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능력 있음보다 살아 있음이 우선입니다.”
사람이 있는 현장에서, 시스템을 세우는 정책에서
대통령 직속 국민생명안전위원회 백종우 교수가 전하는
죽음을 삶으로 바꾸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사람이 있는 현장에서, 시스템을 세우는 정책에서
대통령 직속 국민생명안전위원회 백종우 교수가 전하는
죽음을 삶으로 바꾸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OECD 자살률 23년째 1위 대한민국, 자살은 더 이상 ‘개인’의 정신건강 문제가 아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한국자살예방협회장인 백종우 교수는 30년 가까이 진료실과 정책 현장을 오가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자살을 ‘사회적 실패’이자 ‘막을 수 있는 죽음’으로 새롭게 정의한다. 영국·미국·일본·호주 등 세계 각국의 성공적인 자살예방 정책과 한국 사회에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한편, 상실의 슬픔과 고통을 사회적 변화로 바꾼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람을 살리는 힘은 결국 공감과 연대임을 보여준다. 자살예방을 의료의 영역을 넘어 ‘사회정의’의 문제로 확장하며, 사람이 사람을 살리고 사회가 생명을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길을 제안하는 희망의 보고서다.
죽고 싶은 사람, 살리고 싶은 사람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