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국부론 (노동의 종말과 인구 절벽을 맞이한 대한민국을 G3로 이끌 인공지능 레버리지 전략)

AI 국부론 (노동의 종말과 인구 절벽을 맞이한 대한민국을 G3로 이끌 인공지능 레버리지 전략)

$28.00
Description
★ 당신이 챗GPT에 열광하는 사이, 대한민국은 ‘디지털 식민지’로 전락하고 있다!
★ 전자정부라는 낡은 마차에서 내려, 지금 당장 ‘AI 네이티브’ 로켓에 탑승하라!
★ 미·중 패권 전쟁의 파고 속, 대한민국이 ‘AI G3’로 도약할 마지막 골든타임 생존 전략!
"전자정부 세계 1위"라는 달콤한 환상에 취해 있을 때가 아니다. 우리가 샴페인을 터뜨리는 사이, 구글과 오픈AI는 우리의 데이터를 먹어치우며 대한민국의 ‘정신’과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 막대한 예산을 쏟아붓고도 왜 우리 정부 시스템은 여전히 먹통이 되고, 기업들은 해외 빅테크에 종속되는 걸 걱정해야 할까? 이유는 명확하다. 우리에게는 AI를 다룰 독자적인 ‘지능 주권’과 국가 시스템을 밑바닥부터 재설계할 ‘설계도’가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AI가 단순한 업무 도구가 아니라, 국가의 부(富)와 운명을 결정짓는 ‘국가전략자산’임을 선언하는 21세기판 《국부론》이다. 저자는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에서의 치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17,090개로 쪼개진 사일로들과 낡은 관료주의가 어떻게 대한민국의 혁신을 가로막고 있는지 적나라하게 고발한다. 그리고 단순히 기술을 도입하는 ‘전산화’가 아니라, 국가 운영체제 자체를 뜯어고치는 ‘제2의 건국’ 수준의 혁신 없이는 생존할 수 없음을 경고한다.
이 책은 막연한 미래가 아닌, 냉혹한 현실 인식과 구체적인 해법을 담았다.
● 지정학적 승부수: 미·중 패권 경쟁 속에서 우리가 26만 장의 GPU를 확보해야 하는 지정학적 이유는 무엇인가? 한국이 단순한 반도체 하청 기지가 아니라, 미국 AI의 필수적인 ‘활주로’이자 파트너가 되기 위한 반도체(HBM, HBF) 및 인프라 전략을 파헤친다.
● 파괴적 혁신, 5-레스 아키텍처 : 중개자와 서류, 마찰과 경계, 그리고 지체를 없애는 ‘5-레스 아키텍처’를 통해, 국민이 정부의 존재를 잊을 만큼 완벽하게 작동하는 ‘보이지 않는 정부’의 청사진을 그린다.
● 새로운 부의 원천, GIP : GDP(국내총생산)를 넘어, AI라는 지능형 자본이 국부를 창출하는 ‘지능총생산(GIP)’의 시대를 선언하며, 저성장의 늪에 빠진 대한민국을 ‘AI 네이티브 국가’로 완벽하게 개조하기 위한 마스터플랜을 제시한다.
우리는 해외 빅테크 알고리즘의 지배를 받는 ‘디지털 농노’가 될 것인가, 아니면 우리만의 AI를 부리는 ‘지능 자본가’가 될 것인가? 남이 만든 AI를 소비만 하는 ‘하청 국가’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독자적인 ‘소버린 AI’로 전 세계에 지능을 수출하는 ‘지능 부국’이 될 것인가? 이 책에는 우리가 상상한 코드가 현실이 되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가장 완벽하고도 논쟁적인 로드맵이 담겨 있다.
저자

이승현

“정책설계자의안목과창업가의야전감각을지닌AI전략가,
기술을넘어국가문명을재설계할지도를그리다.”

