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비행

야간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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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저자의 경험이 반영된 인간의 용기와 책임 그리고 고독과 싸우는 이야기
『야간 비행(Vol de Nuit)』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두 번째 소설로, 아직 야간 비행이 불완전했던 시기의 항공 우편기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이야기의 흐름은 야간 항공 우편의 시작에 즈음하여 용감한 비행사들이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 우편물을 배달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어느 날 저녁 무렵, 비행사 파비앵은 파타고니아에서 부에노스아이레스로 향하던 중 예상치 못한 폭풍우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된다. 파비앵의 비행기는 어둠 속에서 방향을 잃었지만 공포와 두려움 속에서도 전력을 다해 빠져나가려고 애쓴다. 본부장 리비에르는 이 폭풍이 있는 것을 알고 파비앵의 비행기를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키려고 애쓰지만 적당한 장소가 없다. 그 사이에 파비앵의 무사귀환을 기다리던 아내가 비행장으로 전화를 걸어오지만, 리비에르는 마땅한 대답을 찾지 못한다. 파비앵은 폭풍보다 높은 곳의 조용한 별빛 속을 비행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비행기 연료가 곧 바닥날 것이다. 리비에르도 물론 그 사실을 알고 있으므로 절망하지만, 리비에르는 파라과이의 아순시온에서 오는 우편기가 도착하면 유럽행 우편기를 이륙시키라고 지시한다.
이 작품은 조종사 파비앵으로 시작해서 파비앵으로 끝맺는다. 조종사 뿐 아니라 관리감독을 하는 책임자들과 잡역부들까지의 크고 작은 일들이 곧 생명과 직결된다. 그들의 희생을 통해 지금의 야간 비행은 더 안전해 질 수 있었던 것이다.
저자

앙투안드생텍쥐페리

AntoineDeSaint-Exupèry

앙투안드생텍쥐페리(1900년6월29일~1944년7월31일)는프랑스의작가이자시인,언론인,비행사로1900년6월29일프랑스의리옹귀족가문에서태어났으며,아버지는그가4살때사망했고,어머니밑에서형제들과함께성장했다.어린시절부터기계와비행기에큰관심을보였으며,특히12살때처음비행기를타면서하늘에대한꿈을갖게된다.1920년대초상업항공우편노선을운항했으며,1926년부터1939년사이에문학작품을네편출판하였다.단편소설『비행사』,장편소설『남방우편기』와『야간비행』,그리고회고록『인간의대지』.생텍쥐페리는제2차세계대전당시프랑스공군에입대하여정찰임무를수행했다.공군에서제대후,생텍쥐페리는1941년부터1943년까지미국에서망명생활을했다.이시기에『어린왕자』가출판되었다.1944년7월31일코르시카상공을일상적인정찰비행을하던중비행기가실종되었고,추락사한것으로추정된다.
그의작품으로는『비행사』,『남방우편기』,『야간비행』,『인간의대지』,『전시조종사』,『어린왕자』,『성채』(1948,미완성,사후출간)등이있다.

목차

서문 7
I 15
II 23
III 28
IV 34
V 44
VI 48
VII 58
VIII 61
IX 68
X 77
XI 83
XII 90
XIII 96
XIV 103
XV 112
XVI 118
XVII 121
XVIII 123
XIX 126
XX 133
XXI 138
XXII 142
XXIII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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