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백서 (천재 그 이상의 천재, 혁명적 천재들의 발상과 사유)

천재백서 (천재 그 이상의 천재, 혁명적 천재들의 발상과 사유)

$28.00
Description
“영재는 아무도 맞히지 못하는 표적을 맞히고,
천재는 아무도 보지 못하는 표적을 맞힌다.”_쇼펜하우어

분야를 넘어 시대와 인류를 혁신한 천재, 그 이상의 천재
다빈치, 셰익스피어, 뉴턴, 베토벤 그리고 아인슈타인
예술과 과학의 경계를 넘어 그 천재성의 본질을 통찰한다
천재란 누구일까? 천재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 ‘천재’라는 개념은 생각보다 넓고 모호하며 정의하기도 쉽지 않다. 비범한 성취를 이룬 ‘보통의 천재’도 있지만 어떤 천재는 ‘마법사’에 가까운 존재다. 그중에서도 가장 높은 경지에 선 천재는 바로 ‘혁명적 천재’, 즉 자신의 분야를 재정의하거나 역사와 인류에 새로운 사유의 세계를 연 이들이다.
그 천재들은 어디에서 영감을 얻어 인류 역사상 가장 눈부신 업적을 이뤄냈을까? 그들의 두뇌는 평범한 사람들과 다른 방식으로 작동했을까? 또는 그 천재들을 위대함으로 인도한 특별한 자질이나 환경이 있었을까?

⟪천재백서⟫는 인류 역사상 가장 지대한 영향력을 발휘한 다섯 명의 천재적 지성, 즉 레오나르도 다빈치, 윌리엄 셰익스피어, 아이작 뉴턴, 루트비히 반 베토벤 그리고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삶과 업적을 되짚으며 예술과 과학 속 ‘천재’의 본질과 공통된 특성을 깊이 있게 탐구한다.

물리학자이자 작가, 예술가이기도 한 불렌트 아탈라이는 ⟪천재백서⟫에서 바로 그 ‘혁명적 천재’들의 정신세계를 파헤친다. 그는 우리에게 제2의 다빈치가 아인슈타인이 되는 법을 알려주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 다섯 인물의 사고방식, 습관, 삶의 경로를 해부하듯 분석하며, 인류 최고의 창조자들이 어떻게 그런 자리에 서게 되었는지를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있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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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불렌트아탈라이

BulentAtalay
⟨워싱턴포스트⟩,⟨스미소니언⟩,⟨NPR⟩,⟨PBS⟩가‘현대의르네상스맨’이라칭한불렌트아탈라이는과학자이자예술가,저술가다.영국이튼스쿨과미국세인트앤드루스스쿨을졸업했고,조지타운대학교입학과정에서‘의사’대신‘물리학자’로희망전공이잘못기재된계기로물리학에입문했다.이후조지타운,프린스턴,UC버클리,옥스퍼드대학교에서수학한뒤옥스퍼드대학교이론물리학과와프린스턴고등연구소에서연구했다.현재버지니아주에서물리학과교수로재직중이다.
아탈라이는예술가로서도독자적인명성을쌓았다.런던과워싱턴에서개인전을열었고,그의석판화집이버킹엄궁,스미소니언,백악관에영구소장되어있다.(www.bulentatalay.com에서그의미술작품도감상할수있다.)2004년출간된베스트셀러⟪다빈치의유산⟫은한국어를포함해전세계13개언어로번역·출간되었고,공저⟪레오나르도의우주⟫(2009)는브리태니커가“그해꼭읽어야할열권의책”으로선정했다.
코스모스클럽,⟨스미소니언⟩,⟨내셔널지오그래픽⟩,NASA,칼텍,스탠퍼드대학교,하버드대학교,존스홉킨스대학교등에서활발한강연을펼치고있다.예술과과학,역사와탐구심이교차하는지점에서서,오늘날의‘르네상스적지성’의본질을드러내는저술과삶을이어온인물이다.

목차

서문:레오나르도와악마
프롤로그

1부:천재의내적요소와외적요소
1.긍정적특성과부정적특성
2.다중지능
3.시대정신요소

2부:예술계의천재들
4.예술사의특이점
5.킹콩과원숭이들
6.레오나르도의모델
7.예술과과학이만나는지점

3부:과학계의천재들
8.세계적인천재와실패한과학혁명
9.자연을탐구하여현대를열다.
10.뉴턴혁명,사례연구:뉴턴
11.상대성혁명,사례연구:아인슈타인
12.양자혁명:집단적천재성

4부:정신과뇌
13.울퉁불퉁덩어리와비범한정신
14.과학천재들의기행:한줌의광기
15.혼돈의소용돌이와고통받은정신

5부:결론
16.영웅과통치자,그리고순위

에필로그:디지털시대의천재
감사의말
주해

출판사 서평

다빈치,셰익스피어,뉴턴,베토벤그리고아인슈타인이라면
AI를초월할수있을까?
시대를혁신한다섯천재들,그사유의비밀!
위대한천재들의특성과유산을따라가며,흥미로운여정
세상을바꾼위대한정신의여정!