전대통령직속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인공지능플랫폼혁신국장이자,국가AI전략의초석을놓은정책설계자다.현재는생성형AI스타트업포티투마루부사장,가천대스타트업칼리지겸임교수로민간과공공,학계를아우르는AI전략가로활동하고있다.
법과제도가기술의속도를따라잡지못하는시대,저자는그간극에'지능형다리'를놓는역할을해왔다.대한민국정부의디지털패러다임을전환하기위해신설된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에서3년여간인공지능플랫폼혁신국장을맡아공공인공지능전환현장을진두지휘했다.파편화된국가데이터를하나의플랫폼위에서흐르게하고,이를AI와결합해행정의지능화를이끌어온그의경험은국내공공AI분야의독보적인자산으로평가받는다.
저자의시선은늘기술의본질과사회적파급력을동시에향한다.드림위즈기술연구소연구원을시작으로기술최전선의야전감각을익혔고,국회입법보좌관과보건복지부장관정책보좌관을지내며국가의사결정체계의메커니즘을체득했다.또한핀테크기업인투게더앱스와투게더아트를창업해자본의흐름과기술의결합을직접증명해보이기도했다.
멘사정회원이기도한저자는복잡한사회시스템을논리적인객체와관계의망으로읽어내는데탁월하다.연세대정보대학원에서정보시스템석사를마치고,중앙대국제대학원에서국제학박사과정을수료하며다져진학문적토대는기술을단순한도구가아닌‘문명적질서’로바라보는깊은통찰의근간이되었다.특히그는AI가단순한지능을넘어사회적상호작용의주체가되는‘거대사회모델(LSM)’시대를예견하며,이에걸맞은새로운디지털헌법의필요성을역설해왔다.
현재법무법인린의공공AX부문고문으로도활동하며,AI기술이비즈니스와공공정책의실질적인‘게임체인저’가될수있도록현장에그지혜를전파하고있다.《AI국부론》은관료의전략적안목과기업가의실행력,그리고학자의깊은사유가응축된결과물이다.이책은AI라는거대한파도위에서대한민국이붙잡아야할가장확실한지도가되어줄것이다.

목차

들어가는글:거대한파도앞에서,다시‘국가’를묻다
최소한의인공지능지식
[Part1]총성없는전쟁:AI패권다툼과우리의생존법

제1장AI라는새로운문명:챗GPT가쏘아올린거대한변화
_01AI거품론의진실:왜이번겨울은오지않는가
_02챗GPT로시작된변화와혁명
_03.폭발하는지능:우리는지금어디로가고있는가
_04왜미국방부는팔란티어가있는데,구글을쓸까?
제2장미·중패권경쟁사이지능주권확보하기
_05AI팍스아메리카나:미국이설계하는새로운질서
_06디지털만리장성과AI일대일로:중국의조용한역습
_07AI패권경쟁:누가미래의표준을장악하는가
_08GPU26만장의의미:미국AI의활주로,한국의지정학적기회
_09디지털식민지가되지않으려면:소버린AI라는생존조건

[Part2]다시뛰는심장:낡은국가를새로고치는AI네이티브국가

제3장알아서일하는정부:서류와대기줄이사라진세상
_10국가OS를리부팅하라:마차에서우주선으로갈아타는법
_115-레스아키텍처:다섯가지파괴적혁신
_12미래정부의설계도:AI네이티브를완성하는5개의기둥
제4장고통없는사회:AI가미리찾아가는복지와안전
_13신청주의의종말:요람에서무덤까지,AI가먼저찾아가는복지
_14실시간국가운영:재난제로와초정밀안전망
_15혁신이멈추지않는경기장:무마찰경제와일자리의진화
_16지방소멸을막는기술:공간의한계를넘는‘스페이스리스’전략
제5장제2의건국:인구가줄어도부강해지는‘지능부국’의길
_1721세기신국부론:지능은어떻게자본이되는가
_18누구도소외되지않는지능복지국가
_19당신의말이코드가되고,코드가현실이되는민주주의의미래

