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마디마디 아픔을 여미고》는 힘차게 솟아오르는 대나무가 마디마디 아픔을 얼싸안고 자라는 모습에서 교훈을 얻은 배송제 시인의 열두 번째 시집이다.
아픔과 상처를 참고 견디며 열정적으로 도전하고 투쟁하는 삶의 모습을 그렸다.
아픔과 상처를 참고 견디며 열정적으로 도전하고 투쟁하는 삶의 모습을 그렸다.
마디마디 아픔을 여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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