주름
가을이 강처럼 흐른다
몽정
석양
마오
잡초 같은 인생


제 3 부 비가 내렸으면 좋겠다

비가 내렸으면 좋겠다
겨울비
빗소리 1
빗소리 2
동트는 새벽 가을비
장맛비
겨울비
빈 의자
인연
한강에서
秋光(추광)
포레스트 검프(영화를 보며)
에브리타임 룩앳유(영화를 보며)
낙엽
겨울 끝자락 쏠비치
마음 바람
잘린 나무에도 새순이 돋네
새색시
하와이
홋가이도


제 4 부 개털

개털
악몽, 그 숨막힘
갈증
벌레
굴레
群像(군상)
악취
깔닥고개
여울목 돌아
중년, 그대 아름다워라
사랑, 목마름
스무 살의 꿈
바람 같은 인생
파도
내려놔
합이 60
내 맘으로 와요
흔들리는 사랑
한 마리 새처럼
양수리 연가


제 5 부 사랑목

사랑목
샹들리에
넌 스펀지
그대 지울 수가 없어요
바람 때문이 아니야
철길에 올라서
멍때려
검은색 꽃
흔들리는 건
눈 오던 날의 꿈(신입사원 연수)
화이트 크리스마스
한강 봄나들이
새해
강물이 흐르지 않아
천천히 가
이제 그만 놓아 버려
거기서 거기
엄마 얼굴
풀꽃처럼 살자
모래 알갱이
한강 일출
고목
濁流(탁류)

번외편 콩트

칠성사이다

포장마차

비둘기

막걸리

강사장의 눈물

출판사 서평

《아메리카노》는 인간의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희로애락을 솔직 담백하게 표현한 김가성 작가의 첫 번째 시집이다. 외로움, 그리움, 슬픔, 고뇌 등 인간으로서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쩔 수 없이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시와 콩트로 녹여냈다. 이를 통해 많은 독자가 공감받고 세상을 살아가면서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