[Part3]AI의몸과뇌를만들다:인프라,모델,데이터전략

제6장AI인프라와국가기술주권
_20AI인프라전쟁:칩의환상을넘어시스템의주권으로
_21메모리혁신:기억이곧지능
_22무늬만클라우드는가라:‘진짜’클라우드네이티브로가는길
제7장모델과데이터전략
_23월드모델과에이전트중심모델
_24AI레디데이터와에이전트형AI를위한데이터
_25대기업의데이터를밖으로:모델투데이터전략

[Part4]AI네이티브정부를위한거버넌스프레임워크

제8장관료주의를넘어혁신의시간으로
_26기술의시계에행정의시계를맞추자
_27데이터의댐을허물어라:부처칸막이해소
_28관료주의를해킹하라:일론머스크와US테크포스의교훈
제9장믿을수있는AI:환각을잡고투명한알고리즘을심다
_29AI는왜거짓말을하는가:블랙박스를투명한유리상자로
_30법전대신코드로:알고리즘법치주의가온다
_31디지털면역체계,레드팀과킬스위치
제10장디지털플랫폼정부의교훈
_32‘전자정부세계1위’의역설:성공이만든1만7천개의족쇄
_33대통령위원회의비극:왜혁신은용두사미로끝나는가
_3417,090개의섬을잇다:디지털플랫폼정부라는다리

[Part5]특이점너머:기계와인간,공존을위한마지막질문들

제11장SF가현실이될때:유토피아와디스토피아의갈림길
_35AGI시대,국가는어떻게변할까?
_36유토피아와디스토피아사이:인류를위한4가지안전장치
_37노동이사라진이후:SF가그려낸인간해방의풍경
_38완벽한통제의공포:SF가경고하는알고리즘지옥

나가는글:AI가결코닿을수없는‘세렌디피티’에대하여

출판사 서평

★합계출산율0.7명대,대한민국은지금‘국가소멸’의카운트다운을멈출병기가필요하다!
★전자정부세계1위의함정을넘어,국가운영체제(OS)를AI로리부팅하는법.
★미·중패권전쟁의틈바구니에서‘디지털식민지’가되지않기위한생존전략,소버린AI!
합계출산율0.7명대,다가오는초고령사회.대한민국은지금‘국가소멸’이라는전대미문의위기앞에서있다.노동할사람이사라지는나라에서경제성장은과연가능한것인가.《AI국부론》은이암울한질문에대해가장대담하고도구체적인해답을내놓는다.저자는인구감소를막을수없다면,국가의생산방식을송두리째바꿔야한다고역설한다.단순히인구를늘리려는사후약방문식대책에서벗어나,인간의신체노동을AI라는무한한‘지능형자본’으로대체하고확장해야한다는것이다.

일각에서는막대한인프라투자비용을이유로'AI겨울'이올것이라경고하지만,저자는단언한다.AI는이미국가생존을좌우하는'국가전략자산'이되었기에멈춤은곧지위상실과굴복을의미하며,결코세번째겨울은오지않는다고말이다.이제국가부의척도는공장에서찍어내는물건의양인GDP(국내총생산)가아니라,국가가보유하고구동하는지능의총합인GIP(국민총지능생산)로재정의되어야한다.

‘전자정부’라는낡은마차에서내려‘AI네이티브’로켓에탑승하라!
이책은우리가오랫동안자부해온‘전자정부세계1위’라는타이틀이사실은혁신의발목을잡는거대한족쇄가되었다고냉철하게진단한다.현재의전자정부는19세기의낡은관료제프로세스는그대로둔채,종이서류만PDF로바꾼‘전산화된마차’에불과하다.저자는특히대한민국공공조달의참담한현실을꼬집는다.차세대지방행정공통시스템의경우논의부터첫삽을뜨기까지무려11년이걸렸다.반면미국은'기술현대화기금(TMF)'을통해심사부터자금집행까지단6주만에끝내고,연방조달청은챗GPT와같은최신AI를기관당'단돈1달러'에계약하여예산핑계를원천봉쇄했다.11년걸려첫삽을뜨는거북이행정으로는빛의속도로달리는AI시대를감당할수없다.
저자는이를과감히버리고,‘5-레스(5-Less)아키텍처’를제시하며구체적인청사진을그린다.

