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이야기

유방암 이야기

$19.05
Description
‘유방암 이야기’는
유방암 환우와 가족은 물론, 의료계 종사자, 이들을 응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써 내려간 시와 수기를 담은 책입니다. 병을 마주한 순간의 두려움,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다짐, 곁에 있는 사람들과의 연결이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는 언어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대림성모병원이 2018년부터 개최해 온 ‘마이 핑크 스토리 창작시·수기 공모전’ 수상작을 엮은 이 책은, 개인의 경험이 어떻게 모두의 이야기로 확장되는지를 보여줍니다. 시는 응축된 감정을 전하고, 수기는 삶 속에서 발견한 용기와 변화를 생생히 담아냅니다. ‘유방암 이야기’는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이며, 삶의 기록이자, 우리 모두의 이야기입니다.
저자

김성원

(대림성모병원 원장)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석사, 박사
前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유방센터장
한국유방암학회 부회장
한국유방건강재단 이사
한국인 유전성 유방암 연구 총괄 책임자

목차

추천사_이해인, 유자효, 나태주, 노동영 /6
서문_김성원 /15
가슴을 치료하며, 마음을 기도합니다_김성원 /18

Chapter 1. 엄마가 엄마에게

Amor Fati_ /23
나의 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_박현화 /31
엄마에게 쓰는 편지 /40
평생 사랑 평생 웬수 내 남편 정길 씨 /48
대한민국의 모든 환우분들! 힘내십시오_이원준 /54

Chapter 2. 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는다

아아, 나 유방암이구나_주희진 /63
아내의 유방암 완치를 바라며_송호승 /74
보호자인 나 또한 엄마에게 치유를 받는다_오미형 /83

Chapter 3. 봄 여름 가을 가을

로또 1등 대신 암이 찾아왔다_신서아 /95
조기 발견된 착한 암에게 고마워_조현숙 /101
엄마가 암에 걸려도 괜찮아_김태영 /110
유방암 그리고 나의 두 번째 직업_조연우 /125

Chapter 4. 꽃이 다녀간 자리

텅 빈 가슴_김윤아 /135
꽃이 다녀가는 거야_권선희 /137
가을, 병문안_이지헌 /139
나는 완두콩 꽃이다_오찬희 /141
핑크빛 인생_이단비 /143
기도_김경아 /144
연주하는 입술_황영애 /146
그가 왔다_이미라 /148
정류장_권혜원 /150

Chapter 5. 반만 열리는 창

기쁜 소식_김은진 /155
살아내겠다_이수현 /157
반만 열리는 창_유사라 /159
오랜만이야, 반가워!_박연희 /161
어머니_이태검 /164
유방암입니다_구영주 /166
봄의 문턱_김향연 /168
유방암_전주현 /171
달팽이_김주희 /173

Chapter 6. 오늘부터 다시 한 살

긴 겨울_이수현 /177
낯선 방문객_김희영 /179
다시 한 살_구성애 /182
그날_구본수 /184
새 하루_이지원 /185
날갯짓_조수현 /187
붉은 꽃_김슬기 /189
전력 질주_박희영 /191
온기_안윤정 /193

Chapter 7. 내 이름으로 쉬는 숨

분홍의 중심에서_강원자 /197
작은 봄이 피던 날_이지혜 /200
금빛 숨결_장윤남 /203
엄마 곁엔 내가 있어요_이령원 /205
내 이름으로 숨을 쉰다_유다람 /207
흐르는 강물에 마음을 띄우고_김소양 /209
오늘, 당신에게_임혜지 /211
엄마의 마음_이원빈 /213
다시 피어날 당신에게 (봄은 반드시 돌아온다)_정근태 /215
꽃이 되는 아픔_신타인 /217
다시, 푸른 하늘_김지선 /219
별빛을 심는다_김현림 /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