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

2024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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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2024 오늘의 시' 수상자
「여름 판타지」의 하재연 시인
동료문화예술인이 선정한 시 53편 수록
저자

하재연

시인이며고려대학교미디어문예창작전공교수이다.시집『라디오데이즈』,『세계의모든해변처럼』,『우주적인안녕』,산문집『내게와어두워진빛들에게』,시론집『무한한역설의사랑』,연구서로『근대시의모험과움직이는조선어』,『문학의상상과시의실천』등이있다.

목차

2024오늘의시

권박「병무청」_10
김리윤「깨끗하게씻은추상」_11
김보람「도시심리지도」_15
김소연「우리의활동」_17
김언「배낭」_20
김연덕「미지근한폭포」_22
김이듬「여름효과음악」_32
김현「하얀사슴」_36
나태주「광안대교」_40
나희덕「이올란타」_41
남현지「하나의문만열린다면」_43
류미야「실패감는밤」_45
문보영「서있다죽는존재들」_46
문정희「우기의시인」_49
박성민「소지」_51
박소란「병중에」_53
박은정「문진」_57
박은지「아껴둔기도」_60
박희정「모닝페이지」_64
서숙희「여름등산」_65
손미「혼잣말을하는사람」_66
송종찬「새벽불빛」_69
안도현「북천」_70
안희연「긍휼의뜻」_72
염창권「지상에서의증발」_76
유계영「수염이긴쪽이어른입니다」_78
유선철「후회가맹세에게」_82
육호수「예배」_84
이근화「몇」_87
이남순「늙은호박」_88
이민하「사랑의역사」_89
이병률「누가내게술한잔을사줘도되냐고물었어」_93
이병초「훔쳐보기」_5
이상옥「아를'아닌'빈롱'포트레이트」_96
이승은「누에보탱고」_98
이우걸「화병이있는풍경」_99
이재무「산을오르다가」_100
이토록「파란대문집」_101
이희정「시계의시간」_103
임성구「팬텀싱어」_105
임솔아「건너편」_107
장재선「해인사에서주식을」_110
전수오「빛과깃」_111
정용국「페널티킥」_113
정호승「하루를기다리며」_114
주민현「실패하는농담」_116
채인숙「자와어를쓰는저녁」_121
최광임「한밤의소요」_122
최동호「솔방울소리천둥치는밤」_124
최영효「아버지와아들」_125
하재연「여름판타지」_126
허연「불타는열차」_128
홍일표「이후」_130

「여름판타지」시평홍용희_134
하재연시인인터뷰소유정_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