베토벤이청각을상실한채로완성한교향곡제9번⟪합창⟫은불멸의역작이다.셰익스피어의⟪햄릿⟫은세기를넘어현대인의정신분석에도유효하다.다빈치가남긴신비로운그림⟨모나리자⟩는여전히다양한해석을이끌어내고있다.뉴턴의운동법칙과아인슈타인의상대성이론은인류가세계를바라보는관점을완전히뒤집었다.이처럼거대한변혁을마주하며누구나이런질문들을던져봤을것이다.
‘이런발상은어떻게나왔을까?’‘어떻게이런작품을창작했을까?’‘이비범한천재들과평범한우리는무엇이같고무엇이다를까?’‘천재는타고나는것일까만들어질수있을까?’‘천재들의삶과사고방식을통해우리는어떤통찰을구할수있을까?’

얼핏보기엔이천재들의삶에는뚜렷한지도도,일정한규칙도없어보인다.그들은산봉우리에서또다른산봉우리로큰어려움없이도약한듯하며,당사자들조차도어떻게문제를해결했는지온전히설명하지못했을수있다.그러나아탈라이는이천재들이어떤공통된‘틀’속에있었다는사실을흥미롭게밝혀냈다.
⟪천재백서⟫는단순한전기나업적나열에그치지않는다.‘현대의진정한르네상스인’이라는평가를받은아탈라이는혁명적천재5인의삶과기질,습관과사고방식을치밀하게해부하며,이다섯천재가불멸의반열에오르기까지의궤적을놀라울정도로명료하고섬세하게짚어나간다.그리고그들의삶과유산을통해변혁적천재는어떻게형성되는지,타고난재능과환경,습관과사유의방식이어떤방식으로맞물릴때전혀새로운세계가열리는지를탁월하게보여준다.

곱셈조차힘들어했던베토벤이어떻게피보나치수열을교향곡에본능적으로녹여냈을까?셰익스피어의시적영향력은어느정도였을까?미루기대마왕이었던다빈치는어떻게예술과과학분야모두에서양적으로,질적으로경이로운업적을남길수있었을까?뉴턴은어떻게수많은과학의기초가된자연법칙을이끌어냈을까?아인슈타인은어떻게우리시대‘천재’의대명사이자‘20세기인물’로선정되었을까?인류역사를혁신한이다섯천재에대한질문과그발자취를따라가다보면,‘천재’라는개념을전혀다른시각으로새롭게바라보게된다.

천재성은단순히타고난능력의문제가아니라,성향·지능·성격적결함·집중력·호기심·광기같은내적요소와시대정신·환경·문화적요인같은외적요소가복합적으로맞물려형성된다.예술사에서혁명적전환을이끈다빈치,셰익스피어,베토벤은시대의관습에서출발했지만기존양식을완전히다시쓰며장르자체를재정의했다.뉴턴의고독한탐구와아인슈타인의직관적사고는개별천재의힘을,양자역학은여러과학자가동시에이룬집단혁신이다.과학적성취는개인적능력뿐아니라사회적·철학적조건이맞물릴때혁명이완성된다.천재들은비범한사고능력과통찰을보이는동시에기행,고통,광기,불안정성등도함께지니며,이러한부정적특성조차창조적에너지로전환되는경우가많다.즉천재성은‘정상적’정신에서벗어난요소들과깊이연결되며고통과혼란이종종돌파구를만든다.

물론⟪천재백서⟫는‘차세대아인슈타인’이나‘제2의다빈치’가되는방법을전하는책은아니다.그러나아탈라이의혁신적인천재연구는인류역사상가장창조적인사상가와창작자들을바라보는전혀새로운렌즈를제공한다.그여정을따라가다보면우리역시삶을고취할다양한영감을건져올리게된다.
위대한인물들은시대정신의산물이면서도미래세대에의해반복적으로재정의되며불멸성을획득한다.지도자와영웅의조건또한지능그자체가아니라본능·카리스마·지배성같은원초적요소와맞물려결정된다.디지털시대에등장한인공지능창작은새로운질문을던지지만,여전히인간이가진변혁적천재성을완전히대체할수는없다.
⟪천재백서⟫는우리가인간정신의가장찬란한가능성을어떻게이해하고,오늘날우리삶과창조성에어떻게적용할수있을지를증명해낸‘천재적인’안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