● Brokerless(무중개):국민이혜택을찾아다니는서글픈‘신청주의’를끝내고,AI가위기를먼저감지해혜택을배달한다.
● Paperless(무서류):인간만간신히읽는죽은데이터인PDF를폐기하고,기계가즉시읽고추론할수있는‘살아있는데이터’로교체한다.
● Frictionless(무마찰):규제를사후단속이아닌알고리즘화하여사전에시뮬레이션함으로써불확실성을제거한다.
● Borderless(무경계):부처이기주의와데이터칸막이를허물고,모든예산과데이터가실시간으로결합한다.
● Timeless(무지체):재난발생후수습하는행정을멈추고,‘국가월드모델’가상시뮬레이션으로위험을예측하고차단한다.

인간의모호한언어가AI를망친다,'알고리즘법치주의'의도입
AI시스템이엉뚱한결론(환각과작화)을내리거나차별을학습하는이유는무엇일까?저자는인간의언어가가진'모호함'때문이라고지적한다."사회통념상허용되는범위"같은유연한법조항을AI가통계적편향으로해석하는순간,알고리즘독재가시작된다.따라서법안을인간의언어와기계가오해할수없는프로그래밍코드(If-Then)로동시에제정하는'이중언어입법'과'알고리즘법치주의'를통해AI를민주적통제아래두어야한다고강력히제안한다.

‘디지털농노’와‘인지식민지’로전락하지않기위한벼랑끝생존전략
책의시선은국내문제에만머물지않는다.미국의‘AI액션플랜’과중국의‘AI일대일로’가충돌하며지능을안보자산화하는살벌한지정학적현실을예리하게해부한다.만약우리가타국의거대AI모델만을무비판적으로수입해쓴다면어떻게될까?저자는이를단순한기술종속이아닌,우리의사고방식과문화적가치관마저타국의알고리즘에지배당하는'인지식민지'상태이자,소수빅테크에의존해살아가는'디지털봉건제'의도래라고무섭게경고한다.

이에대한해법으로한국만의고유한맥락과언어를담은‘소버린AI’를확보해야한다.또한,우리가보유한세계최고수준의메모리반도체(HBM,HBF)와정밀제조역량을단순한상품이아닌‘지정학적무기’로활용해야한다.미국AI가전세계로뻗어나가기위해반드시필요한‘활주로’를우리가제공하는대신,그시스템을통제하고운영하는‘관제권’을협상테이블에서쥐어야한다.

모든국민을지능자본가로,‘보편적지능권’의선언
이제국가는땅의크기나인구수가아니라,그국가가보유하고통제하는지능의총량에의해결정된다.노동자가사라진자리를지능형자본이채우고,인간은AI의지시를받는노예가아니라AI를부리는'자본가'로신분상승을이루어야한다.이를위해저자는모든국민에게최상위성능의AI접근권을헌법적권리로보장하는‘보편적지능권’과'지능형기본소득'의도입을강력히제안한다.

이책은정책입안자에게는국가재설계의매뉴얼을,기업인에게는다음세대시장의지도를,일반독자에게는AI라는거대한파도위에서도태되지않고파도를타는법을알려주는가장강력한지침서가될것이다.이제우리는선택해야한다.낡은시스템을수리하며서서히소멸할것인가,아니면AI네이티브국가로완전히리부팅하여전세계에새로운국부의표준을제시할것인가.그결정적인전환점이이책에담겨있다.